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카라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그날카라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그날카라반

그날카라반

12.2Km    2024-07-17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내배방길 15-31

그날 카라반은 무주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산자락에 위치한 곳으로 펜션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캠핑장은 16,000㎡의 부지에 카라반 7대와 펜션 6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카라반을 비롯한 객실마다 단독 바비큐 장비가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바비큐장에는 어닝이 설치돼 있어 우천 시에도 이용에 지장이 없다. 숯과 그릴은 유료로 대여 가능하며 인원수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 카라반 내부도 넓은 편인데 특히 대형 사이즈의 침대를 구비해 놓아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화장실은 깔끔하고 온수가 잘 나오며 샴푸, 린스, 비누 등 욕실용품이 비치되어 있다. 주방에도 취사도구와 주방용품이 완비되어 있다. 카라반 앞에는 잘 정돈된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어린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다. 한적한 여유가 지루하다면 주변관광지로 가보자. 머루와인동굴, 반디랜드, 태권도원전망대, 덕유산, 적상산, 칠연 폭포, 용추폭포 등이 인근에 있다.

초이스스키샵

초이스스키샵

12.2Km    2025-03-16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1로 114

초이스스키샵은 무주스키장 개장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무주스키장 대표렌털샵이다. 스키장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이곳은 스키와 관련된 모든 고급용품을 가장 저렴하게 렌털 및 구입할 수 있으며 무주스키장의 리프트 할인권과 제휴펜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전문강습자격증을 소지한 강사진을 직접 선택하여 수준 높은 강습도 받을 수 있다.

백암스키샵

백암스키샵

12.2Km    2025-03-16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32

무주덕유산리조트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반 스키 장비에서부터 최신형의 카빙스키와 스노보드를 다량으로 확보하고 있다. 직접 아늑한 콘도를 운영하고 있어 관광에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로부터 2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2분 정도 소요된다.

무주 다다펜션

12.3Km    2024-07-3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외배방길 22
010-4553-7992

무주구천동 랜드마크 다다펜션은 전북 건축문화상 대상을 받은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하얀색 외관의 숙소다. 총 7개의 객실로 단층, 복층, 다락방 형태 등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아기자기한 도자기 소품들로 가득한 1층 갤러디 다다카페에서는 주인장이 내어주는 모닝차를 맛볼 수 있다. 무주리조트와 덕유산 자연휴향림이 10분 이내 거리에 있고, 펜션 바로 근처에 편의점이랑 농협하나로마트가 있다.

적상산사고지

적상산사고지

12.3Km    2024-05-23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산성로 960

임진왜란 때 전주사고에 보관 중이던 실록을 제외하고 나머지가 전소되자, 태조부터 명종까지의 실록 3부를 더 인쇄하여 전주본 원본과 교정인쇄본을 합쳐 실록 5부를 만들어 춘추관, 마니산, 태백산, 묘향산, 오대산에 각각 보관했다. 1641년(인조 19) 이곳에 선원전을 건립하고 선원록을 보관함으로써 적상산사고는 비로소 완전한 사고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조선왕조실록> 복본 34권(왕조별로 1권씩 27권, 무주에 관한 기록 7권)과 왕실 족보인 <선원록> 복본 5권을 제작해 비치했다. 실록 제작·편찬 과정 및 옮기는 과정 등을 담은 22종의 전시패널을 설치했다. 무주군청 소속의 문화관광해설사가 관람객에게 적상산사고의 역사적 가치와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알기 쉽게 해설을 하고 있어 학생을 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꼭 가볼만한 관광지로 꼽히고 있다.

무주아일랜드

12.3Km    2025-03-17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외배방길 16
010-8740-7701

덕유산국립공원 무주구천동계곡에 자리한 무주아일랜드는 천연향나무로 만들어진 펜션이다. 객실은 원룸형, 복층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타입에 따라 욕조가 있어 피로를 풀기에 좋으며, 호텔식 침구류를 비치하여 안락한 휴식을 선사한다. 수영장과 펜션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고, 개별 테라스 및 바베큐장에서는 맛있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근처에 CU편의점과 하나로마트도 있어 필요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호두나무펜션

12.3Km    2025-03-19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로 1057-8
0503-5057-3937

