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천지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별천지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별천지공원

별천지공원

18.0 Km    2     2023-10-10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종암길 399

2014년 개장한 별천지 공원은 천문대(별)의 이미지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정한 이미지(천지)를 합성한 명칭이다.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가 앉아있는 형상인 좌구산 자락에 자리를 잡았다. 2023년 별천지 숲 인성학교가 개관하여 주민과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인성학교에서는 물감놀이, 실내자유놀이, 실외숲체험, 목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마련해 준다. 또한 공원 바로 앞에는 별천지유아숲체험원도 조성되어 있다.

수안보상록호텔

수안보상록호텔

18.0 Km    36891     2024-06-11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주정산로 22
043-880-3716

청정지역의 수안보상록호텔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중원 관광명소가 있고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수도권 및 영남권에서 2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온천 휴양 시설로 각종 세미나 및 연수 등 각종 단체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안보 온천은 천 년 전부터 알려진 우리나라 온천으로 pH 8.3 약알칼리성 단순 유황 온천으로 위장병, 부인병, 피부병, 신경통 등에 효험이 있는 온천이다.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수안보온천은 소백산맥의 조령산 북서쪽 산록에 자리 잡고, 동쪽으로는 월악산국립공원으로 둘러싸인 휴양지로서 내륙의 바다 충주호, 송계계곡, 단양 8경, 미륵리사지(하늘재), 탄금대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천혜의 온천 휴양지이다. 20년 역사를 지니고 있는 수안보 상록호텔은 다양한 객실과 건강식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의 레스토랑, 연회장, 세미나실 등을 갖춘 휴식처이다. 특히 수안보 상록호텔 온천사우나는 참나무 숯과 맥반석을 투입하여 온천 효과를 배가시켜 피로에 지친 분들에게 생기와 스태미나를 보완해 드리며 피부미용, 신경통, 위장병, 부인병 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

괴산 청안 안민헌

괴산 청안 안민헌

18.0 Km    18035     2023-10-19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청안읍내로2길 5

청안동헌은 조선 청안현의 관아로 태종(太宗) 5년(1405)에 세워졌다고 전하나 여러 가지 구조기법으로 미루어 볼 때, 19세기 후반의 건물로 추측된다. 둥근기둥을 비교적 높은 네모꼴 주초로 받치며, 소로로 수장한 굴도리를 썼으나, 부연을 달지 않고 보머리에 초가지 장식이 없는 검소한 집이다. 이런 모양은 관아건물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그다지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현존하는 유구가 드물기 때문에 조선시대 관아건축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이 건물은 ‘안민헌(安民軒)’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1913년부터 3년간 중수하여 일경(日警)의 청안주재소로 사용하였으며, 광복 후에는 청안지서장 사택으로 사용하면서 건물구조가 많이 변형되었던 것을 1981년 복원 수리하였다. 관아 건물은 고을 원이 공무를 보는 동헌, 정당(正堂)과 익실(翼室)을 갖춘 객사(客舍), 원님이 기거하는 내아(內衙)와 기타 건물 들로 구성되는데, 동헌을 제외한 다른 건물은 모두 남아있지 않다.

RI온천(RI온천호텔)

RI온천(RI온천호텔)

18.0 Km    0     2023-10-31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물탕2길 9

RI 온천은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객실 내부에 가족탕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온천이다. 이 덕분에 프라이빗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RI 온천은 괴산 IC 와 수안보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변에는 조령산자연휴양림이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좋다.

초가집식당

초가집식당

18.0 Km    34462     2023-12-14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주정산로 27
043-846-3314

수안보에서 1984년도에 조그만 야식집으로 출발한 초가집식당은 손수 만든 고추장과 된장을 사용하여 음식을 요리한다. 또한, 주변 관광지나 산행코스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율리휴양촌

