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Km 2024-12-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55
봉평시골카페는 평창군 봉평재래시장 인근에 위치한 작은 카페이다. 커피 종류와 에이드, 과일주스, 과일 스무디, 수제청으로 만든 주스 등 다양한 음료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각종 만화책과 피규어, 게임기 등의 즐길 거리까지 마련되어 있어 재래시장을 둘러본 후 쉬었다 가기 좋은 곳이다.
10.4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동이장터길 12
033-335-0146
강원 평창군 봉평재래시장 내에 위치한 메밀 전 전문점이다. 구수한 맛의 메밀 전과 속이 꽉 찬 메밀전병, 수수부꾸미 등 강원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토속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낱개로는 판매하지 않으며 포장 주문도 가능하다.
10.4Km 2024-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66-1
봉평면에 위치한 금학칼국수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 봉평 맛집으로 장칼국수를 비롯하여 다양한 국수 메뉴를 판매하는 한식당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영업하며, 음식점 내부는 정겹고 아늑한 분위기이다. 대표메뉴인 장손칼국수는 텁텁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는 깔끔한 장맛으로 인기가 좋다. 이곳은 재료소진에 따라 일찍 마감할 수 있어 전화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10.4Km 2024-08-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68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셀프구이 전문점 한식당으로 삼결살, 돼지갈비, 돼지머리살 등을 판해한다.
10.4Km 2024-05-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동이장터길 14-1
033-336-9987
강원도 평창군의 봉평이라는 마을에서 열리는 오일장이다. 오일장은 5일마다 열리는 전통 시장을 말한다. 시장마다 장날이 다른데, 봉평장은 끝자리가 2, 7인 날에 장이 선다. 장날이 되면 100여 개 점포는 손님들과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전국의 수많은 오일장 중 봉평오일장이 유명한 이유는 이곳이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속 배경이기 때문이다. 한국 교과서에도 실린 이 소설은 전국의 장을 떠돌며 물건을 파는 장사꾼이 사랑의 장소인 봉평장을 잊지 못해 매번 찾아온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봉평오일장에서는 농수산물, 먹거리, 의류,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구경할 수 있다. 시장 구경의 하이라이트는 메밀 음식을 먹어보는 것이다. 강원도 산골 마을, 봉평에서 메밀은 밀을 대신하는 먹거리였기에 다양한 메밀 요리가 발달했다. 시장에서 메밀국수, 메밀 전, 메밀 닭강정, 메밀 찐빵과 만두 등 메밀을 활용한 음식이 눈에 띄는 이유다.
10.4Km 2024-08-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동이장터길 1-1
자녀에게 해주는 집밥처럼 정성을 다해 요리하는 봉평식당은 다양한 반찬을 기반으로 한 집밥 스타일의 한식당이다.
10.4Km 2024-12-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동이장터길 5
033-335-0227
남촌 막국수는 봉평 재래장터 입구에 위치한 봉평 메밀막국수의 전통을 잇는 메밀막국수 전문음식점이다. 메밀 막국수, 메밀 비빔 막국수, 메밀 전병 등 구수한 메밀로 만든 정감 가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인근 이효석 생가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휘닉스파크 스키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먹거리는 물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10.4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61
033-336-0034
소문난식당은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에 있는 곳으로 곤드레밥, 감자옹심이, 토종백숙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곤드레밥은 2인분 이상부터 주문할 수 있다. 대체로 음식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며 반찬이 많지 않지만 적은 만큼 맛이 좋다. 또한, 전체적인 평가도 좋아 믿고 갈 수 있는 음식점이다. (출처 : 강원도청)
10.4Km 2024-08-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장촌길 3
봉평면에 위치한 늘봄카페 한식당 늘봄먹거리와 함께 있는 곳으로 맷돌에 갈아먹는 특별한 커피를 맛 볼 수 있는 카페이다.
10.4Km 2024-12-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고개로 118-15
033-333-9982
진부I.C에서 6번 국도를 타고 오대산 월정사 방향으로 6㎞쯤 가면 호텔 오대산이 우측에 보이고 조금 못 미쳐 우측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입구 우측에는 코스모스, 좌측에는 해바라기 꽃이 늘어서 있고 작은 정원에는 토란이랑 꽃들이 심어져 있다.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이면서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자, 민박을 겸하고 있기에 가족이나 연인끼리 1박을 하면서 시골의 정취를 만끽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