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Km 2022-09-01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161
043-643-0888
열두달밥상은 제천에서 선정한 '약이 되는 채소의 즐거움'란 뜻의 약채락 식당 중 하나이다. 직접 재배한 채소와 직접 담근 간장, 된장으로 요리한다. 15가지가 넘는 나물과 찬들이 정갈하게 나오며, 가마솥약초밥, 민들레밥, 곤드레밥 중 선택할 수 있다.
15.7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법흥로 1078-16
강원도 영원 법흥계곡에 위치한 영월스타글램핑장이다. 여름에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트램펄린과 잔디밭 사이트, 저녁에는 영화 상영까지 가족 캠퍼들을 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15.7Km 2024-08-09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법흥로 1078-20
수희재 캠프는 영월 법흥계곡에 있는 펜션 겸 캠핑장이다. 펜션은 독채로 3채, 그리고 캠핑 사이트는 4개뿐인, 소규모의 조용하고 쾌적한 캠핑장이다. 사이트가 넓고 간격도 넓다. 펜션을 예약할 경우 펜션 앞마당에도 텐트를 설치해도 된다. 바로 옆 법흥계곡 선녀탕이 있어, 물놀이나 낚시를 할 수 있고, 너른 잔디 마당에서는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다. 주인장이 가꾸는 채마밭에서 나는 방울토마토, 가지, 풋고추 등을 캠핑객들에게 나눠주곤 한다.
15.8Km 2024-10-16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고문골길 270
보문사는 신라 경순왕 (재위:927∼935) 때 무착(無着)이 창건하였으며, 이후의 연혁이 전하지 않아 절의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보문암창기(普門庵創記)》에 따르면 1592년(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때 불에 탔다가 중창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에 중창하면서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신행결사도량으로 삼아 절 이름을 보문련사(普門蓮社)라고 불렀으며, 국형사(아랫고문절)의 위쪽이 되므로 ‘웃고문절’이라고도 한다. 1930년에 강상준이 중건하고, 1971년 주지인 이백련화(李白蓮華)가 중창하여 오늘에 이른다. 주요 건물로는 대웅전과 약사전·산신각·용왕각·요사채 등이 있다.
15.8Km 2023-08-10
원주시는 치악산 국립공원을 비롯하여 도도한 섬강의 위용과 국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찬란한 문화유적 등을 고루 지닌 유서 깊은 고장이다. 이러한 유서 깊은 유적지를 하루 만에 만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치악산의 보문사를 거치는 사찰 여행을 한 후 석경사 운곡 원천석선생묘역과 이은찬공 추모비, 충렬비 등 유적지를 지나면서 원주 문화 탐방 당일 여행을 마감한다.
15.8Km 2024-07-22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구학산로 907-2
백운일출캠핑장 충북 제천시 백운면 구학산로에 자리 잡고 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요새에 머무는 듯한 곳이다. 게다가 캠핑장이 계곡을 끼고 있어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고자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캠핑장은 제천시청을 기점으로 24km가량 떨어져 있다. 자동차를 타고 내토로, 북부로, 구학산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데크로 이루어진 오토캠핑 사이트 14면과 파쇄석이 깔린 오토캠핑 사이트 15면이 마련되어 있다. 카라반과 트레일러 출입도 가능하다.
15.8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법흥로 1090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별이 빛나는 밤에 펜션 캠핑은 8개의 글램핑이 있는 소규모의 캠핑장이다. 작은 규모에 사이트 수도 적어서 한적하고 조용하게 지낼 수 있다. 바로 앞에 법흥계곡이 있어서 물놀이를 하기 좋다. 글램핑 내부는 개별 화장실은 물론 냉난방시설이 되어 있어 사계절 편리하다. 밤이면 계곡의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불멍을 하거나 별들을 보며 감성 캠핑을 즐길 수 있다.
15.9Km 2023-09-15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142
010-3881-0029
민간신앙에서 믿어지고 있는 초자연적 존재 중의 하나인 도깨비를 주제로 전국 유일 수제 원목 도깨비방망이 공예품 제작 및 판매하고 있다. KBS ‘2TV 생생정보’, MBC ‘파워매거진’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15.9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 평창강로 67
영월에 위치한 사람과자연펜션이다. 삶의, (쉼표)를 찾다 지친 일상에서 여행이란 어깨에 짐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쉼표와 같다.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더없이 소중한 삶의, 쉼표가 되겠다. 4계절 항상 다른 모습으로, 항상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의 삶의 작은, 쉼표가 되겠다. 영월펜션 NO.1 사람 냄새와 자연 향기가 있는 펜션, 반려견 동반 가능한 펜션 그리고 최고의 룸컨디션과 친절로 보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