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펜트하우스서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난티펜트하우스서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난티펜트하우스서울

아난티펜트하우스서울

13.9 Km    0     2024-05-17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1007-90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회원제 골프장인 아난티클럽서울CC에서 운영하는 럭셔리한 리조트다. 실내 수영장, 노천탕, 사우나가 갖춰진 공동수영장, 아이들이 체험과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아침에는 뷔페, 점심과 저녁에는 단일 메뉴가 있는 158석 규모의 대규모 식당도 있다. 골프 코스와 호수가 보이는 카페, 결혼식, 콘서트, 세미나를 할 수 있는 80~130석 규모의 A하우스의 시설이 있으며, 객실 안에 전용 풀이 있는 객실도 있다. 객실에서 취사는 불가하고 룸서비스를 받거나 식당을 이용해야한다. 30~ 40분의 힐링 산책 코스와 2시간의 등산 코스가 있다. 가까이에 있는 벽계천을 따라 캠핑장이 여러 개 있다.

황금박쥐캠핑장

황금박쥐캠핑장

13.9 Km    0     2023-10-05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홍천강변길 476

소나무 숲과 홍천강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황금박쥐캠핑장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하고 있다. 오토캠핑 과 게스트하우스 그리고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소나무숲 아래에서 밤에는 붉을 밝히는 예쁜 조명과 함께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다.

두미리관광농원

두미리관광농원

13.9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개야로 304-229

두미리관광농원은 강원도 홍천군 서면에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은 산 중턱에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우수하다. 앞으로는 홍천강이 흐르고 옆으로는 계곡이 형성되어 있어 여름철 물놀이 하기에 좋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루어진 일반 캠핑 사이트 10면이 마련되어 있다. 관리동에서는 릴 선, 화로 대, 난방기구를 빌려준다.

대성리 국민관광지

대성리 국민관광지

13.9 Km    36244     2024-05-14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강변길 44

가평군은 명지산, 화악산, 운악산 등 많은 산이 절경을 빚어놓은 고장이다. 또한, 북한강을 동쪽에 끼고 있어서 사계절 모두 가보기 좋은 곳이다. 경춘선 대성리 역을 중심으로 북한강변 8만여 평에 이루어진 대성리 국민관광지에는 산책로, 피크닉장, 야영장에 숲길까지 조성되어 있으며, 여러 편의시설도 들어섰다. 우거진 숲 그늘 사이 긴 산책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강가의 운치가 분위기를 더해 주고 있다. 봄 벚꽃 피는 시기에는 분홍색 꽃비가 내리는 곳이다. 북한강 자전거길의 숨은 벚꽃 명소였지만 지금은 가평의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다. 서울에서 가까워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좋을 것이다. 산책길 중간에는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강변 뷰를 보며 유유자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서울보다 추운 곳이라 조금 늦게까지 벚꽃을 볼 수 있고 푸른 잔디와 새하얀 벚꽃이 어우러져 도시에서 볼 수 없는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사진으로 담을 수 없을 만큼 멋진 봄나들이 명소이다.

모나캠핑파크/독박골대청마루

모나캠핑파크/독박골대청마루

14.0 Km    1     2024-07-23

경기도 가평군 축령로 143 독박골대청마루

경기도 가평에 자리한 모나 캠핑파크 가평점은 모든 객실이 독채로 이루어진 펜션&캠핑장이다. 이곳은 총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지는데, 드넓게 펼쳐진 가평의 산과 마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하늘빛풍경’,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과 숲의 풍경이 어우러진 ‘밸리지’, 한적하게 자연 풍경과 이용객들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대청마루’, 오붓한 연인들의 캠핑 감성을 자극해 줄 ‘스위트카라반’ 존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객실 앞에는 개별로 숯불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반 펜션에서 볼 수 없는 캠프파이어 시설을 마련하여 캠핑에서 느낄 수 있는 ‘불멍’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캠핑의 감성과 펜션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다. 카라반 내 구비 시설은 침대와 에어컨,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편의시설은 물론이고 세면도구와 취사도구들이 모두 갖춰져 있어 캠핑 도구를 가지고 올 필요 없다.

스페인마을 라스블랑카스 펜션

스페인마을 라스블랑카스 펜션

14.0 Km    3     2024-07-26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남이터길 54-12

스페인마을 라스블랑카스 펜션은 스페인 남부의 하얀마을 비하스를 모티브 삼아 만든 3000평 규모의 펜션이다. 처음엔 많지않은 객실의 아기자기한 모습이였으나 이제는 매해 3만명 이상 방문하는 여행지이다. 셀프 바비큐나 간단한 캠핑요리, 불멍체험등이 가능하며 고지대에 위치해 가슴이 뻥 뚫리는 개방된 공간으로써 시간대별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 객실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하다.

