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들대전 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누들대전 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누들대전 페스티벌

누들대전 페스티벌

10.5 Km    2     2024-02-06

대전광역시 동구 수향길 25
042-251-3801

누들대전 페스티벌은 대전광역시와 대전일보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축제로 대전의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기획되었다.
구호물자로 시작된 대전의 가락국수부터 전국 최대규모를 가진 칼국수, 원조의 맛을 지키고 있는 냉면 등 대전에 있는 다양한 면요리를 맛볼 수 있다.

본조르노

본조르노

10.5 Km    3     2022-11-18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로40번길 69

본조르노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매콤한 토마토소스에 홍합을 듬뿍 넣어 만든 꼬제 뚝배기 파스타다. 이 밖에 키조개&봉골레 파스타, 브루기뇽&풍기 리조또, 오징어 먹물 리조또 등 여러 가지 이탈리아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유성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대전시립박물관과 국립대전숲체원이 있다.

소제동 카페 거리

소제동 카페 거리

10.5 Km    2     2023-12-06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소제동 카페 거리는 대전역 동쪽 철도관사촌에 들어선 카페촌이다. 이곳은 대전 원도심 중에서도 오랜 기간 소외되어 낙후되었던 곳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옛 건물을 리모델링한 이탈리안 레스토랑부터 70년이 넘은 여관방을 개조한 이색 카페와 음식점, 갤러리, 게스트하우스 등 옛 건물에 젊은 감각을 더한 가게들이 속속 들어섰다. 거기에 중장년층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감성을 더해 뉴트로 감성 여행의 카페거리로 탈바꿈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찾고 있다. 소제동 카페 거리에서 카페를 정해 차를 마시거나 갤러리를 들러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소제동의 골목 투어와 카페 거리를 거닐며 담장에 그려진 벽화를 감상하는 것도 이곳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소제동 카페 거리는 대전역과 가까워 외지에서도 찾아오기 쉽다.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전시티투어 버스도 경유한다. 주변에는 대전역, 철도관사촌 외에 대전 중앙시장,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등이 있다.

왕관식당

왕관식당

10.6 Km    12     2024-05-30

대전광역시 동구 선화로196번길 6
042-221-1663

왕관식당은 40년의 전통이 있는 하루에 단 두 시간만 영업하는 한식당이다. 이곳의 메뉴는 간장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콩나물밥과 국내산 한우로 요리하는 육회뿐인데, 콩나물밥에 육회를 넣어 비벼 먹는 맛이 별미이다. 왕관식당은 선화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 통영대전고속도로 판암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경부고속철도 및 경부선 철도, 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대전중앙시장, 인쇄거리, 역전시장,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등이 있다.

백마강참숯민물장어

백마강참숯민물장어

10.6 Km    6     2024-05-28

대전광역시 서구 변동중로 67
042-526-1881

백마강참숯민물장어는 대전 서구 중부에 위치한 민물장어 전문 음식점이다. 이 음식점은 참숯불에 굽는 민물장어구이를 주 메뉴로 하면서 장어탕 등도 함께 취급하고 있다. 도심에 위치한 음식점이면서도 넓은 부지에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충남 부여에서 직접 운영하는 양식장에서 공급받는 무항생제 장어를 재료로 하고 있으며, 내부에 어린이 놀이방을 갖추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백마강참숯민물장어 브랜드는 대전 서구 외에도 유성구, 대덕구에서도 영업을 하고 있다. 주변에는 변동종합시장, 도솔산 등이 있어 식사를 하고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철도관사촌(솔랑시울길)

철도관사촌(솔랑시울길)

10.6 Km    0     2023-11-07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철도관사촌(솔랑시울길)은 대전역 동광장 인근에 위치한 마을로,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대전의 근대 역사는 철도로 시작된다. 1905년에 경부선 철도, 1911년에 호남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교통의 요지가 되자, 전통의 마을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몰려들어 대도시로 발전한 것이다.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는 일본 철도 기술자들이 이곳에 많이 살았으므로 여전히 일본식 건축이 남아있다. 당시에는 100여 호 이상의 관사가 있었으나, 지금은 40여 동 정도가 보존되어 있다. 이러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일부 건물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오늘날에도 보존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건물에는 관사의 번호가 적혀있는데, 이중 가장 유명한 42호 관사에서는 때때로 전시회가 열리는 등 문화공간으로 사용 중이다. 한적한 솔랑시울길의 벽을 따라 그려진 재미있는 벽화를 보며 걷는 즐거움도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소제동 카페거리, 역전시장, 대전중앙시장 등이 있다.

태화장

태화장

10.6 Km    18689     2024-05-22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203번길 78
042-256-2407

1954년에 개업하여 60년 넘는 전통을 가진 중식당 태화장은 닭고기 육수에 해물을 넣고 끓인 삼선짬뽕, 각종 해물과 야채를 넣고 볶은 삼선볶음밥, 춘장의 맛을 살린 옛날식 자장면 등을 메뉴로 하고 있다. 송강호 주연의 영화 <변호인>에도 등장한 곳이다.

인쇄거리

인쇄거리

10.6 Km    20460     2024-05-24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839번길 일대

인쇄거리는 대전 동구 대전역 서광장 근처 이면도로에 밀집한 인쇄소들의 거리이다. 인쇄산업은 동구 비교우위 산업의 하나로서 중동, 정동, 삼성동 지역에 많은 인쇄 업체가 밀집되어 있다. 이 업체들은 오랜 전통과 경험에 의한 고도의 기술력과 설비를 가지고 인쇄를 비롯하여 제본, 산업용 스티커 제작, 광고 스크린 인쇄, 족보 인쇄 등 화폐를 제외한 모든 인쇄가 가능하다. 특히, 족보 인쇄는 전국에서 발간되는 족보의 7~80%가 이곳에서 제작될 정도로 발달하여 있다. 대전 동구에서는 이 거리의 가치를 인정하여 1997년 1월부터 특화거리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인쇄거리는 시대 흐름에 따라 예전 같은 전성기는 아니지만 여전히 지역 사회와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으며, 때로는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인쇄거리는 대전로와 대전천동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 통영대전고속도로 판암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경부선 및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시철도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대전중앙시장, 역전시장, 으능정이문화의거리 등이 있다.

신흥초밥

신흥초밥

10.6 Km    2     2024-03-25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로40번길 31

신흥초밥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에 위치하고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여러 가지 초밥을 맛볼 수 있는 특모둠초밥이며, 생연어초밥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이 밖에 수제 생등심 돈가스, 생연어회덮밥, 판모밀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볕

10.7 Km    0     2024-06-17

대전광역시 동구 수향2길 7

볕은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에 있다. 깔끔한 느낌의 외관과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에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플레인 수플레며, 바나나 수플레와 과일 수플레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더치커피, 통팥라떼, 레몬에이드, 아메리카노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대전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대동하늘공원과 대전중앙시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