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신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모텔신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모텔신라

모텔신라

1.2Km    26983     2023-09-19

경상남도 통영시 동충4길 51
055-643-3361

모텔신라는 국립한려해상공원의 중심이며 거점 도시인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시에 위치하고 있다. 통영에서도 통영시내의 중심에 위치하며 통영항(강구)과 통영문화마당과 통제영 병선광장이 3분 이내의 거리에 있다. 여객선터미널은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한산도제승당이나, 욕지도 등 섬여행을 하기에 좋으며 시내 주요 관광지가 도보로 15분이면 관광이 가능하다. 통영의 먹을거리로는 굴밥, 멸치밥, 멍게비빔밥과 각종회를 즐길 수 있다.

오늘도바다해

오늘도바다해

1.2Km    9     2023-07-18

경상남도 통영시 항남1길 37

경상남도 통영에 위치한 오늘도바다해는 1인 오너 셰프가 운영하고 있으며 양식 오너 셰프 출신으로 통영의 신선하고 다채로운 식재료로 전국 어디에도 없는 특색 있는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전국 가리비 생산량의 80%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통영 가리비로 통영가리비비빔솥밥이라는 메뉴를 기획하고 통영의 톳과 돌문어, 홍합, 굴 등 통영의 제철 해산물로 이색적인 메뉴들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냉동이 아닌 신선한 생물 만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아침 시장에서 구입해오는 해산물로 당일 판매할 재료들로 준비해서 판매한다. 이러한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오늘도바다해는 현지인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또한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인 톳명란파스타는 그 인기에 힘입어 밀키트로 판매하고 있어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에서 주문하여 맛 볼 수 있다.

강구안게스트하우스

1.2Km    16     2023-12-26

경상남도 통영시 동충4길 56
010-9287-8001

통영강구안게스트하우스는 통영관광의 중심지 강구안에 위치하여 도보로 관광 명소를 돌아볼수있으며 ,저렴하고 깔끔한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브라운도트 항남점

1.2Km    0     2024-07-23

경상남도 통영시 항남동

브라운도트호텔 항남점은 탁 트인 통영 바다 인근에 위치한 부티크 호텔이다. 지상 6층 건물에 39개 객실이 있으며 특히 슈페리어 테라스룸은 개별 테라스가 있어 전망 좋은 객실을 원하는 투숙객에게 인기가 있다. 투숙객은 유럽식 조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로비에는 에어드레서, 정수기, 커피 머신, 전자레인지 등의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아름다운 통영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도 24시간 내내 개방하고 있다. 브라운도트호텔 항남점은 도보 여행에 최적화된 호텔로 통영 여행의 중심지인 항남동에 위치해 있고 동피랑 벽화마을이 가까이에 있으며, 통영꿀빵, 충무김밥 상가들이 모인 거리와 가까이 있다. 통영 케이블카, 해저터널도 인근에 있어 관광하기 좋은 지역에 있다.

통영소풍김밥

1.2Km    1     2024-09-25

경상남도 통영시 항남1길 7-4
055-645-1945

‘통영소풍김밥’은 경남 통영시에 위치한 김밥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꼬마김밥이며 그 외에 식사류들도 준비되어 있다. 매장 내에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식사를 하고 갈 수 있다. 다양한 맛의 꼬마김밥이 준비되어 있고 겨자소스도 함께 나와 취향껏 즐길 수 있다. 소풍 갈 때 포장해서 가기에도 좋다. 김밥은 주문 즉시 만들어지며 꼬마김밥이라도 우엉, 어묵, 단무지, 오이 등 기본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In서피랑

1.2Km    2     2023-06-10

경상남도 통영시 충렬로 22
0507-1423-7851

통영인서피랑 카페는 통영의 떠오르는 힐링 관광지 서피랑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다. 서피랑 마을 99계단을 찾아 앞에서 사진 찍고 오르는 관광객들이 많은데 통영인서피랑은 99 계단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돌샘길

돌샘길

1.2Km    4     2023-05-02

경상남도 통영시 봉수돌샘길 101

한옥의 고건축 내부 공간과 현대미를 나타내는 형태와 외부재료를 적절히 조화롭게 구성해 건축한 돌샘길은 삼면을 통창으로 열어 주변의 자연환경과 물을 이용한 수공간을 내부로 끌어들이며 내 ㆍ외부공간과 자연의 어울림을 연출했다. 돌샘길의 대표는 철거되어 없어지는 고목재와 기와를 오랜기간 보관 후 건축에 사용했고,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막돌과 리싸이클링해 최대한 활용했다. 돌샘길의 대표 메뉴는 육보차, 생차, 숙차, 백차 등의 차와, 차를 베이스로 한 음료,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밀크셰이크이다. 모든 음료 주문 시 매일 오전 직접 만든 강정과 건조과일이 담긴 플레이트를 개인별로 내어주는것이 특징인데 차는 직원이 직접 우려주며 리필이 가능하고, 청귤과 히비스커스, 레몬과 캐모마일, 한라봉과 말차 등 차를 기반으로한 베리에이션 음료들과 얼음이 들어가지 않아 더욱 진하고 순수한 맛의 밀크셰이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당고가 토핑으로 올라간 쑥밀크셰이크, 흑임자밀크셰이크, 인절미밀크셰이크가 인기이다.

