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레저스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코리아레저스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코리아레저스쿨

코리아레저스쿨

11.1 Km    14206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469

코리아레저스쿨은 강원도에서 25년동안 운영한 레저회사이다. 스키복 대여에 있어서 언제나 새옷처럼 제공할 수 있도록 영업이 끝난 시간부터 새벽까지 의류청정기를 사용하여 스팀 드라이를 하며, 안전을 위해 3년 마다 구형장비는 폐기처분하고 신형 장비로 교체한다. 스쿨 오픈 25년 동안 교육 중 흔히 일어나는 타박상 등 경상을 제외한 사고는 0건이다. 이는 사고 방지를 최우선으로 교육하기 때문이다. 사고는 교육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해 발생하는데 코리아레저스쿨은 초급/중급/고급 몸에 맞춘 교육을 재밌게 진행하고 있다.

토끼의 숲

토끼의 숲

11.1 Km    1     2023-12-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스포츠파크1길 50

토끼의 숲은 강원도 평창군 수하리에 위치한 실내와 실외 시설을 갖춘 동물원이다. 숲속의 동화로 운영되었다가 2023년 9월 23일 〔토끼의 숲〕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어 개장했다. 토끼의 숲은 평창 1호, 대관령 최초로 정식 등록된 동물원으로 평창에서는 유일한 실내 동물원이다. 이곳은 카페와 동물 전시관, 야외전시관, 야외 놀이터, 야외쉼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동물 전시관에는 파충류, 조류, 토끼, 기니피그, 캥거루, 고슴도치, 햄스터와 같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실외 공간에는 양과 염소, 공작새가 있으며 동화에서나 볼 법한 아기자기한 숲속 정원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 밖에도 밧줄 놀이터, 사계절 썰매장, 대형 모래 놀이, 나무그네, 집라인 등의 아이들의 놀 거리가 가득하다.

아이원리조트

아이원리조트

11.2 Km    17768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471
033-334-1110

아이원리조트는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인 대관령의 대자연 중심에 위치한 청정지역으로 해발 672m 천혜의 힐링 하우스이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최대 수혜지로 서울에서 90분 인천공항에서 98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편복도형 설계로 객실마다 조망권이 탁월하며, 넓고 쾌적한 발코니로 내 집과 같은 안락함을 제공하고, 세련된 분위기와 여유로움,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지하 1층 주차장과 연결되는 프런트, 락커(스키&골프) 그리고 스카이라운지와 유럽 스타일의 사우나, 로비층에는 북카페 등이 있다. 1층과 로비층 북카페에서는 최고급 원두를 사용한 커피를 방문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주)현대엘리엇호텔앤드리조트

(주)현대엘리엇호텔앤드리조트

11.2 Km    8     2023-07-2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4887-5

현대 엘리엇호텔리조트는 사람이 살기 적합한 높이인 해발 700m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신선한 공기와 녹색휴먼 공간을 제공하도록 자연 친화적 환경에 위치하고 있다. 2019년 리모델링 진행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 일반숙박 및 월세 손님도 받는다. 호텔 객실과 콘도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용평리조트

용평리조트

11.2 Km    34134     2024-05-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강원도 평창군의 명산인 발왕산 기슭에 위치한 리조트로 ‘한국 스키의 메카’로 불린다. 1975년 한국 최초로 스키장을 개장했고,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국제스키연맹(FIS)으로부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수준으로 공인받았다. 리조트가 들어선 대관령면은 연평균 적설량이 250cm에 달하고 겨울이 길어 자연설이 쌓인 슬로프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스키장 외에도 호텔과 콘도, 골프장, 워터파크,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용평리조트가 자리한 해발 1,458m의 발왕산은 희귀목과 야생화가 살아가는 훌륭한 생태 여행지다. 발왕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가에게 산과 희귀 나무에 관한 이야기 듣기, 티베트의 명상 도구인 싱잉볼을 활용한 뮤직 테라피, 힐링 요가 등 발왕산의 청정한 기운 속에서 양질의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발왕산 정상에 조성된 발왕산氣스카이워크는 일대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KTX 진부역과 용평리조트를 오가는 셔틀버스가 정기 운행한다.

