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Km 2023-02-15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오봉리 1218
오봉저수지는 금오산 아래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여름이면 수상스키를 즐기는 관광객이 많이 찾아온다.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저수지를 둘러볼 수 있다. 중앙에 위치한 정자에서는 저수지의 시원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저수지 인근에는 갈항사지 석조여래좌상 등 문화재가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에도 수월하다.
12.5Km 2024-10-24
경상북도 구미시 송원서로6길 51
054-451-7954
체어맨모텔은 구미 IC와 구미 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깝고 구미역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구미 중심에 위치해 있어 구미 각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주변 관광지로는 30분거리에 있는 외래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금오산이 있다.
12.5Km 2024-07-22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시장로 13
1985년 개설된 금오 시장은 경북 구미시 원평동에 자리 잡고 있다. 시장 위치가 구미 중심부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 시장은 상가형 건물로 이루어졌다. 다양한 상점이 들어선 재래시장의 분위기보다는 여러 음식점이 들어선 먹거리촌 분위기를 풍긴다. 시장은 구미 IC와 가깝고, 주변에는 금오 랜드, 금오산도립공원 야영장, 구미 백숙 골목이 있다.
12.5Km 2024-01-08
경상북도 구미시 1공단로7길 86-9
동광알탕은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에 자리 잡고 있다. 한식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인 알탕으로 유명하다. 알, 홍합, 두부, 각종 채소 등을 넣은 얼큰한 알탕 외에도 불고기덮밥, 우동, 새우튀김, 복어튀김 등을 맛볼 수 있다. 메밀국수는 여름철에만 맛볼 수 있다. 구미 IC와 가깝고, 인근에 금오산도립공원, 금오랜드가 있어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12.5Km 2024-02-14
경상북도 구미시 송원서로6길 41-1
원조조방낙지는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에 있는 낙지요리 전문점이다. 주차가 편하고 식당 내부가 넓어 여유 있게 식사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매콤한 맛이 일품인 낙지볶음이고 이 밖에 낙불새, 낙곱새, 낙불전골, 낙지호롱, 산낙지 연포탕 등 다양한 낙지 요리가 있다. 기본 반찬이 정갈하지만 공깃밥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라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
12.5Km 2024-07-30
경상북도 구미시 선기로2길 6
금오당은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라테와 커스터드 크림이 어우러진 커피 위에 올린 구운 설탕을 망치로 깨서 먹는 망치 커피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바닐라빈 라테, 수제 딸기라테, 뱅쇼차 등을 판다. 다른 어떤 첨가물 없이 직접 배양한 천연 효모종 등을 이용해 오븐에 구워 만든 각종 빵도 준비되어 있다. 북구미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금오산도립공원과 금오랜드가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12.6Km 2024-11-07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호국로 605-42
세아휴양림수목원은 1,100여 종의 식물과 250여 점의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다.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4가지 종류의 펜션 10개 동과 카라반 8개 동이 있어 숙박도 가능하다. 여름철 개장하는 수영장 덕분에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기에도 그만이다.
12.6Km 2024-10-29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054-480-2652
구미에서는 국내 유일 도심 속 라면축제가 개최된다. 농심 구미공장에서 생산된 갓 튀긴 라면을 현장판매하여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이색라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그외 라면테마 전시, 체험, 포토존, 무대프로그램, 각종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12.7Km 2023-07-26
경상북도 구미시 산업로 224
054-457-7500
금오산성 숯불갈비는 한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사용하는 부식 자재 또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청정야채만을 취급하고 있다. 음식을 담은 그릇도 모두 전통 놋그릇으로 통일하였고 수저 또한 깨끗하고 예쁜 수젓집에 넣어서 나오는 등 작은 곳에서부터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