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쟁이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배쟁이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배쟁이펜션

배쟁이펜션

3.7Km    1     2020-04-27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기호바깥길 7-31
010-2825-0232

아름다운 통영의 앞바다를 한눈에 담을수 있는 배쟁이펜션은 전객실이 오션뷰로 탁 틔인 경관을 자랑하며, 아침에 눈을 뜨면 바다와 일출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다. 또한 터미널과 이마트 수산시장 등이 인접해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통영의 모든 관광지는 20분 거리에 있어 관광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호세

호세

3.7Km    0     2024-07-30

경상남도 통영시 기호바깥길 7-35 마리조아펜션

통영시의 호세는 말과 동물들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이색적인 오션뷰 카페다. 매장 내부는 쾌적하고 깔끔하며, 천장까지 이어진 통창을 통해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층고도 높은 편이라 전체적으로 탁 트인 느낌을 준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호세라테와 라테 슈페너, 그릭 요거트가 있다. 호세라테는 흑임자 베이스에 커피가 들어간 고소한 라테며, 라테 슈페너는 플랫 화이트에 크림이 올라간 달콤하고 진한 커피다. 식사 대용으로도 가능한 그릭 요거트볼은 꾸덕꾸덕한 식감에 각종 과일, 코코넛 정크, 꿀을 올린 건강식이다. 이외에도 생과일주스나 젤라토 등의 메뉴도 있다. 말과 염소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하고 싶다면 매장에서 판매하는 당근을 구매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의 경우 물릴 수도 있으니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다향펜션

다향펜션

3.7Km    24279     2023-08-24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용남해안로 364
010-3566-9361

통영시 원평리에 안쪽 바닷가에 있는 원목 주택의 펜션으로 바다와 인접하여 물놀이도 가능하며 오리와 거위, 말 등의 가축들이 있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승마와 해상 스포츠도 할 수 있어 가족들과 함께 오면 가정의 화목을, 연인들과 함께 오면 사랑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곳이다.

마리조아펜션

3.7Km    16     2023-12-26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기호바깥길 7-35
010-9772-5080

"도심 속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여유. 그리고 모던함이 주는 편리함 "

펜션 마리조아에서는 진정한 휴식을 보장할 수 있는 시설과 마음이 담긴 서비스를 준다. 펜션 마리조아는 통영을 여행하기 위한 최고의 위치에 있어 고객의 모든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여기에 즐거움과 멋스러움을 덤으로 가져간다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한산마리나요트

3.9Km    0     2024-06-25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칭이해안길 820

한산 마리나 요트는 통영 한산 마리나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요트 체험 프로그램으로 요트를 타며 통영의 바다를 즐길 수 있다. 1시간 30분 동안 바다 위를 항해하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낄 수 있다. 선셋 투어에 참여하면 한산도 앞바다를 누비며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비눗방울 놀이, 폭죽놀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통영한산마리나호텔리조트

3.9Km    20     2023-09-14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칭이해안길 820
055-648-3332

통영한산마리나리조트는 대한민국 최초 요트와 호텔이 어우러진 수변형 마리나호텔&리조트 시스템을 갖춘 곳으로써, 자연친화적 콘셉트가 돋보이는 환경에 고급 레저스포츠인 요트투어와 해양레저스포츠인 요트투어와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비즈니스 휴양문화를 선사한다. 호텔객실은 인원수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호텔 곳곳에 펼쳐진 호수와 넓은 수영장, 야외온천, 원두막 바비큐 시설 그리고 단독객실에 주어진 마당과 야외스파 등 휴양, 레저시설은 고객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여 편안하고 여유 있는 휴식과 차별화된 레저활동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다도해가 한눈에 보이는 해안가에서 즐기는 럭셔리 레저공간, ‘통영한산마리나호텔&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삶과 행복을 마음껏 느껴보길 바란다. (정보제공자 : 통영시청)

미래사 편백나무숲

미래사 편백나무숲

4.0Km    0     2023-12-26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미륵산길 192

