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Km 2023-08-08
고성 갈모봉은 신록이 시작되는 곳이다. 이 산에 조성된 삼림욕장은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가득하다. 70여 핵타르에 달하는 이 숲에 들면 온 몸에 초록물이 든다. 숲이 발산하는 싱그러운 향기에 가슴이 탁 트인다. 고성읍내가 탁트이게 내려다 보이는 고성박물관 전경들보 고성의 봄을 만끽하기 즐거운 체험 코스가 될 것이다.
18.6Km 2025-11-26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중앙로 1904-7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에 위치한 청춘밥상은 일본식 가정식 전문점이다. 규카츠, 스키야키, 로스카츠 등 여러 일본가정식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다. 얇게썬 소고기를 특제 간장양념에 양파와 함께 볶아낸 일본식 소고기 덮밥 규동이 대표메뉴이다. 이외에도 고소하고 진한 카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에비카레와 돈카츠카레도 있으며, 소고기 본연의 맛을 볼 수 있는 규카츠정식, 일본식 전골요리 스키야키와 모츠나베 정식, 그리고 일본식 라멘 등도 있다.
18.6Km 2025-04-07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055-650-0580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사량도는 상도· 하도와 수우도를 합하여 세 개의 섬으로 되어 있다. 어사 박문수가 고성군 하일면에 있는 문수암에서 이 섬을 바라보니 섬 두 개가 짝짓기 직전의 뱀처럼 생겼다고 해서 사량도라고도 전해지는데, 이름대로 사실 뱀이 많아서 뱀과 천적관계인 야생동물들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동쪽으로 길게 뻗어 있는 두 섬 중 지도상 윗섬을 ‘상도’, 아랫섬을 ‘하도’라고 한다. 상도의 지리산·불모산·고동산과 옥녀봉으로 연결되는 등산로는 전국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등산코스이며, 하도는 칠현봉을 비롯하여 봉수대가 있는 섬으로 등산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섬이다. 여름 산행과 해수욕을 겸할 수 있는 섬, 섬을 이야기하면서 등산의 묘미를 논할 수 있는 섬 중의 하나가 사량도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등산과 낚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오면서 섬 전체가 활기를 띤다. 등산과 해수욕은 주로 윗섬에서, 낚시꾼들은 아랫섬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사량호 도선장에서 내지 마을까지 이르는 도중에는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한 사량도 유일의 ‘대항해수욕장’이 펼쳐져 있다. 사량면사무소 뒷길 해안선을 따라 약 15분 쯤 걸어 내려가면 고운 모래사장이 드리워져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 야영장, 파고라 등의 부대시설 또한 잘 갖추어져 있어 아름다운 사량도에서의 섬 산행과 해수욕이라는 두 가지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사량도는 갯바위 낚시와 양식장 주변 배낚시가 유명한 섬이기도 하다. 감성돔, 뽈락, 농어, 도다리 등의 고급 어종이 풍부해 연중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18.6Km 2025-07-24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중앙로 1904-10 (고현동)
거제 고현동에 있는 생연어 전문점 흰고래는 매일 노르웨이에서 슈페리얼 급 연어를 들여온다. 연어는 비리지 않고 도톰하며 식감도 살아있다. 광어회 역시 3~4㎏급만 사용하여 타 횟집과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 흰고래 스페셜은 연어, 광어, 딱새우에 부대찌개가 나오며 기본양념, 양파 샐러드, 미니 연어샐러드, 탕류가 나오는데 인기가 좋다. 내부는 좁은 편이며 테이크아웃 및 배달 주문도 할 수 있다. 푸짐한 양과 맛으로 늘 대기자가 많은 횟집이다. 예약하면 웨이팅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매장 주변에 주차할 수 있으며 거제 관광 모노레일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8.6Km 2025-12-09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진촌2길
행정구역상으로 통영시에 속하는 사량도는 약 1.5㎞의 거리를 두고 윗섬(상도)과 아랫섬(하도), 수우도의 세 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량도는 연 20만 명의 관광객들 특히 주말이면 약 5,000명의 관광객들이 등산과 낚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다. 등산과 해수욕은 주로 윗섬에서 낚시꾼들은 아랫섬을 주로 찾는다. 윗섬에는 육지의 산에 비해 높이나 규모는 작지만 산행코스나 암릉미에 있어서는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지리망산, 일명 사량도 지리산이 솟아있다. 일반적으로 돈지리를 기점으로 하여 지리산(398m), 불모산(400m)을 거쳐 옥녀봉(303m)로 이어지는 종주 코스는 약 6.5㎞로 산행에는 총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빼어난 암릉과 바위 봉우리들로 인해 많은 등산객을 불러 모으는 곳이기도 하다. 사량도 산행만큼이나 유명한 것이 바다낚시이다. 특히 아랫섬에만 약 7개의 갯바위 낚시 포인트가 있는데 1년 내내 뽈락, 도미, 도래미, 광어, 감성돔을 찾는 낚시광들이 많다. 사량도 윗섬에는 사량호 도선장을 중심으로 위쪽 내지마을, 아래쪽 돈지 마을까지 포장도로가 나 있어 자가 운전자들에게는 해안선을 따라 약 1시간여의 시원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윗섬에는 약 7개의 크고 작은 마을이 섬 자락 굽이굽이마다 자리하고 있다. 각 마을마다는 민박집과 음식점이 들어서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소나무 숲과 여기저기 눈에 띄는 고구마, 양파밭 등이 도보 여행객들에게 즐거운 여정을 제공한다. 그리고 사량호 도선장에서 내지마을까지 이르는 도중에는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한 사량도 유일의 대항해수욕장이 펼쳐져 있다. 사량면사무소 뒷길 해안선을 따라 한 15분쯤 걸어 내려가면 고운 모래사장이 드리워져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 야영장, 파고라 등의 부대시설 또한 잘 갖추어져 있다.