18.1 Km    39325     2024-02-02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율리휴양로 287

율리 휴양촌은 증평군 증평읍 율리 일대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웰빙타운으로 증평 좌구산 휴양림 안에 조성되었으며 휴게 공간과 체험관 3동이 건립되어 2007년 8월 개장한 휴양 시설이다. 실내 활동 시설로는 6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농·특산품 판매장 및 식당 시설을 비롯해, 취사와 단체 숙박이 가능한 펜션형 숙박시설, 세미나와 레크리에이션 등 문화체험관으로 활용될 강당 시설 마련되어 있다. 단체 활동에 편리하게 준비되어 있어 강당의 경우 단체로 명상 수업을 하기도 한다. 카페와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으며 여러 개의 방갈로도 조성되어 있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야생화 단지 및 휴식 공간, 운동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숙박시설인 한옥은 깨끗하고 아름답게 준비되어 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장소이고 근처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아침 산책하러 가기에도 적당하다. 자연 속에서 편안히 휴식하고 올 수 있는 곳이다.

청솔식당

청솔식당

18.1 Km    22091     2023-11-09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장터2길 20
043-846-6373

수안보 시내에 위치한 청솔식당은 순수 무공해 재료만을 사용하는 무공해 재료 업소이다. 산채비빔밥은 주변 산에서 채취한 무공해 나물을 사용하며, 손두부는 직접 농사지은 100% 국산 콩을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더욱더 고소하고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청국장, 비지장, 된장 그리고 모든 반찬들과 음식을 직접 요리한다.

수안보온천 관광특구

18.1 Km    12788     2024-06-19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주정산로 12

수안보온천 관광특구는 전통의 온천 휴양지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 용출 온천수로서 3만 년 전부터 있었다고 전해지며 그 효능 역시 잘 알려져 있다.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온천의 수온은 53℃로 약알칼리성이다. 충주시가 직접 관리하는 온천수에는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뿐 아니라 각종 광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예부터 수안보온천은 질병을 치료하고 휴양할 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들었다. 수안보온천의 중심지에 물탕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공원에는 온천수가 흐르는 나지막한 물길이 있다. 온천 입욕을 즐기기 어렵다면 이곳에서 족욕을 즐겨보자. 날이 쌀쌀해지는 가을부터 봄까지 특히 인기다. 수안보온천을 이용하는 여행자들은 대부분 수안보온천 지역 내에 있는 호텔과 모텔 등의 숙박 시설을 이용하면서 온천욕을 즐긴다. 이 지역의 먹을거리로는 꿩 요리가 유명하다. 꿩 요리 전문점은 온천 지구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다. 수안보온천 관광특구는 충주시의 중심 시가지에서 문경으로 이어지는 국도변에 위치한다. 한반도의 중심부에 있어 서울은 물론 기타 지방 도시에서도 접근이 쉽다. 인근에 월악산, 충주호, 송계계곡 등 둘러볼 만한 자연 자원이 많다.

카페청안

카페청안

18.1 Km    2     2023-02-09

충청북도 괴산군 금신로 127

카페청안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금신리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다양한 스타일의 의자가 있어 골라 앉을 수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있어 각종 모임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에스프레소이며, 이 밖에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카페모카, 아포가토 등을 맛볼 수 있다. 날씨가 좋을 때면, 통창에서 멋진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야외 테이블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증평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증평자전거공원, 좌구산자연휴양림이 있다. ※ 반려동물 야외 좌석 이용 가능

영화식당

영화식당

18.1 Km    17987     2023-06-13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물탕1길 11

충청북도가 선정하는 '밥 맛 좋은 집' 중 한 곳으로,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에 위치해있다. 40여년 가까이 산나물을 이용한 산채 정식을 주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이 식당의 산나물은 월악산과 소백산에서 약초를 캐는 사람들에게 직접 공급 받고 있으며, 3월에서 5월이면 산나물 확보가 모두 끝나 나물을 건조시키거나 냉동 시켜 한결같은 맛과 향으로 밥상에 내고 있다. 또한 음식의 접시에 산채 나물의 이름을 적어 놓아 사소한 곳까지 고객을 신경 쓰고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20여 가지의 산나물 반찬 외에도 직접 만든 두부와 불고기 등으로 한 상 가득 차려진다. 된장과 고추장도 충주에서 수확한 콩으로 담가 맛이 좋다. 관광객이 붐비는 주말에는 산채 정식만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