미래사는 미륵산 남쪽 기슭, 한국불교 수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 구산(九山) 스님이 1954년에 지은 사찰이다. 효봉(曉峰) 스님의 법 맥을 이은 구산 스님은 일상에서 마음 수련할 방법으로 일주일을 ‘칠 바라밀’로 정하였는데 월요일은 베푸는 날, 화요일은 올바른 날, 수요일은 참는 날, 목요일은 힘쓰는 날, 금요일은 안정, 토요일은 슬기와 지혜, 일요일은 봉사의 날로 정해 정진을 독려하기도 하였다. 편백숲에서는 시원하고 맑은 피톤치드로 힐링하며 마음의 근육을 단련하여 더 나은 삶, 사람과 자연을 돌보는 삶을 되새길 수도 있다.

미래사(통영)

미래사(통영)

4.0Km    29971     2024-08-14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미륵산길 192
055-645-5324

미륵산 남쪽 기슭에 자리 잡은 미래사는 1951년 효봉스님의 상좌였던 구산스님이 석두, 효봉 두 큰스님의 안거를 위해 토굴을 지은 것을 시작으로 하여 1954년 세워진 법당이다. 이 종각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십자팔작누각이며, 3층 석탑에는 티베트에서 모셔 온 부처님 진신사리 3과가 봉안되어 있다. 미래사는 효봉 큰스님의 상수 제자인 구산수련대선사가 6·25 전란 직후인 1954년도에 창건하였으며, 1975년 미륵불상을 조성하고, 1977년 6월 토굴 중수의 불사가 이루어졌으며, 1983년 대웅전을 중건하고, 1884년 미래사 도심포교당 불일회관 여여원을 건립하였다. 1984년에 삼성각을 해체하여 도솔영당을 재건하였고, 1985년 대웅전과 도솔영당 단청, 1993년 범종루를 창건하였으며, 30여 년 동안 중창을 계속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미래사 주위의 편백나무 숲은 전국 사찰 임야로써는 유일한 것으로서, 70여 년 전 일본인이 심어 가꾸다가 해방이 되어 미래사에서 매입하여 오늘날의 큰 숲으로 가꾸어 온 것이다. 절 입구에는 석두·효봉의 부도탑과 사리탑비가 있고, 그 아래쪽에 효봉이 만년에 머문 토굴이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말사이다.

1971카페

1971카페

4.1Km    0     2024-07-10

경상남도 통영시 장문로 179

1971 카페는 폐교한 장문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이국적인 오션뷰 카페다. 죽림 시가지와도 가깝고 통영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1969 BBQ라는 고깃집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전용 주차장이 넓어 주차 걱정이 없다. 카페 내부는 탁 트인 느낌으로 1층과 루프탑으로 운영하고 있다.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와 바다를 향해 바닥부터 천장까지 나 있는 통창은 시원한 개방감을 준다. 메뉴는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커피류와 초코 라테, 고구마 라테 등의 라테 류, 1971 카페만의 시그니처 차와 에이드가 마련되어 있다. 야외 마당에는 작은 분수대와 선베드, 파라솔 의자, 바다를 따라 심어진 야자수가 마치 리조트를 연상케 한다. 루프탑에 있는 나무 둥지 역시 이곳만의 시그니처 공간으로 가족 나들이와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한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장문1969

장문1969

4.1Km    0     2024-08-25

경상남도 통영시 장문로 179

장문 1969는 폐교된 장문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고깃집이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대리석 테이블, 분위기 있는 조명으로 고깃집이라기보다 여느 양식 레스토랑처럼 꾸며져 있다. 인테리어와 달리 고깃집은 정육 식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데, 냉장고에 진열된 고기 중 원하는 고기를 골라 계산대로 가지고 가면 된다. 고기 종류는 돼지고기와 돼지갈비, 소갈비 등 다양하며, 결제 후 교실처럼 이름이 붙여진 식사 공간으로 이동해 식사하면 된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1인당 상차림비를 받고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고기 외에 식사 메뉴로는 황칠 갈비탕과 황칠 밀면, 소고기국밥, 육회, 육회비빔밥 등이 있다. 장문 1969 옆 건물은 1971 카페로 식사 후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