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Km 2024-08-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5
1979년부터 오로지 치킨 외길을 걷고 있는 전통과 노하우가 담긴 가마솥 통닭집이다. 가마솥 통닭의 별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후라이드를 대표로, 양념치킨, 순살 닭강정 세 가지 메뉴가 있으며 반반, 날개만 등 취향껏 선택해서 먹을 수도 있다. 인근에 모나 용평리조트가 있다.
18.2Km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78
사계절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아시아의 알프스’ 대관령! 그 곳에서 새소리와 풀 내음, 꽃향기가 가득한 대자연의 숨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대관령 바우길 제3구간 올림픽경기장 가는 길은 횡계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여 농로와 산, 오솔길을 걸어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바이애슬론 경기장, 스키점프대등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곳을 둘러볼 수있는 트레킹코스이다.
트레킹 중에 영화‘ 국가대표’ 촬영지인 알펜시아리조트스키점프대와 대관령 스키역사관도 둘러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재미가 있는 곳으로 맑고 깨끗한 공기와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 등 그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트레킹코스이다.
18.2Km 2024-08-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9
횡계로타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은 중식당 진태원은 튀긴 고기 위에 양파, 배추, 부추를 차례로 올리고 소스를 부어 내는 독특한 탕수육이 인기다.
18.2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길 11-1
인생 맛집으로 남원식당 추천하는 곳이며, 사장님 서비스도 너무 좋고 반찬도 맛있고 오삼 불고기도 너무 맛있다.
18.2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24
대관령의 대표 특산물 수미감자를 맛있게 먹을 방법을 연구 중 만들게 된 대관령 감자빵. 진짜 감자보다 더 감자 같은 생김새로 많은 사람들이 깜빡 속아 넘어간다. 근처 삼양 대관령 목장의 우유를 이용한 라떼음료와 삼양우유 특유의 고소함과 단맛이 에스프레소와 어우러져 그 맛이 일품인 수미카페의 베리에이션 음료들이 인기다.
18.2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로 81 평창군농특산물전시판매장
평창군 대관령 황태이야기 마을기업에서 운영하는 고원마루는 평창군의 농특산물과 평창 기념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관광특산품 판매점이다. 대표적인 상품은 대관령자연건조 황태이다. * 입점 브랜드 : 평창대하리 산나물, 평창된장영농조합법인, 봉평메밀, 오대산식품, 부일농산, 청성애원, 평창약초, 들애초, 안개자니영농조합법인 등 * 판매품목 : 평창관광 기념품, 대관령황태 가공식품, 메밀 가공식품, 평창산 건나물 등
18.2Km 2024-07-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로 193-8
해와비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있는 향토음식점이다. 대표 메뉴는 시래기 한 상, 쪽파 두루치기다. 특히 잘 익은 쪽파와 두툼하게 썬 돼지고기를 함께 내는 쪽파 두루치기이다. 갓 지은 돌솥 밥에 고기 맛을 입힌 파김치를 얹어 먹는데 고기에 파김치 맛이 배어 감칠맛을 높인다. 곁들임 메뉴로 황태구이도 맛볼 수 있다. 밥에 얹어서도 먹고, 상추에 싸서도 먹고, 배추에 파김치 두루치기를 얹어 시래기 장을 얹어 먹어도 좋다. 까막장에 시래기와 갖은 야채를 다져 넣어 만든 시래기 장은 이 집에서만 먹을 수 있다. 매장에서 황태나 까막장을 구매할 수도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18.3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아랫쌀면길 45-1
10가지 직접 채집한 약초를 사용하여 요리하는 산골이야기이다. 큰 뚝배기로 제공되는 백숙요리도 즐길 수 있다.
18.3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30
033-336-2111
교동 짬뽕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매운 짬뽕 전문점이다. 메뉴는 교동 짬뽕, 짬뽕밥, 순두부 짬뽕 등 다양한 중화요리가 있다. 식당은 입식 테이블로 구성되어있다. 인기가 많아 사람들이 많이 찾아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식당 근처에 허브 나라, 월정사, 용평리조트 등 명소가 있어 식사 전후로 방문하여 둘러보는 것도 좋다. (출처 : 강원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