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분식

15.2Km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로 83

무지개분식은 평창읍내에 위치한 분식집으로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곳이다. 이곳은 작지만 아늑하고 옛날 분식집 같은 분위기 속에서 어릴 때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떡볶이는 적당히 걸쭉한 농도에 튀김을 찍어먹기 좋으며 매콤 달달하다. 그 외에 김밥, 어묵도 맛이 좋다. 인근에 평창올림픽 시장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보리고개식당

15.2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노성로 46
033-334-0691

보리고개식당은 평창군 평창읍 하리에 있으며 평창군청 근처에 있고 큰길가에 있어 비교적 찾기가 쉽다. 주메뉴로 보리밥, 곤드레밥, 삼겹살 등을 팔고 있으며 공기밥을 시키면 된장찌개가 서비스로 나온다. 가격은 보리밥, 곤드레밥이 5천원으로 저렴한 편이며 착한 가격업소로 선정되어 있다. (출처 : 강원도청)

푸우의 정원

15.2Km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메밀꽃길 10-9

봉평면에 위치한 양식당으로 야외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는 넓은 규모의 음식점이다. 북미 가정식 느낌의 스테이크, 특허받은 감자 돈가스와 메밀 돈가스, 그리고 돼지고기 야채 스튜, 홈메이드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종류의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다. 야외 테라스는 정원이 꾸며져 있어 동화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붕어랑 오뎅

15.2Km 2024-08-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로 73

붕어랑오뎅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분식 전문점이다. 붕어빵과 어묵이 대표 메뉴이다. 이 외에도 양념 어묵, 떡볶이, 핫도그 등 출출할 때 생각나는 간단한 분식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간식거리를 즐길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일신식당

15.2Km 2024-08-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송학로 49

평창읍에 위치한 일신식당은 평창읍에서 유명한 백숙 맛집으로 닭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황기 백숙, 토종닭, 삼계탕, 닭볶음탕과 같은 닭을 이용한 요리와 그 외 칼국수, 만둣국, 삼겹살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딥버거

15.2Km 2023-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37

휘닉스평창 근처에 위치한 버거맛집으로, 소고기버거와 치킨버거를 주력 메뉴로 판매중이다. 식당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처럼 꾸며진 실내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아늑하여 모임장소로 이용하기에 좋다. 주말에는 웨이팅이 길어 가급적 점심시간을 피해 방문하는걸 추천한다.

큰손감자탕

15.2Km 2024-09-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천변길 37

‘큰손감자탕’은 강원 평창군에 위치하고 있다. 감자탕을 전문으로 요리하며 닭볶음탕, 뼈해장국, 설렁탕과 같은 다양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칼칼하고 진한 맛의 감자탕은 단연코 인기 메뉴이며, 뼈 추가도 가능하다. 넉넉하고 깔끔한 실내 좌석을 보유하고 있어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마카 카페

15.3Km 2023-10-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메밀꽃길 10-16

평창 봉평면에 위치한 곳으로, 메밀꽃밭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전문점이다. 애견동반이 가능하여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카페이다. 연계관광지로 흥정계곡과 메밀꽃밭이 있다.

고기머꼬 냉면머꼬

15.3Km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노산성길 28

평창읍에 위치한 고기머꼬 냉면머꼬는 시원한 냉면을 주문하면 바비큐 구이가 함께 나오는 냉면전문 맛집이다. 시원한 냉면과 숯불 향 가득 머금은 고기의 조화로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냉면은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계절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겨울철에는 따뜻한 우동 정식과 육개장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인기가 많은 곳이다.

메밀꽃사랑

15.3Km 2023-10-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메밀꽃길 17

메밀꽃단지 안에 전방이 예쁘고 편안하게 옛집을 찾아온 듯한 느낌의 고향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식당이다.
산에서 내려오는 암반수 물에 수족관에서 며칠 지낸 송어의 육질이 단단하고 탱글탱글한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