무주구천동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저희 호두나무 펜션을 찾아주신 고객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최선을 다해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저희 호두나무 펜션은 리조트 삼거리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여름에는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실 수 있으며, 가을엔 앞산 뒷산에 단풍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합니다. 또한 겨울에는 겨울 스포츠의 메카 무주 스키장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스키와 보드 설산 등반, 10대 고산 중 덕유산의 상고대가 가장 아름답다 합니다. 봄에는 아름다운 야생화가 만발한 덕유산 아래 호두나무 펜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봉황대(장수)

12.3Km    2024-11-05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봉황대길 2
063-350-2688

장수군 천천면 연평리의 송탄천이 합류하여 물줄기를 따라 가면, 주변에 많은 전설을 간직한 채 자리 잡은 신기마을이 있고, 강 건너편에 수 백길 기암괴석으로 된 암벽이 나란히 하늘로 치솟아 있다. 이곳을 봉황대 형제 바위라 한다. 400여 년 전 임진왜란을 예언했다는 겸암 유운룡 선생이 천하의 경승이라고 찬미했다는 곳이다. 아득한 옛날 두 바위 형제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밤에만 조금씩 커가고 있었다. 그런데 두 바위는 천 길을 먼저 크면 서울의 주봉이 된다고 믿고 다투어 커갔다 한다. 어느 날 앞으로 백일만 더 크면 천 길을 커서 이곳이 서울이 된다는 뿌듯한 희망을 안고 밤으로만 우뚝 솟아올랐다 하며, 백 일째 되는 마지막 날 밤, 이 밤만 새우면 다 큰다는 생각으로 두 바위 형제는 열심히 커 가고 있는데 이 마을에 사는 젊은 아낙이 이른 새벽 우물에 물 길러 나오다가 무럭무럭 크고 있는 바위를 보고 [어머나! 저 바위가 크고 있네!] 하고 손으로 가리키며 소리를 지르자 두 바위 형제는 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크는 것을 멈추고 고개를 숙인 채 그 자리에 우뚝 서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 뒤 하늘에서는 조금만 더 크면 이룰 소원을, 막바지에 좌절된 형제바위를 안타까이 여기고 봉황을 날려 보내서 바위틈에 둥지를 틀고 형제 바위를 위로하며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월성계곡

12.3Km    2024-05-21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덕유산과 지리산, 가야산 등 높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거창군 내에서도 지대가 높고 산세가 아름다운 월성은 하늘마을로 알려진 아름다운 지역으로, 월성계곡은 남덕유산(1507.4m) 동쪽 자락의 월성천을 따라 형성된 길이 5.5㎞의 계곡이다. 계곡의 폭은 넓지 않지만 주변 산세가 워낙 웅장하여 수량이 풍부하며, 계곡 물놀이와 더불어 쉴 수 있는 바위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고, 계곡물은 바위 사이를 헤집으며 작은 폭포도 만들고 여울도 만들면서 갈계리의 위천계곡과 수승대계곡으로 흘러내려간다. 상류로 올라가면 장군바위쉼터 등이 나타나고 월성 1교에 이르기까지 계곡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들이 많다. 산수마을 입구에서 마학동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좁은 길로 우회전해서 올라가면 하늘과 맞닿아 있는 산수리 언덕의 절경을 감상하며 병곡리로 내려올 수 있는 산책코스도 좋은 관광지이다. 월성계곡은 남덕유산 등산 기점인 황점매표소에서 계곡이 끝나며, 매표소 앞을 지나 포장된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해발 800m 가까이 되는 남령재 고개를 넘어 덕유산 종주 기점인 함양군 서상면 영각사로 이어지는데 산세가 아름다워 드라이브 코스로 좋다. 남령재 고갯마루에 서면 거창, 함양 일대의 산세와 멀리 지리산 능선까지 조망할 수 있다.

대구회가든

12.3Km    2025-01-07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병곡길 447-11
055-943-9501

대구회가든은 거창에서 송어회를 맛볼 수 있는 몇 곳 안 되는 곳 중의 하나이다. 이곳에서는 거창의 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맛있는 송어회와 향어회를 즐길 수 있다. 무지개송어는 육질이 단단하며 고소하고, 향어회 또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 회를 다 먹으면 매운탕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