올래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올래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올래캠핑장

올래캠핑장

15.4 Km    2     2023-02-03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어비산길 203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에 위치하는 올래캠핑장은 어비산 계곡 1급수 청정계곡과 눈부신 산들이 눌러 쌓인 캠핑장이다. 올래캠핑장은 계곡면을 따라 10여동의 텐트를 칠 수 있게 조성 된 아늑한 규모의 조용한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캠핑장 사이트는 기본 5m×10m로 넉넉한 편이며 부대시설도 훌륭하다. 관리실은 매점과 같이 운영되고 별도 1동의 펜션과 방갈로 3개도 운영 중이다. 소규모 캠핑장답게 개수대 개수는 많지 않으나 특별한 관리를 하는 것처럼 깨끗하다. 매점의 판매용품은 장작과 일부 캠핑에 필요한 최소 용품만을 취급중이다.

양평 미래항공스포츠

양평 미래항공스포츠

15.4 Km    87     2023-06-10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동막길 49

패러글라이딩은 한국의 아름다운 산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쉽고 안전하며 즐거운 방법들 중의 하나이다. 불과 몇 분 만에 패러글라이딩으로 새처럼 하늘을 날아올라 구름을 벗 삼아 비행하게 된다. 미래항공스포츠의 파일럿은 여러분과 함께 비행하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양평 미래항공 스포츠가 활동하고 비행하는 양평 유명산은 빼어난 경관으로 각종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유명하기도 하다.

빨간집야영장

빨간집야영장

15.4 Km    0     2023-12-05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118번길 69

경기도 양평 양수리에 자리한 빨간집야영장은 북한강 바로 앞에 있어 환상적인 리버뷰를 자랑하는 조용한 캠핑장이다. 양수역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있어 자기 차가 없는 캠핑 이용객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유명한 관광지로는 두물머리와 세미원이 근처에 있어 관광하기에도 좋다. 가을철이면 북한강에 찾아온 철새 떼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미리 전화로 예약하면 주인장의 손맛이 느껴지는 닭백숙과 민물장어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사이트는 인공 잔디가 깔려 있어 텐트를 설치하기 편하다. 화장실 역시 깔끔한 편이며, 화장실 내에 온수기가 설치되어 있어 샤워할 수 있게 되어있다. 북한강과 맞닿아 있어 아침이면 물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장관을 마주할 수 있는데, 빨간집야영장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 야영장 외에도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캠핑하면서 커피와 디저트, 브런치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알로하오에

알로하오에

15.4 Km    0     2024-02-05

경기도 양평군 양수로138번길 51

알로하오에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이탈리아 음식 전문점이다. 알로하오에는 음식에 MSG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웰빙푸드를 지향하는 건강한 음식을 대접받는 한 끼 식사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 준다. 유럽풍의 멋진 외관에서 유유히 흐르는 강을 바라볼 수 있어 음식 맛은 기본이고 탁 트인 전망이 돋보이는 테라스가 예쁜 음식점이다.

여우가달을사랑할때

여우가달을사랑할때

15.4 Km    0     2023-10-06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태봉두밀로596번길 78-16

여우가 달을 사랑할 때는 수영장 뷰가 환상인 호텔급수영장과 글램핑 사이트가 잘 어우러져 동화 속 사랑스러운 여우를 품은 것 같은 아름다운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대금산 중턱 두밀마을 깊은 산중에 있지만, 카페와 마트 그리고 리조트에 버금가는 시설들로 불편함이 없다. 전 사이트에서 수려한 산세와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특히 압권이다. 글램핑 사이트는 10동으로 각각 타입별로 특징적인 시설을 하고 있으며 레저시설과 함께 묶은 패키지 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 이름에 걸맞게 여러 종류의 수영장, 카페, 하늘 휴게소, 어린이 놀이 시설 외에 독특한 디자인의 담벼락과 여우 캐릭터 그림이 있다. 구조물들은 독특하며 동시에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고객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기능과 안전성을 중시하고 있다. 캠핑장은 인근 버스 종점이 있으나 거리가 제법 멀다.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것을 권한다.