서피랑 마을

서피랑 마을

1.2Km    1     2024-08-28

경상남도 통영시 충렬로 22

벽화마을로 유명한 동피랑과 마주보고 있는 서피랑(서쪽의 비탈)이 '제2의 동피랑'을 꿈꾸고 있다. 서피랑을 걷다보면 '윤이상과 함께 학교 가는 길', '서피랑 문학동네', '99계단과 음악정원', '보이소 반갑습니데이! 인사거리', '뚝지먼당 98계단', '피아노 계단' 등 서피랑의 숨은 보물길을 만나게 된다. 서피랑은 동피랑과 함께 지역 내 대표적인 달동네로, 해방 이후 집장촌이 형성되면서 지역민조차 찾기를 꺼리는 천덕꾸러기 동네로 전락했다. 2000년대 들어 집장촌은 자연스레 정비됐지만 마을은 이미 활력을 잃은 상태였다. 그러나 2013년부터 마을 중앙을 관통하는 200m길을 '인사하는 거리'로 지정하면서 활력을 점차 찾기 시작했다. 거리 곳곳에 예술작품을 설치하는 일에 주민들이 직접 나섰다. 집장촌을 오르내리던 서피랑 99계단은 벽화와 조형물이 조성된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크고 작은 예술품이 마을 곳곳에 내걸렸다. 99계단은 첫 계단부터 끝까지 1부터 99번의 숫자가 계단마다 한 켠에 작품으로 그려진다. 단정하게 혹은 비뚤게, 더러는 뒤집어진 채, 선 걸음으로 넉넉하게 읽을만한 크기로 씌어지고 있다. 그런데 시작 계단은 99부터 맨꼭대기 1까지로 거꾸로 새겨진다. 한계단 마다 한 숫자씩 빼면서 오르게 하는 이유는 안그래도 힘든 인생길, 숫자 하나씩의 무게를 비워가며, 줄여가며 오르다보면 힘도 덜 든다는 나름의 의미다. 또한 이곳은 역사 유적을 스토리텔링화한 마을만들기 사업도 병행했다. 서피랑 아랫마을은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의 출생지이자 장편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주배경지로 서문고개, 간창골, 명정샘 등이 등장하는 문학 동네인 것을 활용했다. '박경리 문학 동네(서피랑) 골목길 투어'를 수시로 개최, 전국 문학인들이 몰려들면서 서피랑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했다. 행정자치부의 '2015 희망마을 만들기사업'에도 선정되어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초등학교 등굣길을 활용한 '윤이상 학교 가는 길'과 서피랑 내 가장 가파른 서호벼락당에 피아노 계단도 조성했다. 피아노 계단은 기존 140개 계단을 활용해 '높은음자리표'를 형상화하고 이 중 24개 계단은 실제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 건반과 음악정원도 함께 조성되었다.서피랑 정상에 위치한 서포루에서는 통제영과 통영의 중심항인 강구안, 맞은편 동피랑 등이 한눈에 들어오는 비경을 자랑한다. 서포루는 전국 사진작가가 선정한 사진찍기 명소다.

화연보리밥

1.2Km    12     2023-01-16

경상남도 통영시 봉수로 97
055-649-9946

미륵산 자연의 맛집, 화연 보리밥이다. 직접 잡는 낙지 해삼 전복 돌게 미꾸라지 민물장어 참게 멍게를 가지고 요리를 하니 정말 싱싱하고 육질이 살아있는 맛이 난다. 야채는 촌에 어머니께서 직접 농사를 지어서 사용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대추나무

대추나무

1.2Km    0     2023-09-15

경상남도 통영시 항남1길 15-7

다찌는 “다 있지~”라는 의미의 통영지역 방언으로 다찌는 온전한 다찌, 반다찌는 저렴한 다찌를 가리킨다. 술을 시킬 때마다 안주는 제철 해산물이나 식자재들로 주방에 알아서 내오는 통영 일대에만 있는 동네 주점이다. 다양하게 여러 가지 해물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인기가 높고, 색다른 지역 문화로 알려져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다. 안주는 말 그대로 그때그때 다른데, 신선한 생선회와 해산물을 기본으로 해물 위주로 전, 탕, 구이, 볶음, 찜 등 다양한 요리 방법으로 여러 음식이 푸짐하게 나온다. 게다가 재료가 떨어지면 초저녁이라도 문을 닫는 경우가 허다해, 예약하는 것이 좋다. 대추나무집은 반다찌집으로 강구안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통영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도 찾아오는 곳인데, 테이블은 6개이고, 두 분이서 바삐 음식을 내어 오는 곳이다. 가격이 아깝지 않게 다채롭고 맛난 솜씨를 보여주는데, 워낙 다양하고 푸짐해서 다 못 먹고 나올 수밖에 없어 섭섭해지곤 한다. 가급적이면 식사를 하지 않고 빈속으로 방문하기를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