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Km 2024-08-19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못2길 5
마루막창 수성점은 막창 전문점이다. 하지만 외관과 내부를 둘러보면 여느 막창집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모던하고 감각적인 내 외부가 세련된 카페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소막창이다. 이 밖에 돼지막창, 삼겹살, 막밥 등도 맛볼 수 있다. 막밥은 볶음밥의 일종인데, 밥에 소막창과 차돌박이를 넣은 볶음밥에 김 가루와 달걀 프라이가 얹어 나온다.
17.5Km 2024-01-30
대구광역시 수성구 월드컵로5길 17
까꾸리웰빙손칼국수는 대구스타디움 인근에 위치한 칼국수 전문점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건강한 재료로 요리를 하여 손님상에 올린다. 대표메뉴는 손칼국수로, 매일 새벽 5시에 직접 육수를 끓이고, 콩과 녹차, 현미, 녹두, 쑥 등을 넣어 직접 제면 한 면으로 만든다. 칼국수 외에도 파전과 동태찌개, 촌두부, 도토리묵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17.5Km 2024-02-13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못2길 17
싱싱뽈락회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깔끔한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뽈락세꼬시이며, 이 밖에 잡어회, 돌문어, 해산물모둠, 산곰장어 등이 준비되어 있다.
17.5Km 2024-02-21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409
원대덕골민물장어는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소재 앞산 맛 둘레길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특제 소스에 찍어 먹는 민물장어구이다. 주문이 들어오면 민물장어를 바로 잡아, 조리하기 때문에 싱싱함은 말할 것도 없다. 민물장어구이 외에 장어 시래기 탕, 청국장도 판다. 파동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앞산 해넘이 전망대, 안지랑 곱창 거리가 있다.
17.5Km 2023-10-05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383-6
앞산분식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시그니처 떡볶이인 ‘맥앤치즈국물떡볶이’와 통통한 새우살을 가득 넣은 ‘에비산도’다. 이 밖에 생등심을 넣어 만든 두툼한 ‘카츠산도’와 각종 ‘키토김밥’, 튀김류 등을 판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며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 좋고, 예약도 가능하다.
17.5Km 2024-02-19
대구광역시 남구 안지랑로5길 88
대구 앞산 맛집으로 유명한 호어모아는 ‘요리하는 집’이라는 뜻으로, 하와이안 로컬푸드를 전문적으로 요리하는 곳이다. 주택을 개조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내부는 오리지널 빈티지 컨셉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이다. 창 밖으로는 앞산의 푸릇한 전망도 감상할 수 있다. 호어모아의 대표메뉴로는 새우와 마늘을 버터에 볶아 허브로 맛을 낸 버터갈릭 쉬림프, 진하게 우려낸 해산물 육수로 맛을 낸 새우와 꽃게향이 가득한 시그니처 해산물 로제 파스타, 새우와 마늘을 시그니처 소스로 맛을 낸 매콤한 핫칠리 쉬림프, 고소한 크림소스에 매콤함을 더한 투움바 파스타이다.
17.5Km 2023-02-01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391
053-656-8848
대구 남구청에 지정한 별미음식점인 수반은 곤드레밥정식 전문점이다. 실내는 황토 등을 사용하여 향토적인 느낌으로 꾸며져 있다. 건드레밥정식 이외에도 더덕구이, 아바이순대, 파전 등 다양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
17.5Km 2024-10-16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443
053-656-8111
대덕식당은 30년 동안 선짓국만을 끓인 집이다. 사골을 진하게 우려낸 국물에 우거지, 마늘, 토란, 파, 양념을 넣고 삶은 선지를 넣어 푹 끓여 만든 선짓국은 진한 국물 맛과 얼큰하면서 개운한 맛이 일품이다.
17.6Km 2024-02-19
경상북도 칠곡군 매원1길 9
므므흐스 부엉이버거는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에 있는 소화가 잘되는 수제버거 맛집이다. 건물 외관이 공장형이지만, 내부로 들어가면 깔끔한 매장이 나온다. 실내와 야외 좌석 어디든 이용할 수 있고 테이크아웃 손님도 많다. 대표 메뉴는 매콤한 맛이 일품인 땡초페스토 오지지널 버거지만 특제 데리야키 소스를 넣어 단맛과 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데장부 버거도 인기다. 이 밖에 할라피뇨와 베이컨을 넣은 산체스 버거, 체다치즈 2장, 베이컨, 더블 패티로 구성된 아미 버거 등도 있다. 사이드 메뉴로 오레오 쉐이크나 프렌치프라이도 맛있다. 왜관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박곡종택, 송정자연휴양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