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국밥전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3.3국밥전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3.3국밥전문점

3.3국밥전문점

12.5Km    2     2022-11-28

경상남도 합천군 문화로 7 3.3숯불가든

합천 군민체육관 맞은편에 있는 3.3국밥전문점이다. 3.3국밥집의 국밥의 경우, 가마솥으로 끓여 낸 국물이라는 사실을 간판 및 입구에서도 알 수 있다. 합천군의 대표 먹거리로 떠오르는 돼지국밥을 비롯해 내장국밥, 순대국밥, 모듬국밥, 육개장 등 다양한 국밥을 만나볼 수 있다. 반찬은 김치, 부추, 쌈장에 버무린 양파와 고추가 나오고 김치는 무와 열무가 들어가 시원한 열무김치 느낌이다. 식당도 깔끔하고 고기에 잡내도 없고 국물도 깔끔하다. 합천 33국밥전문점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국밥도 맛있지만 비빔수육국수 때문이기도 하다.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별도로 있어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다. 일해공원, 대야성, 정양레포츠공원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천적생태과학관

12.5Km    17038     2023-09-05

경상남도 거창군 거함대로 3372-60 사과전시관,천적생태과학관

천적생태과학관은 거창 사과테마파크 부지내에 있으며, 곤충과 관련된 천적에 관한 자료의 발굴, 수집 보존, 관리 및 전시하며, 천적에 대한 전문적, 학술적인 조사와 연구, 천적을 이용한 체험, 탐구, 교육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10월 개관 하였다. 천적의 자연생태계와 농림생태계에서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천적의 이용, 대량생산, 제품화 등의 과정을 체험한다. 농업에서 천적의 이용 방법에 대해 체험하고 중요성에 대해 배우며, 천적도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음을 보고, 듣고, 체험하고 느끼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거창 감악사지 승탑

거창 감악사지 승탑

12.5Km    15274     2024-09-24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거창 감악사지 승탑은 승려의 시신을 화장한 후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두는 곳으로, 승려의 무덤을 상징한다. 구사리 마을에 자리하고 있는 이 부도는 원래 감안사의 옛 터에 있었으나, 건물이 들어서면서 1987년 이곳으로 옮겨졌다. 3단의 받침돌로 이루어진 기단(基壇) 위에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며, 각 부분이 8각을 이루고 있다. 기단은 아래받침돌의 옆면에 안상(眼象)을 얕게 새기고, 윗면에는 윗돌을 괴기 위한 두터운 괴임을 두어 구름과 용 무늬를 새겨 놓았다. 가운데받침돌은 아무런 꾸밈을 두지 않았고, 윗받침돌은 밑면에 2단의 받침을 새긴 후 윗면에 연꽃무늬를 조각하여 둘렀다. 탑신의 지붕돌은 여덟 귀퉁이마다 꽃조각을 달아 돌출되게 장식하였다. 꼭대기의 머리장식이 없어지긴 하였으나 비교적 보존이 잘 되어 있는 작품으로,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 국가유산청)

합천짬뽕

합천짬뽕

12.5Km    0     2024-07-03

경상남도 합천군 문화로 13

합천짬뽕은 주문과 동시에 요리를 시작하는 즉석요리 전문점이다. 면은 일반 면이 아닌 시금치면이며 그것이 이 집의 특색이다. 왕후차돌짬뽕에는 전복과 해물, 차돌박이가 들어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마산에서 싱싱한 해물을 공수한다. 그래서 합천 짬뽕에 들어 있는 해물들은 모두 싱싱하다. 양파랑 다른 채소도 직접 기르거나 근처 농가에서 생산된 걸 사다 쓰고 고춧가루는 아예 계약 재배를 해서 사용한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고 주차는 가게 앞 주차공간이 좁아 길가에 주차해야 한다. 일해공원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감악산(거창)

감악산(거창)

12.5Km    16676     2024-08-15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 산295번지 일원(신원면 구사리 산12-1 인근)
055-940-3396