융프라우오토캠핑장

융프라우오토캠핑장

15.4 Km    0     2023-10-16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어비산길 201-27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융프라우 오토캠핑장은 인근에서 가장 오래된 곳으로 캠퍼들 사이에서는 이미 명소로 소문난 곳이다. 최근 대형 텐트 존을 개장하면서 공용 시설의 개보수 공사를 마쳤고 사이트 존은 1호 캠핑장부터 3호 캠핑장까지 총 19면으로 되어있다. 바닥은 파쇄석이지만 모든 사이트를 나무 데크(3m×4m)로 설치하여 캠핑 시 불규칙한 바닥에서 오는 불편을 최소화하였다. 계곡이 있고 시원한 나무 그늘이 은 기본으로 많이 있으며 예전의 명칭은 융 프라우 산장이다.

양평 물소리길

양평 물소리길

15.5 Km    1     2023-03-21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왕로 55-10

양평물소리길은 양평군을 대표하는 자연 친화적 도보여행길이다. 양수역에서 신원역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총 6개의 코스로 구성돼있다. 코스마다 숙박시설은 물론 몽양 기념관, 양평 5일장, 용문사, 상원사 동종, 회현리 동화마을 등 다양한 관광지, 문화재, 체험마을을 만날 수 있다. 양평물소리길은 태백산 검룡소에서 시작한 남한강, 실개천이 흐르는 흑천길,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계속, 시골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중앙선 전철역이 개통되어 있어 짐을 간단히 꾸려 가까운 전철역으로 쉽게 떠날 수도 있다. 특히 이 길은 각 코스별로 설치돼 있는 인증스탬프를 가이드북에 찍어 물소리길 협동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완주인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도보인증제를 실시해, 도보여행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보인증을 위한 가이드북은 관내 전철역 및 주요 관광지에 비치돼 있다. 주말이면 양평의 물소리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에 평화를 얻고, 재충전하려는 많은 도보여행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리즈밸리글램핑캠핑장

리즈밸리글램핑캠핑장

15.5 Km    0     2023-12-08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어비산길 201-34

리즈밸리 글램핑 캠핑장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있다. 캠핑장과 펜션이 모인 전원주택마을 중에서도 계곡이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 호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름다운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사이트 간에 거리가 넓어서 사생활을 보호하기 좋다. 사이트는 3m×6m의 넉넉한 사이즈 12동, 카라반 1대를 운영한다. 글램핑 입구는 숲이 우거진 계곡으로 나 있어 천연 칸막이 역할을 하며 그늘을 제공한다. 부대시설로 수영장과 공이 밖으로 달아날 염려가 없는 높은 펜스가 쳐진 족구장이 있다. 카라반은 3m×6m 풀사이즈로 내부시설 및 청결도가 부족함이 없다. 잔디가 깔린 단독 사이트여서 더욱 좋다. 관리실은 매점과 같이 운영되고 있고 공용 부대시설도 관리가 잘되어 있다. 세미나를 위한 넓은 홀(사용 예약 유선 문의)이 있으며 반려견 입장이 가능한 캠핑장이다.

양수리한옥집

양수리한옥집

15.5 Km    0     2024-06-25

경기도 양평군 양수로138번길 41

양수리한옥집은 양평군 양서면에 한옥으로 지은 해물찜, 아귀찜 전문 식당이다. 해물찜이나 아귀찜 모두 콩나물과 함께 싱싱한 아귀나 해물을 튼실하게 넣어 주며 맵기도 적당하다. 밑반찬은 단출한 편이지만 메인 메뉴는 푸짐하게 나오며 매운맛을 순화시켜주는 구수한 국물의 들깨 칼국수를 곁들임으로 제공한다. 아귀찜이나 해물찜을 먹고 남은 양념에 볶음밥을 만들어 먹는 것도 별미다. 남은 음식은 포장해 갈 수 있다. 주변에 두물머리, 세미원, 황순원 소나기 마을, 정약용 다산 유적지 등이 있어 식사 전후로 둘러볼 곳이 많다. 매장도 크고, 주차장도 널찍해서 이용이 편리하다.

두머리부엌

두머리부엌

15.5 Km    1861     2023-09-11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5길 23

2014년 문을 연 두머리부엌은 협동조합으로 모인 양수리 마을 사람들의 특별한 공간이다. 아무 때나 들러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저녁에는 수제 맥주도 한 잔 곁들일 수 있다. 친환경과 유기농으로 키운 농작물이 모양도 울퉁불퉁, 크기도 작고 못생겨서 판로가 없다 보니 마을 사람들이 요리해서 나눠 먹을 수 있도록 하자는 뜻에서 시작되었다. 음식 재료 대부분이 동네에서 기르는 친환경 제철 농산물이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웰빙 식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