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984
전통 한옥펜션 “고향의봄”에서 가족과 단체 세미나 등 예쁜 추억 많이 만들어 가세요. 이곳은 강원도 운두령에서 자란 우리나라 소나무를 베어 여래 해 말린 목재와 순수 황토만을 가지고 지은 전통 한옥으로 집안에 들어오는 순간 육송에서 나오는 은은한 솔 향에 취해 저절로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풍수지리학으로 볼 때 좌측에는 팔봉산이(좌청룡), 우측에는 야산(우백호), 앞쪽으로는 홍천강이 흐르고 있는 조화와 균형이 살아 숨 쉬는 명당으로 길한 기운을 증대하고 밝고 맑은 생기가 깃들어 순환되어 그 생기로 인하여 그곳에 머무는 동안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좋은 에너지를 받아 몸과 맘이 조화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흙으로 구어 만든 전통기와지붕과 나뭇결이 자연스럽게 살아 숨 쉬는 서까래 처마 선은 우리나라 전통 주거 양식 한옥의 아름다운 기품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거실 내부의 격자 창호 문틀 사이로 펼쳐지는 자연 풍광의 전망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녹여주기에 충분하다 할 것입니다. 망설임 없이 쉬어가세요!! 몸이 좋아하고 맘이 기뻐하는 그런 곳이 여기임을 체험 하실 수 있습니다. 오션월드와,홍천강,팔봉산이 가까이 위치 하고 있습니다.
18.3Km 2023-10-05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1083
‘힐링 닭갈비’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 한 닭갈비 전문점이다. 숯불 닭갈비와 철판 닭갈비를 판매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엄선한 국내산 재료들로 정성껏 조리한다. 닭갈비에 치즈, 고구마, 떡사리를 추가할 수 있으며 닭갈비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밀막국수와 메밀전병, 된장찌개도 판매하고 있다.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별관도 있다.
18.3Km 2024-01-05
경기도 가평군 북한강변로 1078-19
꼬끼옥닭갈비는 남이섬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남이섬에 들렀다가 점심 먹으러 많이들 찾는 닭갈비집이다. 꼬끼옥닭갈비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담백하다. 숯불닭갈비와 철판닭갈비 외에도 특수부위 닭목살도 맛볼 수 있다. 막국수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 SBS 예능 ‘런닝맨’에도 출연했어서 더욱 인기 있는 식당이 되었다. 꼬끼옥닭갈비는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으로 무슬림프렌들리 등급 할랄메뉴가 있고 돼지고기를 취급하지 않는 식당이다.
18.3Km 2024-03-24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990
033-433-4339, 010-8207-0051
강원도 홍성군 팔봉산 자락에 있는 나무와 새는 전통 한옥펜션으로, 강원도 운두령 소나무와 천연황토로 지어진 공간이다. 객실은 2인부터 최대 22인까지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었고, 황토방은 독채로 운영된다. 현대적인 주방과 욕실은 편의성을 높였고, 넓은 통창은 강원도 사계의 풍경을 선물한다. 연입밥체험,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홍천강이 도보 3분 거리, 대명비발디파크, 오션월드이 차량 7분 거리에 있다.