18.7Km 2025-10-23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근포1길 57-4
엄선장 짬뽕은 근포동굴가는 길에 있는 거제도 맛집이다. 메인 메뉴인 해물짬뽕은 선장인 사장이 직접 잡은 해물로 만들어서 싱싱한 바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큼직한 문어와 소라, 홍합, 가리비, 꽃게까지 푸짐한 해산물로 만들어 진정한 해물짬뽕의 비주얼을 갖추고 있다. 꽃게살은 꽉 차고 문어와 소라는 전혀 질기지 않아 해산물을 씹는 재미도 있다. 국물은 얼큰하면서 해산물에서 우려진 육수 때문에 인위적인 조미료 맛이 나지 않는다. 짬뽕면은 쫄깃하고 푸짐한 양으로 먹어도 쉽게 줄지 않는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는데 불편함은 없다. 근포땅굴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8.7Km 2025-11-28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중앙로 1761
거제 관광 명소로 알려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근처에 있는 미루차이나는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깔끔한 인테리어의 내부는 좌석 간 간격이 넓어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으며 개별 룸이 있어 가족 식사, 모임, 회식 등을 하러 오기 좋은 곳이다. 룸은 좌식으로 회전식 테이블이 놓여 있다. 2인, 4인, 5인, 6인, 8인, 10인 세트 구성이 있어 메뉴 선택이 쉽다. 가게 옆 주차장이 있지만 점심시간, 주말에는 협소하여 인근 주차장 이용을 추천한다. 차로 5분 거리에 산책하기 좋은 고현 근린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18.7Km 2025-10-23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로11길 15
거제 고현에 있는 장원분식은 오래된 현지인 맛집이다. 오랜 시간이 묻은 외관과 실내가 푸근하게 다가온다. 테이블이 6~7개 정도 있는 작은 식당이며 내·외부 모두 깔끔한 편은 아니지만 음식 맛이 이 모든 것을 상쇄시킬 만큼 훌륭하다. 특히 양도 푸짐해 인기 좋은 라제비는 라면에 김치, 수제비, 파, 고춧가루 등 여러 재료가 추가되어 얼큰한 맛이 일품이다. 밀가루도 쫄깃하고 잘 삶아져 라면 국물과 겉돌지 않고 잘 어울린다. 주차장 없어 근처 공영주차장과 갓길에 주차할 수 있다. 거제 고현성과 거제랜드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8.7Km 2025-10-23
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 14
거제 고현동에 있는 큰누이찜은 아귀찜 맛집이다. 큰 규모의 식당 내부는 나무랑 황토가 어우러져 깔끔하며 개별 룸과 홀이 완비되어 있어 가족 식사, 회식, 단체 모임으로 오기 좋은 곳이다. 접시 위에 넘칠 듯 올라간 푸짐한 아귀찜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 아귀찜은 먹기 좋은 크기로 되어있어 먹기도 편하다. 밑반찬을 포함한 상차림이 깔끔하고 맛있다. 큰누이 식당의 모든 재료는 국산만 사용한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거제 관광모노레일 등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관광 명소이다.
18.7Km 2025-08-28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중앙로16길 15-1 (고현동)
거제 고현동 오래된 건물에 허름해도 예스러움이 묻어나는 로컬 맛집 구천식당이 있다. 맛있게 잘 익은 김치와 계란부침, 고등어구이, 칼칼한 조개탕에 장어구이까지 기본 찬이 메인 요리만큼 푸짐하고 맛있다. 저녁에 오픈하여 밥집보다는 술집에 가깝지만 어르신들은 물론 젊은 손님들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와 흥을 지닌 곳이다. 앞쪽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거제랜드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