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발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조발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조발도

11.0 Km    0     2023-11-02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조발도길 8

조발도는 여수 화정면에 딸린 섬으로 여수 서남단에 위치해 있다. ‘말의 등처럼 평지 없이 얕은 구릉이 이어져 있으며 아침 해가 일찍 떠서 밝게 비춘다’는 뜻을 담아 조발도가 되었다, 주민들은 주로 밭농사와 어업, 양식업에 종사하고 있다. 둔병도와 육지로 이어지는 화양대교, 둔병대교가 생기면서 조발도를 방문이 더욱 편리해졌다. 조발도에 위치한 전망공원에 오르면 여수와 고흥 사이 5개 해상교량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조발 섬 둘레길도 산책하기 좋게 잘 가꿔 놓았다.

풍산식당

11.0 Km    25184     2024-02-01

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로 72-26
061-662-8697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으로 이순신광장 옆 좌수영음식문화거리에 위치해 있다. 풍산식당의 메뉴는 서대회, 아귀탕, 장어탕, 서대회무침이다. 구수한 된장 베이스에 신선한 아귀가 들어간 아귀탕은 매운맛없이 깔끔하고, 2인 주문이 기본이다. 매콤하게 무쳐진 서대회는 일반 음식점에서 느낄 수 없는 깊은 맛을 자랑한다. 풍산식당은 외지에서도 손님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공하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이다. 서대는 여수에서 즐겨 먹는 생선으로 가자미랑 비슷하게 생긴 서대는 코다리와 같이 꼬득꼬득 말리거나 구이, 조림으로 먹거나 양념을 무쳐 회로 먹는다.

갤럭시(여수)

갤럭시(여수)

11.0 Km    0     2024-04-24

전라남도 여수시 통제영3길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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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유(슈페리어/아이더) 여수

(주)호유(슈페리어/아이더) 여수

11.0 Km    0     2024-04-24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상가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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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여수점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여수점

11.0 Km    0     2024-03-23

전라남도 여수시 통제영4길 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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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당

11.0 Km    0     2024-01-08

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로 72

여수당은 여수의 명물, 인순신 광장의 대표 먹거리이다. 여수당만의 4번 볶은 특제소스로 만든 매콤 바삭한 바게트 버거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끊임없이 할 정도로 맛이 좋다. 또한 인스타그램에서 꾸준히 핫한 쑥, 옥수수 아이스크림도 맛뿐만 아니라 비주얼도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웨이팅이 늘 있을 정도로 붐비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다는 후기가 많다.

웨스트우드(여수)

웨스트우드(여수)

11.0 Km    0     2024-04-24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상가길 16-1, 1층(중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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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스텔 (여수)

루이까스텔 (여수)

11.0 Km    0     2024-04-24

전라남도 여수시 통제영4길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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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카페종화

11.0 Km    0     2024-05-22

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로 72-6

종화동다방은 여수의 분위기 좋은 레트로 감성 카페이다. 각 층마다 다른 컨셉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층은 옛날 다방을 그대로 옮겨놓은 모습이라면 3층은 엔틱하며 빈티지한 소품들로 꾸며졌다. 종화동다방의 대표 메뉴는 신선한 과일을 이용한 생과일 파르페로 일일 50잔을 한정판매 하고 있다. 독특한 비주얼로 사진찍기에도 좋으니 방문 시 꼭 주문해 보길 바란다.

155

155

11.0 Km    2     2022-11-28

전라남도 여수시 내리길 106-1

남북이 산지, 동서가 바다인 여수시 율촌은 밤나무가 많아 이름 지어진 곳이다. 어여쁜 이름만큼이나 율촌의 해지는 저녁노을도 아름다운데, 바다 바로 앞에 있어 저녁이면 드리워지는 노을의 빛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는 카페가 155이다.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을 지나 층계를 오르면 한 폭의 그림처럼 지어진 카페를 만날 수 있고, 아치형 문을 지나 널따란 공간 속에 오션뷰를 담을 수 있는 창가 테이블들이 준비되어 있다. 시간을 담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돋보이는 카페에는 은은하면서도 고소한 커피 향이 편안함을 준다. 카페 155의 테라스에서 보는 저녁노을과 율촌 바다가 주는 오묘하고 아늑한 휴식의 시간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