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솔올로 67
033-641-5857
배달, 포장 모두 가능한 매장으로, 품질 좋은 회를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는 참치회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횟집이다.
7.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 189
오브더모먼트는 강원도 강릉시 시내에 있는 카페이다. 식물판매점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작은 온실 속에 앉아 있는 기분이다. 작은 소품 화분들과 인테리어를 아주 어울리게 배치했다. 어느 작은 공간도 주인장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는 듯하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꾸민 공간의 대표적인 곳이다. 감각적인 식물과 우드 인테리어로, 색감이 정말 예쁜 곳이다. 1층은 카페와 꽃집이고 2층에서는 플라워 레슨을 운영한다. 커피 맛이 좋은 독립 카페이다. 주문은 메뉴지를 한 장 떼어내어 표시한 후 제출하면 된다. 커피나 디저트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꼭 있어야 할 것만 갖춘 곳이다.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제일고 언덕 길가에 주차가 가능하다.
7.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곶감전길 15
010-2368-1281
다양한 전 음식을 파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메밀전병이다.
7.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198
나봄은 강원도 강릉시 교통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시내와도 가깝고 주변에 강릉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식당이나 소품 숍, 카페들이 있어 천천히 걸으면서 강릉 시내를 돌아보기 좋은 위치에 있다. 대표 메뉴는 실타래 빙수와 밀크 빙수로 특히 실타래 빙수는 실타래처럼 쌓아 올려 모양도 특이하고 맛도 좋다. 그 외에도 크로플과 아이스크림의 세트 메뉴도 인기다.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한 카페로 마치 지중해 건축물의 내부 같은 느낌이다. 넓지 않지만 좌석은 여유 있게 배치했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들로 공간을 구성했다. 주차는 전용 주차장이 없어 가게 앞이나 골목 적당한 곳을 찾아 주차해야 한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7.6Km 2023-07-0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80번길 11
033-643-9772
원호불고기는 고기 요리 전문점으로 한국식 BBQ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릉 시내에 위치해 있어 교통편과 접근성이 좋다. 고기와 함께 즐기는 밑반찬은 직접 만들어 손님상에 올린다.
7.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대학길 13
010-4032-0419
다양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스테이크다.
7.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82번길 7-1
현대장칼국수는 멸치육수를 베이스로 한 매운 고추장 양념으로 국물맛을 내는 장칼국수 전문점이다. 청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넣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매콤한 맛을 내며, 채소를 듬뿍 넣고 달걀을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 방송을 비롯해 3대 천왕, 맛있는 녀석들 같은 맛집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소개되면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곳이다. 매운맛은 더 맵게, 보통, 덜 맵게로 맵기 조절도 가능하고, 맑은 칼국수를 선택할 경우 담백하고 구수한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7.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06번길 19-12
쎄라비는 강원도 강릉시 교동 주택가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바닷가에 몰려 있는 카페들이 관광객을 위한 곳이라면 교동에 있는 이곳은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카페로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는 곳이다. 매일 새로운 싱글 원두로 커피를 내려 준다. 내부 인테리어는 아담하고 빈티지 원목 가구를 모아 놓았다. 작은 공간이라 4명 이상이 방문한다면 나눠 앉아야 한다. 한쪽 벽에는 손님들이 남기고 간 메모나 그림으로 가득하다. 좌석마다 노트를 두었는데 그곳에 메모나 그림을 남기면 이렇게 벽으로 옮겨 장식해 두고 있다. 한편에는 미래에 보내는 편지가 있어 편지를 써서 편지통에 넣어 두면 나중에 발송해 준다. 작지만 스토리가 있는 카페로. 주차는 주변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다양한 커피와 음료가 있고 휘낭시에, 마들렌, 카눌레, 팥라테, 초코테린, 치즈 테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