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115번길 15
2009년 오픈한 1세대 마카롱 카페입니다.엠꼼마카롱의 캐릭터 마카롱 책의 저자가 운영하는 곳으로클래식 마카롱과 함께 다양한 동물 마카롱, 캐릭터 마카롱, 강릉 마카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쫀득한 마카롱과 함께 마카롱 꼬끄를 갈아넣어 고소한 까롱 라떼를 함께 즐겨보세요.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pet friendly 카페입니다.
8.0Km 2024-09-1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23번길 4
033-645-2919
‘여왕개미식당’은 강릉 중앙시장 인근에 있는 감자옹심이 전문 음식점이다. 감자옹심이와 칼국수를 주메뉴로 하고 있다. 음식 주문 시 밑반찬으로 깍두기와 열무김치가 나오며 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떠다 먹을 수 있다. 대표메뉴는 장칼국수인데 호박과 감자, 양파 등 많은 채소가 들어가 있으며 조갯살이 들어가 있어 국물이 칼칼하면서 시원하며 깔끔하다. 우직하게 한 자리를 지키면서 전통의 맛을 계승하고 있다.
8.0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11번길 9
춘향전의 모티브이기도 한 이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월화거리’로 재탄생되어 천년전 설화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로 다시 채워지고 있다. 사랑의 「성지(聖地)」 로 다시 태어난 월화거리! 월화거리는 지금, 사랑이다.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신라 시대 강릉 김씨의 시조가 된 명주군왕 김주원의 부모인 ‘무월랑’과 ‘연화 부인’이 그 주인공이다. 신라 진평왕시절 경주에서 강릉(옛지명·명주)으로 부임한 무월랑은 지방 토호의 딸인 연화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조정의 명으로 다시 경주로 떠난 후 무월랑은 연화를 잊게 되고, 부모님의 성화에 다른 이와 혼례를 치러야 하는 연화는 자주 가던 연못의 잉어에게 편지를 부탁하고 바다로 보낸다. 한 편,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장에 들렸던 무월랑은 잉어 한 마리를 사오게 되고, 잉어의 배를 가르니 편지가 나오는데 바로 연화의 편지였다. 무월랑은 급히 다시 강릉을 찾게 되고, 이 일이 사람의 힘이 아닌 정성에 하늘이 감동된 일임을 인정한 양쪽 부모에게 허락을 얻어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출처: 디지털강릉문화대전]
8.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중앙시장1길 8
010-8392-0936
다양한 한국식 반찬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보리밥정식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8.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토성로 193
010-4115-0271
국수와 수육을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국수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8.0Km 2024-09-2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111 (임당동)
033-650-2145
장칼국수, 막국수, 짬뽕, 감자옹심이칼국수 등 그 어느 지역보다 면 요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면의 도시 강릉에서 펼쳐지는 누들 축제. 각종 강릉 누들을 맛볼 수 있는 판매존은 물론, 관련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며, 강릉 대표 맛집부터 골목골목에 숨어있는 다양한 면 요리 맛집을 소개한다.
8.0Km 2024-10-1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115번길 7
감자유원지는 강릉의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하는 감자 식문화 공간이다. 품종부터 연구하고, 직접 강원도 강릉과 평창에서 재배한 감자를 활용한 음식과 지역 식재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담은 캐주얼한 로컬 다이닝을 만날 수 있다. 1층 그로서리&카페에서는 못난이감자를 활용해 농가상생을 돕는 포파칩 (솔트, 갈릭&버터, 치즈 및 선물세트), 어포어포 감자순비누, 감자스프와 당근라페 샌드위치를 비롯해 강릉 농식품과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2층 감자유원지 키친에서는 메밀김밥 필 무렵, 감자눈 카레우동, 항정살 감자솥밥, (장칼국수를 재해석한) 포파누들 등의 메뉴를 만나보실 수 있다.
8.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115번길 3
010-9135-9715
혼밥하기 좋은 매장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떡갈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