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파라다이스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파라다이스모텔

12.8 Km    17     2024-02-20

경상남도 통영시 안개2길 18
055-644-9688

아름다운 바다가 경관을 이루고 가는 걸음마다 옛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통영은 바다를 배경으로 온갖 아름다운 절경을 구경할 수 있다. 피곤에 지친 몸을 풀기에 안성맞춤인 파라다이스모텔은 최고의 서비스와 최고의 시설을 경험할 수 있다. 잘 정돈된 내부시설, 부대시설이 있고 숙박 요금도 최고의 서비스다. 주변 가까이 해산물의 맛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장이 있으며 걸음마다 좋은 여행의 발자취가 될 것이다. 가족과 연인과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면 이곳 파라다이스모텔을 꼭 찾아보자.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영빈모텔

12.8 Km    14     2022-11-02

경상남도 통영시 안개로 15-21

통영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므로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고객 및 자가용을 이용한 고객을 위하여 편리한 주차시설과 깨끗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고성장산리허씨고가

12.9 Km    41700     2023-11-23

경상남도 고성군 마암면 장산길 21

경남 고성 장산리 허씨고가는 조선 고종 2년(1865)에 건축되어 허씨 4대 선조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사당과 안사당, 가옥 한 채와 2층 건물로 이루어진 구조로, 조선말에서 일제강점기에 걸쳐 건축된 한식 전통가옥과 화식주택이 혼합된 대표적인 가옥으로써, 건축구조형식과 건축재료 및 평면 구성이 복합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건물 배치는 안채, 안사랑채, 바깥사랑채, 솟을대문, 가묘, 광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정면 4칸 초가집의 안채는 퇴락하여 헐리고 초석과 기단만 남아 있다. 안사랑채는 앞면 5칸, 옆면 2칸, 한식토기와의 우진각지붕으로 안채 전면에 나란히 배치되어 있으며, 안사랑채 뒷면의 안마당은 앞면과 사랑 마당으로 구분되어 독립된 대청 공간을 배치한 평면구성을 이루고 있다. 가옥은 1912년에 지은 집이고, 손님 접대나 서재로 사용하고 있다. 2층 건물은 현재 집무실로 사용 중인데, 가옥과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남산공원오토캠핑장

남산공원오토캠핑장

1.3 Km    0     2023-10-04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공룡로 3165

남산공원 오토캠핑장은 경남 고성군 고성읍 공룡로에 있다. 투명한 바다가 바로 앞에 펼쳐져 있어, 바다 조망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이다. 넓은 대지의 캠핑장에는 데크 사이트 27개, 글램핑 3동, 카라반 사이트 5개와 카라반 6대가 마련되어 있다. 캠핑장이 넓다 보니 사이트 공간이 여유로워 편하게 텐트를 칠 수 있다. 또한 텐트 바로 옆으로 주차가 가능해 멀리서 짐을 옮기는 수고를 덜 수 있으며, 배전함이 설치되어 있어 전기 사용이 가능하다. 깨끗한 화장실과 샤워장은 온수가 잘 나와 이용에 불편함이 없으며, 비가 와도 걱정 없을 만큼 뛰어난 배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공원 내 부지가 넓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에 좋으며, 산책로로 통하는 길이 예쁘게 꾸며져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상족암 군립 공원, 개천면 옥천사, 고성공룡 박물관, 회화면 어신리 발자국 화석지, 동해면 큰 구학포 발자국 화석지 등이 있어, 캠핑 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관련 문화재들을 둘러볼 수 있다.

아라솜펜션

12.9 Km    22     2023-10-26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풍화일주로 1197
010-4046-4634

탁 트인 바다전망이 정말 아름다운 펜션을 찾는다면 푸른 바다를 내 집 마당까지 가져올 수 있는 아라솜펜션일 것이다. 하얀색 벽, 주황색 지붕과 탁 트인 짙푸른 바다색이 저 멀리 나폴리 항구를 연상케 하기에 동양의 나폴리 통영에 어울리는 최고의 펜션이라고 자부한다. 아라솜펜션은 연인, 가족뿐만 아니라 단체 여행객들 모두에게 적합하며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좋은 인연들과 즐기는 바비큐 파티의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조용한 통영 산양읍 풍화리 바닷가 언덕에 위치한 아라솜 펜션은 양귀비, 장미, 프리지어, 매화, 아젤리아, 백합, 라벤더, 올리버, 작약, 수국, 스카비오사, 목련등의 다양한 객실로 고객의 취향에 맞게 마음껏 선택할 수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수림서원

