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티아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그라티아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그라티아글램핑

그라티아글램핑

11.4Km    2024-12-18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두밀리 216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한 그라티아 글램핑은 경춘선 상천역과 가평역 사이 대금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펜션1동과 글램핑 10동으로 구성되어 있는 럭셔리 캠핑장이다. 글램핑장엔 숲속 정원과 야외수영장, 매점등이 갖춰져 있고, 각 글램핑 장 앞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그릴과 숯은 유료로 제공 가능하다. 또한 숲속정원에는 원두막이 여러개 설치되어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글램핑장은 원룸 구조로 커플과 소가족에 적합하다. 단독 야외데크가 있으며 객실 내에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글램핑을 즐길 수 있다. 실내엔 TV, 침대, 냉장고, 식탁, 소파, 인덕션, 주방도구, 식기류, 전기밥솥, 전자렌지 등이 구비되어 있어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다.

마루펜션

11.5Km    2024-11-28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유곡길 30
010-5662-8900

통나무펜션 마루는 양수리(두물머리)를 지나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북한강과 환상의 드라이브코스가 있는 서종면의 산좋고 물맑은 해발 350m 산골마을 명달리에 위치해 있다. 펜션이 있는 명달리는 맑은 계곡물과 주변에 양평의 알프스라 부르는 유명산 중미산 통방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어 양평군에서도 생태산촌마을로 지정하여 지나친개발과 환경오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그곳에 자리잡은 마루펜션은 사계절 변화하는 전원의 멋진 풍경을 어느 객실거실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전망좋은 계곡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마루지기가 캐나다산 아름드리 통나무를 손수 다듬어 정성으로 지은 정통수공식 통나무집인 마루는 주변자연풍경과 어우러져 자연과 하나가 되어 마루를 찾는 여러분에게 편안함과 여유로움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드라마 촬영지로 떠나는 낭만여행

드라마 촬영지로 떠나는 낭만여행

11.5Km    2023-08-09

드라마 아이리스 세트장이 있는 자라섬과 겨울연가 촬영지로 알려진 남이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사랑비 등 드라마와 영화촬영지인 제이드가든 까지. 가평에서 부터 춘천까지 드라마 촬영지로 떠나는 낭만여행 코스이다.

자라섬 이화원

11.5Km    2024-05-10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4

2009년에 개장한 이화원은 가평 자라섬 내에 위치해 있으며, 총면적 1만여 평 부지에 한국관과 열대관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화원의 한국관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그리고 영남지역과 호남지역의 화합을 테마로 한 대규모의 식물 정원으로, 이곳에는 전라남도 고흥군을 대표하는 유자나무와 경상남도 하동군을 대표하는 녹차 및 대나무들이 식재되어 있다. 13년이 지난 지금의 나무들의 생육상태가 더욱 풍성해져 고흥군 섬마을의 유자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풍경이다. 하동군에서 옮겨온 대나무숲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대나무숲 한가운데 서 있는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대나무숲 끝에는 넓은 툇마루가 있는 초가집들이 자리하고 있고, 건너편에는 하동의 녹차밭에서 가져온 녹차나무들이 정원을 이루고 있다. 열대 미림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열대관은 이국적인 수형이 두드러지는 식물들이 한가득 있어 이국적인 느낌이 강하고, 곳곳에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쉼터가 조성되어 있는데, 지중해풍과 서양식풍의 인테리어로 인해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진 모습이다. 야외정원으로 나가면 가을에 볼 수 있는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고, 파쇄석이 깔려있는 마당, 오두막집, 빈백 등 다양한 쉼터, 인공폭포 등이 조성되어 있다.

공덕갈비

공덕갈비

11.5Km    2025-02-05

경기도 가평군 청군로 610

정성껏 ‘공’들인 음식으로 손님에게 ‘덕’을 쌓는 공덕갈비는 30년째 한돈 인증 고기만을 사용하는 곳으로, 가평에서 유일무이한 한돈 인증점이다. 국내 한돈농가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증한 국산 돼지고기인 한돈을 사용하고 있다. 좋은 고기에 좋은 재료인 배, 가평잣, 사과, 연잎가루, 키위, 양파 등을 사용하여 공덕만의 노하우가 들어간 비법 양념소스를 더한다. 오랜 기간 연구한 비율 양념이 더해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텃밭에서 직접 기른 재료로 수제 반찬을 만들어 사용한다. 깻잎, 고추 등 모두 직접 텃밭에서 기른 유기농 야채들이다. 또한 쌈장 마저 직접 만들고, 된장찌개도 집된장으로 만들어 더 구수하게 끓여낸다. 엄마의 손맛, 집밥이 떠오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손님상에 올리고 있다.

