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파크

5.9Km 0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안흥동1길 47

이스턴파크는 2426평의 넓은 면적과 총 156세대(15평, 21평, 30평, 40평)의 넉넉한 객실을 갖추고 있는 대단위 리조텔형 펜션이다.
평창 이스턴파크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내내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넘치고 해발 700m의 고지에 위치해 있어 사람이 느끼기에 가장 쾌적하고 건강에 좋은 곳이다.
휘닉스파크와 5분거리에 있으며 자연속에서 행복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지역이다.
작가 이효석의 메밀 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된 이효석 생가와 이효석문학관, 흥정계곡, 허브나라, 무이예술관, 금당계곡 등이 함께 할 수 있다.
이스턴파크는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매니아들의 선호도 1위인 휘닉스파크와 접해 있어 도보로 휘닉스파크의 슬로프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바베큐장, 농구장, 배구장, 족구장, 산림욕장, 물레방아, 편의점, 동물농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단체나 회사연수, 학교MT, 대단위 모임을 위한 최신시설의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정강원 관광농원

5.9Km 7366 2024-08-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금당계곡로 2010-13
033-333-1011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정강원 관광농원은 고풍스러운 한옥과 수십 종의 야생화가 피어있는 정원, 동물농장, 음식박물관, 한식당과 그 앞에 진풍경을 이루는 수백 개의 장독대 등을 함께 갖춘 복합관광단지다. 국내 대표 한식 연구가 조정강 선생이 한국전통음식을 발전시키고자 조성했다. 객실은 한옥과 콘도형이 있고, 물놀이장, 탁구대, 잔디구장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숙박시 조식(황탯국 정식)과 석식(정강원 정식)이 무료 제공된다. 비빔밥, 고추장, 인절미 등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및 한복체험 등 다양한 유료 프로그램들이 있다.

에브라임

5.9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안흥동길 47-14

아주 특별하게 힐링할 수 있고 평안을 누릴 수 있는 퀘적한 안식처 같은곳이다.

꼬마성

5.9Km 0 2023-11-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두리봉길 4-17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5분 거리에 위치한 꼬마성펜션은 가족과의 힐링을 원한다면 제격이다. 저렴한 가격에 고향집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연을 그리워하는 부모님, 자연을 잘 모르는 아이와 함께한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강변식당

6.0Km 0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경강로 2017-20

평창군 용평면 용평우체국 바로 앞에 위치한 2대째 내려오는 백반 전문점이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주꾸미삼겹살로, 둥글게 깔린 삼겹살 가운데에 주꾸미와 야채, 떡이 올라간 모양이 마치 꽃과 같은 모습이다. 그 외에도 김치두루치기, 두부버섯전골과 예약 메뉴인 닭볶음탕과 토종닭백숙 등 다양한 한식 메뉴로 집밥 먹는 기분을 들게 한다.

돼지부대

6.0Km 0 2024-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경강로 2017-1

용평면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돼지고기를 듬뿍 넣은 김치찌개가 일품인 맛집이다. 김치 두루치기나 부대찌개에 두부나 면 사리를 추가하여 푸짐하게 먹을 수도 있다. 그 외에 코다리조림, 생 삼겹살도 판매한다. 네다섯 가지의 밑반찬과 얼큰, 칼칼한 국물 한 숟가락이면 밥 한 공기는 금방이다. 그리고 여러 사리도 준비되어 있어 국물에 사리 추가해서 음식을 맛보는 것도 별미이다.

평창필그림펜션

6.1Km 0 2024-07-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4길 31

아름다운 자연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지는 평창의 흥정계곡 내에 위치한 그림같은 자연 속의 예쁜 펜션이다. 주위에 스키, 송어잡이 또한 즐길 수 있는 펜션이다. 이효석 선생의 “메밀꽃필 무렵”으로 유명한 평창의 봉평에는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시리도록 시원한 계곡물 속에 발을 담그고 푸르른 하늘을 올려다보면 도심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버릴 수 있다. 주변 여행지로 허브농원에서는 향기나는 정원을 거닐며 멋진 낭만을 느껴볼 수 있으며, 겨울에는 휘닉스 파크에서 설원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효석 생가에서 잠깐 동안 문학의 현장과 발자취를 느껴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