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Km 2024-08-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12)
용평와인은 와인 소매점으로 횡계 로터리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레드, 화이트, 내츄럴 와인 등 300여종의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푸른 자연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지는 강원도 평창에서 와인 한잔을 추천한다.
2.5Km 2024-08-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5
1979년부터 오로지 치킨 외길을 걷고 있는 전통과 노하우가 담긴 가마솥 통닭집이다. 가마솥 통닭의 별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후라이드를 대표로, 양념치킨, 순살 닭강정 세 가지 메뉴가 있으며 반반, 날개만 등 취향껏 선택해서 먹을 수도 있다. 인근에 모나 용평리조트가 있다.
2.5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4
033-335-9998
평창의 대관령 반점은 양떼 목장의 인근에 있는 음식점이다. 일반적인 중식들을 팔고 있으며, 매콤하고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짬뽕과 쫄깃한 면발을 맛볼 수 있는 짜장면이 추천 메뉴이다. 면류가 질린다면 볶음밥을 시켜도 좋고, 바삭바삭한 튀김옷을 입고 있는 탕수육도 함께 곁들여 먹으면 기분 좋은 한 끼 식사가 될 것이다. (출처 : 강원도청)
2.5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21
033-335-5942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황태덕장은 대관령의 특산물인 황태요리 전문점이다. 황태는 숙취 및 약물 해독에 탁월하고 노인이나 환자들의 보신용으로도 널리 이용되어 왔다. 특히 추운 겨울 얼음물로 깨끗하게 씻어 겨우내 찬 바람에 말린 대관령 횡계 황태는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며 육질이 부드러워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더하다고 한다. 황태구이, 황태해장국, 황태전골 등 다양한 황태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2.5Km 2024-08-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9
횡계로타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은 중식당 진태원은 튀긴 고기 위에 양파, 배추, 부추를 차례로 올리고 소스를 부어 내는 독특한 탕수육이 인기다.
2.5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19
033-335-5795
사람이 가장 살기 좋다는 해발 700미터! 대관령과 횡계가 바로 그 지점에 해당한다. 여름에는 목장으로 겨울에는 스키로 사철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다. 대관령을 여행함에 있어 꼭 들러야 할 맛집 1순위로 빠지지 않는 집이 황태회관이다. 이곳은 용평리조트 입구 횡계 읍내 제방도로 중간에 위치한 황태요리 전문점이다. 스키 시즌에는 예약이 필수일 정도로 입소문이 난 집이다. 이집 주인이 직접 덕장에서 황태를 건조해 사용하는데 시원하고 담백한 황태의 진짜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이 집의 주요리는 황태찜과 황태구이로 황태구이는 약간 달짝지근한 맛에 황태 특유의 부드럽고 쫄깃한 육질이 일품이고, 황태찜은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매운맛에 얼큰하고 시원한 콩나물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준다.
2.6Km 2024-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16
대관령한우실비식당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소고기 전문점이다. 신선한 한우를 지인 경매를 통해 유통마진을 줄여 저렴하게 공급 판매하는 평창 가성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오픈형 주방과 아늑한 내부를 갖추고 있다. 고기는 숯불에 구워 먹어 숯불향을 가득 느낄 수 있다. 고기뿐만 아니라 된장찌개, 냉면 등 식사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든든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인근에 오삼불고기거리를 관광할 수 있다.
2.6Km 2024-1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길 3-8
침샘을 자극하는 오삼불고기 맛집이다.
숯불오삼불고기, 오삼불고기볶음, 고추장 더덕 삼겹살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2.6Km 2025-01-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13
국산 팥을 사용하며, 40년전 숙성방식 고수하여 만든 찐빵을 맛볼 수 있다.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커피 테이크 아웃이 가능하다.
2.6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13
백명의 손님보다 한명 한명의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돈감자탕집이다. 단순한 인기와 매출보다는 한분 한분의 손님에게 더 맛있는 음식을 선사 매일 매일 변화하는 반찬으로 메인 메뉴가 아니더라도 모든 반찬이 맛있고 삼겹살의 두껍게 썰어 그 식감을 살리고 가마솥에 구워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오삼불고기는 통오징어 한마리가 그대로 들어가며, 1시간 전에 예약하고 먹을 수 있는 시래기 정식은 그 정성과 맛에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