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183
대관령면에 위치한 대관령한우국밥타운은 소머리국밥, 막국수등 오랜 전통을 살린 맛집이다.
13.0Km 2024-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16
대관령한우실비식당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소고기 전문점이다. 신선한 한우를 지인 경매를 통해 유통마진을 줄여 저렴하게 공급 판매하는 평창 가성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오픈형 주방과 아늑한 내부를 갖추고 있다. 고기는 숯불에 구워 먹어 숯불향을 가득 느낄 수 있다. 고기뿐만 아니라 된장찌개, 냉면 등 식사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든든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인근에 오삼불고기거리를 관광할 수 있다.
13.0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24
대관령의 대표 특산물 수미감자를 맛있게 먹을 방법을 연구 중 만들게 된 대관령 감자빵. 진짜 감자보다 더 감자 같은 생김새로 많은 사람들이 깜빡 속아 넘어간다. 근처 삼양 대관령 목장의 우유를 이용한 라떼음료와 삼양우유 특유의 고소함과 단맛이 에스프레소와 어우러져 그 맛이 일품인 수미카페의 베리에이션 음료들이 인기다.
13.0Km 2024-08-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51-30
대관령 주주파크는 2만 평의 드넓은 초원을 가진 체험형 목장이다. 아기 양과 말, 토끼, 강아지, 타조, 북극여우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고, 먹이 주기 체험, 승마, 잔디썰매 등 여러 가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체험이 많아 가족 여행 명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목장뿐만 아니라 숙박시설과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
13.0Km 2024-08-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횡계2길 9
식당이름의 강촌은 지명이 아니라 바로 옆에 강이 있는 촌(시골)이라는 의미이며 주방장님이 요평 호텔의 요리사 출신이다. 15년 이상의 갈비 맛집으로 현지인 추천의 갈비집으로 붙이지 않은 진짜 갈비만을 판매한다.
13.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길 11
033-336-0240
외갓집식당은 강원도 평창군 횡계2길에 있는 한식 전문 음식점이다.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추천 메뉴로는 삼겹살, 오삼불고기, 백반이 있다. 가게 정기 휴무일은 없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식사 전후에 대관령양떼목장, 허브 나라, 월정사 등 관광지를 다녀오는 것도 좋다. (출처 : 강원도청)
13.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30
033-336-2111
교동 짬뽕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매운 짬뽕 전문점이다. 메뉴는 교동 짬뽕, 짬뽕밥, 순두부 짬뽕 등 다양한 중화요리가 있다. 식당은 입식 테이블로 구성되어있다. 인기가 많아 사람들이 많이 찾아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식당 근처에 허브 나라, 월정사, 용평리조트 등 명소가 있어 식사 전후로 방문하여 둘러보는 것도 좋다. (출처 : 강원도청)
13.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길 11-1
인생 맛집으로 남원식당 추천하는 곳이며, 사장님 서비스도 너무 좋고 반찬도 맛있고 오삼 불고기도 너무 맛있다.
13.0Km 2024-08-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21
033-335-5942
대관령의 특산인 황태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며 KBS와 SBS에 방영된 일도 있다. 황태는 숙취 및 약물 해독에 탁월하고 노인이나 환자들의 보신용으로도 널리 이용되어 왔다. 특히 추운 겨울 얼음 물로 깨끗하게 씻어 겨우내 찬 바람에 말린 대관령 횡계 황태는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며 육질이 부드러워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더하다고 한다.
13.0Km 2024-10-2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9
033-335-5430
1999년 오픈한 고향이야기는 처음 76석으로 시작, 2008년 리모델링을 통하여 126석 규모로 확장하였다. 이중 40석을 외국인 및 노약자를 위한 의자가 있는 테이블로 운영하고 있다. 주인이 직접 찍은 사진을 전시하여 분위기를 더욱 살리고 있다. 전통음식인 곤드레밥을 옛날 파래김에 그대로 싸서 먹는 돌솥밥으로 개량했다. 20여종류의 정식수준의 찬을 제공하여 손님의 미각을 만족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