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강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평창강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평창강펜션

평창강펜션

10.6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매화길 189-11

평창강펜션은 마치 섬처럼 마을을 평창강이 휘돌아 가는, 병풍처럼 아름다운 평창강변의 아름다운 펜션이다. 평창강과 절개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여름에는 긴팔을 준비해야 할 정도로 서늘하여 모기가 없고, 솜씨만 있다면 1시간내로 매운탕거리를 즉석에서 잡을 수 있다. 주변에 래프팅, 모터바이크 등 즐길 수 있는 동강과 뇌운계곡, 금당계곡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겨울에는 얼음썰매장이 바로 펜션 앞에 준비된다. 또한, 스키장과 동해안의 푸른바다도 30분내지 1시간 내에 갈 수 있어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봄이면 뒷산에서 무공해 산나물을 채취하는 즐거움도 있다.

평창한우곰탕

평창한우곰탕

10.6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로 57

평창읍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한우곰탕 및 갈비탕을 판매한다. 탕과 함께 수육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더불어사는터

더불어사는터

10.6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두산길 199-8

더불어사는터는 치악산 끝자락에 위치한 영월 수주면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29개의 캠핑 사이트와 3개의 펜션 동으로 되어 있는 캠핑장이다. 바로 옆에는 민물가재가 사는 맑고 넓은 계곡이 있고, 나무가 많아 시원하다. 트레일러나 카라반도 추가 비용을 내면 입영이 가능하다. 애견의 경우 5kg 이하 소형견은 동반 가능하다. 사이트는 지정제가 아니라 선착순 배정이며, 바닥은 파쇄석으로 되어 있다.

초원가든

초원가든

10.6 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서강로 145-3

초원가든은 한우촌으로 유명한 영월 주천에 있다. 주천에서 영월 쪽으로 조금만 가면 왼쪽에 가정집을 활용한 식당이 보인다. 길가에 간판이 크게 붙어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초원가든은 첩첩산중 산골동네에서 특이하게도 생선구이와 조림으로 소문난 곳이다. 메뉴구성도 특이하게 생선구이도 2인분은 고등어와 임연수어, 3인분은 고등어, 임연수어, 가자미, 갈치, 열기, 4인분은 3인분에서 고등어를 제외한 나머지 생선이 2마리씩 나온다. 밑반찬도 깔끔하고 주요리인 조림과 구이가 맛있어 주말이면 평균 1시간 이상 줄 서서 기다리는 맛집이다.

진가네 순대

진가네 순대

10.6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1길 25-8

평창군 평창읍에서 깔끔한 맛의 부대찌개를 맛볼 수 있는 부대찌개 한식당이다.

두동서닭갈비

두동서닭갈비

10.6 Km    0     2023-09-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문화길 72

푸짐한 고기와 텃밭에서 키운 무농약 재배 야채를 먹을 수 있는 닭갈비집이다. 주꾸미와 낙지를 추가할 수 있으며, 여느 닭갈비집과 달리 옹심이 만두가 들어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린식당

그린식당

10.6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1길 25-5

가정식 백반, 닭볶음탕, 삼겹살, 등심, 칼국수를 메뉴로 하고있는 맛집이다.
내부는 방도 따로 마련되어있어 가족 단위 식사를 하기에도 편하며, 사장님이 직접 만든 정갈한 밑반찬도 맛있는 곳이다.

호반닭갈비

호반닭갈비

10.6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1길 25-6

평창읍에 위치한 호반닭갈비는 신선한 닭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진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20대 수용가능한 넓은 주차시설과 깔끔한 실내공간에서 맛있고 정성 담긴 닭갈비를 맛볼 수 있다.

성환식당

성환식당

10.6 Km    1     2023-08-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1길 15

성환식육식당은 평창에 위치한 고깃집으로, 직접 농사지은 싱싱한 재료로 준비된 고기상을 주력 메뉴로 삼고 있다. 식육식당이라 즉석에서 신선한 고기를 바로 썰어서 제공하기 때문에 고기의 때갈이 고우며, 고기와 비계의 비율이 적당해 육질이 부드럽고 고기 특유의 잡내가 나지 않는다. 밑반찬은 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것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식사의 마지막을 담당하고 있는 된장찌개는 두부와 애호박 등의 기본 재료가 들어가지만 고소하고 진한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