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Km 2024-07-1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춘로36번길 4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에 있는 숙박업소 봄호텔은 다섯 가지의 시그니처 향을 층마다 서로 다르게 표현한, 새롭고, 독특한 컨셉의 호텔이다. 우아하고 현대적인 객실은 다양한 테마로 꾸며져 있는데, 수줍은 듯 다채롭게 자신의 색을 자랑하는 계절, 봄으로부터 모티브를 얻었다.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진 객실은 비즈니스 고객 및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목적을 만족시킬 수 있어 아늑하고도 특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B1 층의 스튜디오 룸은 럭셔리하면서도 절제된 매력이 가미된 아름다운 공간으로, 소규모 파티나 웨딩, 기념일 촬영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실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10.8Km 2025-07-0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스포츠타운길 245
활과 부메랑을 형상화한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는 삼천동에서 의암호를 지나 삼악산을 연결하는 3.61km의 케이블카이다. 오스트리아 도펠마이어사의 최신형 기내를 도입한 크리스털 기내는 바닥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아름다운 의암호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볼 수 있다. 크리스털 기내와 산책로를 제외한 곳은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 의암호를 가로질러 도착하게 되는 전망대에는 통유리로 된 카페가 있어 아름다운 춘천 시내의 모습을 한눈에 조망하며 편안한 휴식과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전망대에서 연결된 산책로를 따라 10분 정도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스카이 워크 전망대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의암호 정차장(1층)에는 음식점, 편의점, 카페 외에 여행의 여운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 가게, 기념사진관과 같은 다양한 편의 시설도 구비되어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돌박2일> 호수 위를 떠가는 케이블카 탑승은 아이브의 청춘 코스로 한국 최장 3.61km의 케이블카가 의암호를 가로질러 삼악산으로 올라가는 동안 산, 호수, 도시가 흐르듯 펼쳐진다.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에 탑승하면 아름다운 경관이 더 가깝게 다가온다. 삼악산 정차장(상부 정차장)에서 춘천을 내려다보며 청량한 산 공기를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10.8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춘로25번길 5 (퇴계동)
033-251-3130
브라운도트호텔 남춘전점은 남춘천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객실은 스탠다드룸부터 디럭스, 비즈니스, 프리미엄, 패밀리, VIP, 히노끼스위트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전 객실에 비치된 에이스 침대와 쾌적한 침구에서 65인치 이상의 TV로 넥플릭스 및 유튜브를 시청하며 안락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로비 옆 공간에서 토스트, 구운계란, 커피, 음료 등 무료 조식과 렌즈 리뉴를 제공한다. B동 1층에는 세탁실이 있다.
10.8Km 2024-12-26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공지로 246
033-261-1749
진짬뽕 진짜장은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에 위치한 중식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해물짬뽕으로 얼큰한 맛이 좋다. 깨끗한 시설의 홀과 룸을 구분하여 먹기 편한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룸은 단체회식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가족모임에도 적합하다. 물 대신 기본적으로 자스민차를 제공하며 식후에 커피와 냉매실차를 제공하고 있다.
10.8Km 2025-01-0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석로 29
033-262-9288
춘천시 효자동에 위치한 서울녹각삼계탕은 녹각, 갈근, 인삼, 밤, 대추, 구기자, 암초, 잣, 마늘, 찹쌀 등 10여 가지의 한약재를 첨가하여 삼계탕을 만들어 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특유의 고기 냄새를 제거해 입맛을 당기게 한다. 녹각, 상황, 옻, 매생이, 전복 등 다양한 종류의 삼계탕 메뉴가 있어 취향껏 주문하면 된다.
10.9Km 2025-03-2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석로 31-1
033-262-8303
춘천의 대표 메뉴인 닭갈비에 냉이와 미나리를 넣는 닭갈비로 유명하다. 냉이와 미나리의 향긋함이 더해져 감칠맛은 풍부해지고 사장님의 특별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공되고 있다. ‘닭갈비 공주’, ‘반짝이 공주’로 TV 프로그램에도 여러 번 나온 적이 있으며 화려한 반짝이 의상을 손수 만들어 입고 신나게 닭갈비를 저어주면 고소한 닭갈비에 냉이의 맛이 더욱 잘 어우러지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