노산사지

노산사지

14.0 Km    0     2023-10-31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화서1로 241

노산사지는 주자, 송시열, 화서 이항로 세 분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이항로 선생이 생전에 주자와 송시열의 영정을 그려 모시고, 항상 경모 하던 뜻을 받들어 주자를 주벽으로 하고 송시열과 화서를 동서로 모셨다. 원래 330m² (100여 평)에 이르던 사당이 6.25 전쟁 때 불타 없어졌다. 그 후, 사림들이 화서 선생을 추모하고 그 도학 정신을 계승하고자 1950년 현 위치에 사당을 짓고 매년 9월 15일 제사를 지내고 있다.

설곡옻샘마을

설곡옻샘마을

14.1 Km    0     2023-10-10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묵안로654번길 33-13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있으며 주변에는 900m에 달하는 고산들로 둘러싸인 원시림의 자연생태계가 보전되고 있는 가평군의 최남쪽 산촌마을이다. 지명에서 느껴지듯이 눈이 많이 내리고 깊은 골짜기로 형성되어 있어 높은 산과 맑은 계곡으로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이기도 하며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수도권 시민을 유치하여 도시민에게는 산림 체험과 자연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임산물과 특산물을 제공할 수 있는 임산물 가공공장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봉미산 일대의 등산로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이항로선생 생가

14.1 Km    19620     2024-05-30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화서1로 239

양평군 서종면 벽계마을에 위치한 이항로선생 생가는 200여년 전 이항로의 아버지가 지은 집으로 이항로가 태어나서 일생을 보내며 양헌수·김평묵·유중교·최익현·유인석·홍재학 등 많은 선비들을 길러낸 곳이다. 마을의 명칭이 벽계인 것은 벽진 이씨들이 많이 살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항로선생 생가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던 사랑과 하인들이 거처하던 대문간에 붙어 있는 행랑, 집의 안쪽에 있는 ㄱ자형 안채는 전형적인 사대부가의 주택 구조를 따르고 있다. 사랑채와 안채는 같이 지은 것으로 광복 후에 헐린 것을 복원한 것이다. 강당은 화서선생의 강당 설립 구상에 따라 화서집을 참고하여 건축하였다. 가옥의 배치는 현재 역 ㄱ자형 안채와 ㄷ자형 사랑채가 가운데 담장을 두고 긴 ㅁ자형 형태를 가진다. 툇마루는 쪽마루가 많이 나 있는 것으로 보아 내부 공간과 외부 공간의 완충 역할을 하고자 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안채는 평사량 홑처마 맞배지붕이며 기단과 주초는 자연석으로 되어 있다. 사랑채는 문화재로 지정된 이후 예전의 모습을 고증하여 새롭게 지었다. 가옥의 부엌 쪽 뒤뜰에는 4칸 규모의 초가 한 채가 있다. 마을에는 이항로 생가 외에도 노산사가 있어 이항로선생의 높은 학식과 유학을 전승하고 있다. 노산사는 벽진 이씨 집안의 것이라기보다 마을 유림의 영당으로 주자, 우암 송시열, 화서 이항로의 영정을 모시고 매년 음력 9월 15일 많은 유림들이 모여 제를 지낸다. * 이항로 선생 이항로는 조선 후기의 학자로, 1808년(순종 8) 과거에 합격했으나 포기하고 학문과 제자 양성에만 전념하며 조선 후기 위정척사론의 사상적 기초를 형성하였다.

히든플랜트

히든플랜트

14.1 Km    0     2024-01-29

경기도 가평군 경춘로 40

히든플랜트는 대성리역 근처에 있어 도보로 갈 수 있는 정원 카페이다. 카페 내부는 다양한 열대 식물들을 곳곳에 배치해서 마치 열대 식물원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테이블이나 의자가 모두 독특한 디자인으로 어느 것 하나 겹치는 것이 없이 멋스럽다. 외부에는 방갈로를 배치했는데, 이 또한 같은 모양이나 디자인이 중복되는 것이 없이 모두 독특하다.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동남아로 휴가를 떠나온 기분이 들게 한다. 시그니처 메뉴는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크림비엔나이다. 커피류, 차류, 에이드류, 디저트 케이크 등을 팔고 있는데 음식에 보태진 작은 디테일이 카페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