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흥업면 자재기길 85
반려견 쉼터 ‘아름들’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조성됐었습니다.
1.3Km 2025-01-1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용수골길 185
033-762-5298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에 있는 보리밥 전문점 청솔보리밥은 보리밥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다. 메뉴에는 보리밥, 도토리묵, 감자전, 구운보쌈, 오리훈제가 있다.
1.8Km 2024-07-1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길 255
원주 외곽에 있는 야외 카페다. 넓은 주차장과 시원한 풍경, 야외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다. 실내 역시 천장이 높아 답답하지 않다. 1층에서 빵과 음료를 주문하고 2층에서 먹을 수 있다. 무화과시나몬러스크, 소금버터롤, 레몬과 초코 마들렌, 먹물치즈소세지빵 등 베이커리 메뉴도 충실히 구비되어 있고, 커피, 에이드 등 여러가지 음료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1인 1음료 주문 필수이다. 카페 대표가 양봉업을 하고 있어 꿀도 판매한다.
1.8Km 2025-03-3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흥업면 무수막1길 44
연세대 원주캠퍼스길은 원주굽이길 중 하나로 총 거리 5㎞(흙길 3.71㎞),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걷기 코스이다. 아름다운 캠퍼스로 유명한 연세대 원주캠퍼스는 영화 ‘사랑을 놓치다’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연세대 원주캠퍼스길은 연세스포츠센터에서 시작하여 세연 3 학사, 매지(연대구내) 임도, 학군단과 노천극장을 지나 다시 연세스포츠센터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봄에는 팝콘처럼 하얗게 만개한 벚꽃이 절경을 이루고, 가을에는 단풍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잔디 계단이 층층이 깔린 노천극장은 학생들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개방되어 있어 걷다가 잠시 쉬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도 있다.
1.8Km 2025-04-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용수골길 311
033-764-4443
자연경관이 뛰어난 마을에 매료되어, 귀농한 주민이 꽃을 너무 좋아해서 2005년 300평의 작은 밭에 취미삼아 심었는데, 의외로 많은 관람객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각광을 받게 되자, 2007년부터 마을주민과 '대표축제'로 키워보자며 시작하였고, 올해 제 18회 원주용수골꽃양귀비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1.8Km 2024-08-2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용수골길 311
033-764-4443
원주용수골가을꽃축제는 전국 유일무이한 리(서곡리)단위의 마을에서 파종, 식재, 제초, 솎아주기등의 작업을 마을분들이 주최가 되어 진행하는 꽃축제이다. 꽃양귀비축제 폐장 이후 이모작으로 가을꽃을 심고, 가꾸며 준비하였다.
1.9Km 2024-07-2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1635-5
백운산 자연휴양림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시골집 분위기의 막국수 전문점이다. 용수골 유원지 부근의 식당으로 주변에 100년 된 노송이 있다. 메밀로 만든 시원한 막국수가 대표메뉴이다. 실내와 실외 테이블로 나누어져 있고 실외 테이블에서 마주 보는 풍경이 좋다. 막국수는 육수를 붓고 기호에 따라 식초와 겨자를 곁들여 비벼 먹는다. 겨울에는 만둣국도 판매한다. 막국수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전통 보쌈과 감자전, 녹두전, 메밀전병, 도토리묵이 있다.
2.0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용수골길 335
033-763-5689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용수골 매표소 부근에 자리 잡은 용수골 가든은 토속음식을 주메뉴로 하고 있다. 메뉴는 토종닭 백숙, 오리백숙, 삼겹살, 주물럭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백숙은 한방재료가 열 가지도 넘게 들어가는 건강한 한방백숙이다. 대규모 연회장과 별관 등을 마련하여 각종 수련회나 MT 이용 시 불편함 없도록 시설을 마련해 놓았다.
2.1Km 2024-12-26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북원로 1837 (무실동)
휘낭소리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휘낭시에 전문 카페다. 원주역 근처에 자리잡고 있어 여행 중 방문하기에도 좋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이미 소문난 맛집이다. 클래식한 휘낭시에부터 시즌별 특별한 휘낭시에까지 다양한 종류의 휘낭시에를 맛볼 수 있다.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카페 휘낭소리의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