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Km 2023-11-22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7-42
031-585-1328
원흥식당은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이곳은 특산물인 잣을 넣어 100% 국산콩을 사용하여 직접 두부를 만들고 있어 두부의 고소한 깊은 맛을 즐길 수가 있다. 대표 메뉴는 닭백숙과 찌개 종류가 다양하다.
14.8Km 2023-02-02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7-8
031-585-0195
손두부와 매운탕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현등식당은 100% 국산콩만으로 만든 최고의 건강식인 두부, 집에서 직접 키운 토종닭과 개울에서 민물고기를 직접 잡아서 요리한다.
14.8Km 2024-09-04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15
031-585-1219
운악산 입구에 위치한 할머니손두부집은 40년 전통의 손맛을 자랑하고 있는 손두부전문점으로 콩, 쌀, 김치, 닭고기, 돼지고기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다.
14.8Km 2024-10-17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332
031-591-0921
‘금남멧돼지’는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방영되었던 남양주의 멧돼지고기 전문점이다. 대표메뉴인 멧돼지 숯불구이 외에 김치찌개, 된장찌개, 감자전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이 식당은 넓은 잔디마당을 갖추고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다. 한쪽으로는 별도의 평상도 마련되어 있으며, 날씨가 좋으면 실내보다도 실외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이 많다. 도시 근교의 가족 나들이, 대형 행사, 회식 장소로 좋은 곳이다.
14.8Km 2023-05-16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17
031-585-7817
샬롬의집은 콩, 닭, 돼지고기, 쌀, 김치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시골고향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음식점으로 어머님이 해주신 정성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음식점 내부는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30개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단체 인원도 수용이 가능하다.
14.8Km 2023-05-19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와곡길 15
031-585-1226
명성식당에서는 민박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족구장과 시원한 그늘막이 마련되어 있다. 국내산 콩을 사용하여 두부를 직접 만들고, 직접 재배한 채소와 야채를 사용하여 음식을 만들고 있다.
14.8Km 2024-10-18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14
기암괴석이 곳곳에 펼쳐져 있는 계곡이 아름다운 경기 5악산 중 하나인 운악산 자락에 위치한 두부마을에는 두부 맛집들이 즐비해있다. 직접 만든 두부는 물론이고 청국장, 전, 닭볶음탕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운악산을 방문한 등산객들과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
14.8Km 2023-08-22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29
031-585-6172
운악산 입구에 위치한 운악산두부골에서는 큰 가마솥에서 두부를 직접 만들어 내고 있으며, 두부로 만든 요리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짜박이 두부, 능이토종닭백숙, 오리백숙 , 시골된장찌개 등 다양한 한식메뉴를 맛볼 수 있고, 콩, 닭, 돼지고기, 쌀, 김치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다. 방문 전 미리 예약을 하면 보다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14.9Km 2023-01-16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33
031-585-9787
운악산 입구에 위치한 아름가든은 아름펜션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 음식점이다. 1일 이벤트가 가능하며 수련회, 워크샵, 친목회 장소로도 적합한 곳이다. 애완견동반은 전화로 문의해야 한다.
14.9Km 2024-06-0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서백길 62-4
033-263-1138
경강역 앞 스키매장 사이의 작은 골목에 경강막국수가 있다. 경강뿐만 아니라 춘천에서도 소문난 맛집 중 하나인 이곳 경강막국수는 수육과 막국수만 전문으로 하는데도 항상 손님들로 붐빈다. 다른 막국숫집과는 달리 100% 메밀로만 막국수를 만들기 때문이다. 이 집의 최대 특징이라면 절대 미리 면을 만들어 놓거나 수육을 썰어 놓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문을 받고서야 양만큼의 면발을 바로 뽑아내고 수육을 썬다.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면 주방에서 메밀을 반죽하고 면발을 빼내는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다. 단품 메뉴와 함께 두부, 감자전, 편육, 막국수가 같이 나오는 코스 메뉴가 있다. 수육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채 썬 상추와 메밀 싹, 삶은 달걀과 무생채 위에 깨소금을 뿌린 막국수는 툭툭 끊기는 메밀 특유의 식감에 구수함이 더해진 맛이다. 양념은 입맛에 맞게 만들어서 적당량 막국수에 얹어서 먹으면 된다. 강촌 레일바이크가 도보로 1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여행 코스로도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