가평무릉도원캠핑장

가평무릉도원캠핑장

11.6Km    2024-08-01

경기도 가평군 상면 임초밤안골로 207

경기도 가평에 있는 무릉도원캠핑장은 깨끗한 계곡을 옆에 둔 가족 친화형 캠핑장이다. 마치 신선들이 사는 이상 세계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질 정도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캠핑장 주변은 밤에 은하수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매우 깨끗한 청정 지역으로 산속의 맑은 공기와 산새 소리, 계곡과 폭포 등 자연 속에서 즐길 거리, 볼거리가 많다. 사이트는 나무 데크와 파쇄석, 오토 캠핑 사이트로 구분되며, 계곡 바로 앞에 있는 계곡 사이트도 마련돼 있다. 또한, 나무데크 사이트는 개별 철제 울타리가 쳐져 있어 다른 이용객들과 겹칠 일 없이 프라이빗하게 캠핑하기 좋다. 부대시설로는 어린이를 위한 실내 놀이방과 개수대, 샤워실, 매점이 있다. 실내 놀이방에는 어린이를 위한 클라이밍 시설도 있어 특히 인기가 좋다. 여름에는 바로 앞 물이 맑고 깨끗한 계곡이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물놀이 하기에도 매우 좋은 곳이다.

금강산 숯불닭갈비 막국수

금강산 숯불닭갈비 막국수

11.6Km    2024-01-25

경기도 가평군 청군로 614 금강산 숯불닭갈비 막국수

금강산숯불닭갈비막국수는 아침고요수목원 근처에 있는 식당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도 있고, 반려견을 위한 쉼터도 있어 어린이와 반려견을 동반해야 하는 손님들이 좋아하는 식당이다. 이곳의 닭갈비는 간장 혹은 양념을 선택해서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다. 춘천닭갈비를 좋아하는 고객을 위해 철판닭갈비도 판매한다. 닭갈비를 시키면 가평잣두부를 곁들임 반찬으로 주는데 인기가 좋은 반찬이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11.6Km    2024-08-05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031-581-2813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60개국에서 약 1300팀의 아티스트가 다녀간,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 2016년과 2018년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2023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세계 최대 재즈 네트워크 중 하나인 유럽 재즈연합(EJN)에 가입하고 국제 뮤직페스티벌포럼(FWMF)의 회원이 되었다. 매년 10월, 자라섬과 가평 곳곳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자연, 가족, 휴식,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행사다. 일상을 떠나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명달리산촌생태마을

명달리산촌생태마을

11.6Km    2025-01-17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약수터길 23-3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 산촌마을은 통방산, 중미산, 유명산 줄기에 있다. 아름다운 잣나무계곡과 폐교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산촌이다. 아토피 질환에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를 다량 발산하는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때문에 아토피 치료센터로 사용이 되기도 했다. 건물 내부에는 황토와 편백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아토피 체험관과 교육관, 치유실 등이 있으며 유기농 식단이 제공되는 식당이 마련되어 있다. 명달분교 터에 들어선 숲 속 학교에는 한 번에 40여 명의 어린이들이 자연과 숲을 체험하는 숲 속 체험학교가 운영되며 황토 민박 시설은 체험 관광객들의 숙박시설로 이용된다.

명달리계곡

명달리계곡

11.6Km    2024-12-19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약수터길 23-5

명달리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자리 잡은 두메산골마을의 지명이다. 이 마을은 경기도의 오지로 꼽힐 정도로 개발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다. 현재도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의 사람들만 이곳을 지키고 있다. 삼태봉 기슭의 명달리 계곡이 때 묻지 않은 태고의 자연생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유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았던 이유로 이 계곡에는 각양각색의 야생화가 아직도 풍부하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