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Km 2024-10-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찬샘내기2길 99-30
뱃재 옛길을 따라 산을 넘고 숲길을 지나 만나는 빼어난 평창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기암절벽을 조망할 수 있는 구간으로 흙길을 걸으면서 청정한 자연을 즐기며 맑은 산소를 마실 수 있는 길이다. 주진리와 용항리 강변길은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으로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하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과 맑고 깨끗한 평창강의 물소리까지 그야말로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
5.5Km 2024-08-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뇌운계곡로
뇌운계곡은 평창읍 뇌운리에 위치한 곳으로 평창강 줄기가 S자로 굽이 돌면서 흐르는 폭이 넓은 골짜기로 수량이 풍부하다. 드문드문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강이 어우러져 풍광 또한 뛰어난 곳이다. 곳곳에 모래밭과 조약돌이 깔려 있어 물놀이와 야영을 하기에 알맞은 장소이다. 강이 넓고 물이 맑아 쏘가리, 꺽지, 메기 등 토종 민물고기와 다슬기가 많이 있어 낚시와 자연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근처 민박농가에서 고추 따기, 감자 캐기와 같은 농촌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하지만 뇌운계곡까지 가는 차편이 없기 때문에 교통은 아직까지 불편한 편이다. 주변관광지로는 평창자생식물원, 카페 방림별곡 등이 있다.
5.5Km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뇌운계곡로 659-6
뇌운계곡글램핑은 평창에 위치한 해발 600미터의 뇌운계곡에 있는 글램핑과 레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사이트는 총 7개인데, 4개는 글램핑 텐트, 3개는 몽골 텐트에 투명 돔 키친이 있다. 특히 몽골텐트는 천창이 투명하게 되어 있어 텐트 안에서도 하늘을 볼 수 있다. 텐트 내부의 집기들도 신경을 많이 써서 감성 캠핑을 즐기기 좋다. 또한 계곡에서의 래프팅, 패들 보드, 카약 강습은 물론 산악 오토바이, 숲속 서바이벌 게임 등 즐길 거리가 많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5.7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뇌운계곡로 629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에 위치해있는 펜션이다. 뇌운계곡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다. 단체 관람객들도 충분히 머무를 수 있는 넓은 방이 준비되어 있다. 공기 좋고 물 좋은 한적한 시골에서 휴가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앞 뒤로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다.
6.4Km 2023-10-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뇌운계곡로 401
별빛나루펜션은 강과 계곡,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펜션으로 4계절 내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유럽식 목조주택으로 지어졌다. 펜션 바로 앞이 강이 있어 수량이 풍부하고, 민물고기와 다슬기가 많이 잡혀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봄에는 철쭉과 진달래가 장관을 이루며, 가을에는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의 단풍이 절경이다. 스키장과 인접하여 겨울엔 스키, 보드 등의 겨울 레저를 즐기기에도 좋다.
6.6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서동로 1343
평창에 위치한 카페가 아름다운 집이다. 파머스란 상호답게 카페 내부에는 갖가지 식물로 꾸며져 있다. 1층에서 커피 및 다양한 음료를 즐길수 있으며, 특히 흑삼차 산양삼쉐이크를 특별하게 맛볼 수 있다. 또한 산삼주도 판매하고 있다. 숙소는 원룸형 숙소로 편안함을 즐길 수 있다. 보통 장기 투숙객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객실 내부에는 드럼세탁기와 전자레인지가 있으며, 엘리베이터도 이용 가능하다. 객실 내부는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편하게 쉬다가 가기 좋다.
6.6Km 2024-06-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서동로 1337
카페 방림별곡은 방림드림주민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마을 카페다. 대표도 직원도 모두 마을주민이다. 방림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자 사랑방 장소로 즐겨 찾고 있다. 쿠키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며, 카페 방림별곡에는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제로 웨이스트샵인 방림드림마켓도 운영되고 있다.
6.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서동로 1323
현지인들에게 입소문으로 유명해지면서 외지인들에게도 인지도가 점점 쌓이게 된 곳이다. 속까지 청량해지는 육수의 깊고 시원한 맛과 쫄깃한 메밀 면발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평창 대관령 여행 시에 꼭 들러야하는 필수 코스이다. 속까지 꽉 차고 육즙이 알찬 만두와 냄새 없이 쫄깃하고 씹는맛이 일품인 수육도 인기 메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