12.9 Km    1863     2023-12-18

경상남도 고성군 마암면 화산4길 201-54

수림서원은 1856년(철종 7년) 무열공 배현경, 배정지, 배인경 선생 등 여섯 분의 덕행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되었다. 배현경 선생은 고려 태조 때의 무신이며 고려 건국에 큰 역할을 했다. 수림서원은 지방교육과 선현 배향을 해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1868년에 훼철되었으며, 그 뒤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수림서원의 건물은 앞면 5칸, 옆면 3칸으로 왼편에 방 2칸, 가운데에 대청 2칸, 오른편에 방 1칸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붕은 옆에서 보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다. 정문인 조제문은 앞면 5칸, 옆면 2칸 규모의 솟을대문으로 가운데 1칸을 출입문으로 사용하고 있다. 강당 전면 오른편에는 앞면 3칸, 옆면 3칸 크기의 삼량구조의 팔작지붕으로 된 산해정이 자리 잡고 있다.

북신전통시장

북신전통시장

13.0 Km    1     2023-02-08

경상남도 통영시 북신동

통영 북신 전통시장은 조선 시대 통영성의 관문이 있던 곳에 있어 관문 시장으로도 불리고 통영 현지인들에게는 거북 시장으로 더 친숙하게 불리는 곳이다. 여황산 정상에 우뚝 솟은 북포루의 기상을 안고 약 40여 년 전부터 상점이 생겨나기 시작해 통영 주민들과 함께 공존해 오고 있는 정겨운 시장이다. 통영의 대표 수산물과 농산물, 축산물 먹거리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상점들이 줄지어 있으며, 낱개 포장된 건어물과 통영 기념품들도 팔고 있어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 최근에는 3층 규모의 공영 주차장이 세워져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시장 내에는 회센터와 도다리쑥국 맛집, 곱창집 등 유명한 맛집들이 즐비해 시장 구경을 하며 통영의 별미들을 맛보기에도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개목줄 착용, 배설물 처리를 위한 비닐봉지 등을 구비한 이용객에 한하여 허용)

통영촌집화소반

통영촌집화소반

13.0 Km    0     2024-06-12

경상남도 통영시 풍화일주로 649-17

통영촌집화소반은 정겨운 외갓집이 생각나는 고즈넉한 어촌 마을 바다풍경 한옥카페이다. 목가적이고 조용한 어촌포구의 바다 풍경을 보며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대표 메뉴는 참기름병밀크티로 실론티를 블렌딩하고 직접 우려낸 베이스를 정겨운 참기름병에 병입 한 로열밀크티이다. 아늑한 공간에서 이색적인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도연서원

도연서원

13.0 Km    1470     2023-09-11

경상남도 고성군 마암면 도전4길 152-41

이 서원은 조선 숙종 13년에 창건하였으나, 고종 때 국령에 의하여 철폐되었다가 1920년에 중건하였으며, 정철공 호는 허기, 천산제 허천수, 이견와(利見窩) 허재를 봉안하여 제향하고 있다.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목조 와가인 강당은 좌측면에 방 2칸 대청 2칸, 방 1칸으로 구성되었으며, 대청과 후면의 대청마루 후회칸 경계 부분에 들어열개 삼분합문이 설치되어 있다. 정문인 일원문은 정면 3칸의 솟을대문으로 양측 1칸씩 방을 두고, 가운데 1칸을 출입문으로 사용하여 그 상부에 계자난간이 설치된 루대(樓臺)를 둔 것이 특이하다. 강당을 중심축으로 후면 높은 곳의 중앙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익공 맞배지붕인 추원사(追遠祠), 내삼문 전면 좌우에 익랑채로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의 돈화실(敦和室), 명성실(明誠室)이 비치되어 있다.

모모회식당

모모회식당

13.1 Km    2     2022-11-11

경상남도 고성군 배둔로 54

고성군 회화면 배둔리에 있는 모모회식당은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회를 즐길 수 있어 현지인들 사이에서 숨은 맛집으로 알려졌다. 점심 메뉴로는 갈치조림과 된장찌개가 인기가 많고 저녁엔 주로 모둠회를 주문한다. 회는 상추나 깻잎에 묵은지, 마늘 등을 올려 쌈을 싸 먹거나 직접 만든 고소한 쌈장에 찍어 먹는다. 보통은 회를 먹은 뒤에 식사 메뉴로 매운탕을 먹지만 이곳에서는 된장찌개가 제공된다. 나물과 된장찌개를 함께 넣어 비벼 먹는 것이 이 집의 별미이다. 추가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다. 홀에는 입식과 좌식 테이블이 여러 개 있고 단체가 들어갈 수 있는 룸이 세 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