18.3Km 2024-05-03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백동길 269-19
031-771-7750
<양평빙어축제>는 매년 12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 백동저수지에서 개최된다. 양평의 깊은 산중에 자리잡은 백동저수지는 1992년을 시작으로 매년 빙어자원을 꾸준이 조성하여, 수려한 경관과 함께 빙어낚시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빙어낚시는 물론이고, 드넓은 얼음나라에서 다양한 겨울놀이를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18.3Km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444-11
구곡폭포 입구에서 오른쪽 능선길로 길을 잡아 40 여 분 정도 오르면 산 정상처럼 보이는 분지 마을이 나타나는데 이곳이 문배마을이다. 2만여 평의 분지인 이곳 문배마을의 시골 풍경은 한 폭의 풍경화처럼 고향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문배마을은 돌배 보다는 조금 크고 일반배 보다는 작은 문배나무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마을의 모양이 배를 닮았다고 하여 문배마을이 됐다는 설 두 가지로 나뉜다. 문배마을을 한자로 문배라고 쓰는데 문헌을 찾아보니 구곡폭포의 옛 지명인 문폭 뒤에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문배마을이라 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마을에서는 산행인을 위한 산채 백반과 그곳에서 키운 토종닭 요리 등을 먹을 수 있다. 산행에서 즐기는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출처 : 강원도청)
18.3Km 2023-11-01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광장옆길 2
투스트록은 바이크의 성지로 불리는 경기도 양평 만남의 장소에 위치해 있는 카페 겸 수제 버거 전문점이다. 평일에는 다소 한가한 편이지만 주말에는 오토바이 또는 자동차 모임으로 인한 방문객들로 붐빈다. 내부 인테리어는 자동차나 오토바이 관련 소품들을 활용하였다. 1층에서 음식을 주문 후 2층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2층 공간 또한 네온의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소품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다양한 자동차 & 오토바이 액세서리나 용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수제 버거는 200g의 이백 버거, 더블치즈버거, 치킨버거, 마요고추냉이버거가 있고 두툼한 패티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둠이 깔리는 저녁에 방문하면 더욱 화려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18.3Km 2024-01-26
경기도 가평군 수목원로164번길 29
모아이카페는 도심에서 벗어나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게 하는 공간이다. 축령산을 병풍처럼 두른 모아이카페의 독특하면서도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건축물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다. 외부 좌석에는 빈백과 파라솔, 테라스 공간이 있어 날씨에 따라 골라 앉아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모아이카페의 대표메뉴는 우유베이스를 직접 제조하여 일반 라떼보다 더 묵직하고 고소한 카페라떼이다. 가평 명물 잣으로 만든 달달하고 고소한 잣 갈레트와 상큼한 애플티와 달콤한 유자의 조합, 애플유자도 인기가 많다. 반려동물은 테라스만 동반 입장이 가능하고 실내 동반은 불가능하다.
18.3Km 2023-11-07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양평 용문산 관광지 인근에 위치한 골든쌔들승마클럽은 승마뿐 아니라 골든쌔들 리조트 & 풀빌라, 캠핑장 등의 휴양시설까지 갖춘 양평군 유일의 승마클럽이다. 수준 높은 교관들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성인뿐 아니라 유소년 승마교육장으로 인기가 높다. 국제 규격의 넓은 실내 마장 및 야외마장, 마사, 세미나룸,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호텔로비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클럽하우스와 2층 대기실에서 넓은 유리를 통해 실내 마장 상황을 지켜볼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선호한다. 먹이주기 & 기승체험 외에도 세미나룸에서 이론교육과 실기 수업이 함께 병행되어 말에 대한 이해와 승마인의 인성과 정서 함양을 돕는다. 특히 유소년 승마 캠프의 경우 말에게 편지쓰기나 그리기, 관련 공예품 만들기 등 수업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또 기업 및 단체, 가족, 친구 등 중소 규모 모임에 적합한 승마힐링워크숍은 당일 또는 1박 2일 이상 원하는 일정에 맞춰 승마체험과 함께 글로벌 리더십 강의, 노천스파, BBQ 파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골든쌔들승마클럽은 마사회로부터 우수한 승마시설 인증인 [그린승마존]과 유소년 승마프로그램 보급을 위한 [유소년 승마시설]을 인증받았고, [한국마사회 협력 승마장]으로 지정되었다. 2023년에는 한국마사회의 장애인과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재활힐링 승마 서비스인 [렛츠런 승마힐링센터 협력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 중이며, 경기도에서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의중앙선 용문역에서 차량으로 약 8분, 용문버스터미널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강남에서는 약 50분 소요된다. 인근에 두물머리, 용문사, 양평레일바이크, 양평 식물원 카페 더 그림 등이 있다.
18.4Km 2023-10-18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수레로 1064
한국인이 즐겨 찾는 김치찌개, 돼지 두루치기가 주메뉴이다. 상호명 대로 솥에 갓 지은 밥이 나오고 물을 부어 숭늉과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다. 간판과 벽면에 쓰인 ‘오늘도 웃자’라는 문구가 신선하다. 널찍하게 트인 공간에 카페처럼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 인테리어이다. 기본 밑반찬이 나오고 국 등 추가 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코너가 있다. 기다리면서 한쪽에서 줄지어 뜸 들여지는 솥 밥의 모습을 구경하며 기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