대관령 스키 역사관

대관령 스키 역사관

11.2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스포츠파크길 135

메인스타디움 2층에 위치한 대관령스키역사관은 국내 최초의 이야기가 있는 스키 박물관이다.
스키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로 꾸며져 쉽고 재미있게 스키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역사관은 세 구역으로 나뉘는데 스키역사, 대한민국 스키 변천사,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진다. 평소 접하기 힘든 대한민국의 스키 역사와 함께 스키 장비, 경기 종목과 방법까지 다양한 자료가 전시된다.

막동계곡

막동계곡

11.2 Km    34845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로

나물산으로 알려진 백석산 허리에서 흘러내리는 막동계곡은 오대천으로 흘러드는 여러 계곡 중에서 단임골계곡, 장전계곡과 함께 경치가 뛰어난 계곡으로 꼽힌다. 계곡위 1.5km지점의 널찍한 부분에 민가가 몇 있을 뿐, 그외 다른 오염원이 없어 물빛이 맑고 계곡의 암반 풍치가 좋으며, 기암괴석과 짙은 숲이 파노라마를 이루며 비경을 빚어 놓고 있다. 계곡 입구에는 3단 폭포가 있는데, 5m 정도의 폭포가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 도로변에서도 보여, 차량으로 스치는 것만으로도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주는 듯하다. 막동계곡 주변은 산채가 유명하다. 곤드레, 딱주기, 곰취, 나물취, 잔대, 고사리, 더덕, 도라지, 드릅, 산미나리, 원추리 등의 산채와 당귀, 세신, 철남생이, 반하, 인동, 칡 등 약초류가 풍부해서 봄철이면 지역의 부락민과 외지의 산행객이 찾아든다. 산채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이곳에서는 참나물밭, 참나물비탈, 참나물골 등과 같은 지역명으로 불리우고, 그 위치에 따라 동편밭, 서편밭골 등으로 구분한다.

강변식당

강변식당

11.3 Km    0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경강로 2017-20

평창군 용평면 용평우체국 바로 앞에 위치한 2대째 내려오는 백반 전문점이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주꾸미삼겹살로, 둥글게 깔린 삼겹살 가운데에 주꾸미와 야채, 떡이 올라간 모양이 마치 꽃과 같은 모습이다. 그 외에도 김치두루치기, 두부버섯전골과 예약 메뉴인 닭볶음탕과 토종닭백숙 등 다양한 한식 메뉴로 집밥 먹는 기분을 들게 한다.

대관령 관광특구

대관령 관광특구

11.3 Km    14153     2023-11-08

강원특별자치도

대관령 관광특구는 1994년 8월 31일 지정된 관광특구로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횡성군, 평창군에 걸쳐 넓게 분포되어 있다. 강릉시는 대관령과 가장 인접한 지역으로 경포호와 경포대를 낀 한국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지이자 오죽헌과 선교장을 중심으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지이다. 동해시에는 활기찬 항구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동해항과 묵호항이 있다. 특히 묵호항에서는 묵호등대와 북평 5일장을 즐길 수 있다. 삼척시의 경우 강원도 최남단에 위치한 해양 휴양 관광지로 국내 최대의 석회암 동굴인 환선굴과 대금굴이 있어 동굴체험 여행지로 제격이다. 횡성군은 한우 생산지로 유명한 곳으로 횡성한우축제가 해마다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다. 평창군은 해발 700m의 고원지역으로 여러 리조트들이 자리잡고 있어 겨울 스포츠의 메카로 불린다. 또한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백마지기, 오대산, 백룡동굴 등 다양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돼지부대

돼지부대

11.3 Km    0     2023-10-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경강로 2017-1

용평면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돼지고기를 듬뿍 넣은 김치찌개가 일품인 맛집이다. 김치 두루치기나 부대찌개에 두부나 면 사리를 추가하여 푸짐하게 먹을 수도 있다. 그 외에 코다리조림, 생 삼겹살도 판매한다. 네다섯 가지의 밑반찬과 얼큰, 칼칼한 국물 한 숟가락이면 밥 한 공기는 금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