* 거룩한 산이라는 뜻의 감악산 * 감악산(952m)은 남상면 무촌리 신원면 과정리를 안고 있는 거창의 안산이다. 거창분지의 남쪽에서 서쪽 대용산과 동쪽 대덕산 돌마장산 매봉산들을 거느리고 한 일자로 흐르고 있다. 산 고스락 감악평전에는 1983년 6월에 세워진 KBS, MBC TV 중계탑이 있다. 감악산의 산 이름은 거룩한 산, 신령스러운 산, 큰 산의 뜻이 되는 감뫼로 곧 여신을 상징한다. 감악산의 전설로는 연수사 샘물로 신라 헌강왕이 중풍을 고쳤다 하는 얘기와 고려 왕손에 출가한 여승과 유복자와의 사연을 담고 있는 연수사 은행나무가 유명하다. 연수사는 절 이름에 ‘물 수’(水) 자를 넣어지었듯이 샘과 인연 깊은 사찰이다. 감악산은 거창군 남부권의 명산으로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에 둘러싸여 있고, 근거리에는 거창읍 전경과 합천댐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자랑하는 곳이다. 감악산 등산로인 물맞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중턱에는 신라시대 사찰인 연수사에서 전설을 지닌 약수와 은행나무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정상 부근에는 항노화 웰니스 체험장이 조성되어 있어 가을이 되면 낮에는 화려한 국화꽃과 거창읍 전경을, 밤에는 하늘의 별빛과 거창읍 야경을 관람할 수 있다. ※ 주변관광지 : 연수사, 항노화웰니스체험장, 거창CC, 거창사건추모공원

행복가든

12.5Km    2448     2023-12-08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남정길 14-11
055-934-0007

행복가든은 두꺼운 고기에 칼집을 내어 굽는 방식으로 고기를 제공하여 일반고기보다 육질이 부드러운것이 특징이다. 특제 고추 다진 양념과 같이 맛보는 것이 좋다.

금성산(합천)

12.5Km    2198     2024-09-19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성리

합천군 대병면에 위치한 금성산은 대병면 소재지에서 정동쪽에 위치한 산으로 모산은 황매산이다. 금성은 ‘무쇠 성[金城]’ 이란 말로 옛 고려 시대부터 통신 수단의 하나인 봉화대가 정상에 자리하고 있어서 일명 봉화산이라고도 한다. 어떤 기록에는 동남쪽의 허굴산과 중간의 금성산, 북쪽의 악견산을 합쳐 삼산(三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금성산 정상에 자리한 봉화대는 자연 암반 주위에 돌을 쌓고 불구덩이[煙臺]와 건물을 조성하였는데, 불구덩이는 현재 1m 정도만 남아 있다. 주위에 건물을 지었던 터가 있는데, 그 터 안에는 봉화대 축성과 관련된 기록이 자연 암반에 새겨져 있다. 기록에 따르면 이 봉화대는 조선 정조 2년(1778년) 조성하였다고 한다.

합천황토한우프라자

12.6Km    21230     2023-08-30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동서로 96
055-931-1692

합천황토한우프라자는 합천축협에서 직접 운영하는 매장으로 믿고 먹을 수 있다. 또한 합천의 한우 브랜드인 황토한우 1+등급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이 두 가지 특징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유명해진 집이다. 특수부위부터 일반 식사류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단체석이 완비되어 있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합천댐 물 문화관

12.6Km    2913     2024-06-07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합천호수로 197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에 위치한 합천댐 물 문화관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우리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물의 소중함과 지구상의 물 부족의 심각성을 알리고, 합천 다목적댐의 시설 현황과 기능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설립했다. 낙동강 지류인 황강에 있는 합천 다목적댐은 1989년 12월에 준공됐으며, 규모는 높이 96m, 길이 472m의 콘크리트 중력식 댐이다. 저수량은 7억 9천만톤으로 우리나라 다목적댐 16개 중 6번째로 큰 규모이다. 2012년 7월 세계 최초로 저수지 수면을 활용한 수상 태양광 Solatus를 준공, 500kW 전력을 생산하여 상용화한 최초의 다목적 댐이기도 하다. 합천댐 물 문화관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확인할 수 있고, 물에 대한 정보와 댐의 시설 현황도 살펴볼 수 있다. 합천 다목적댐은 합천호 주변으로 악견산, 금성산, 허굴산 등 여러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수려한 경관 자랑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부자돼지

12.6Km    2394     2023-11-08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옥산로 84
055-931-5885

두툼한 통삼겹살에 칼집을 내어 익힌 모습이 꼭 꽈배기 모습과 같아 꽈배기 통삼겹살이라 불리는 삼겹살 전문점으로 모든 음식을 직접하며,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