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2.3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822
비슷한 규모의 28개 횟집이 모여있는 곳으로, 회를 주문하면 별도 상차림 비용 없이 해산물 등이 제공된다. 원하는 횟감이 있는지 둘러보고 자유롭게 가격과 서비스를 흥정한 후 선택할 수 있다. 가게별로 수족관이 늘어서 있고, 수족관 안쪽으로는 바다를 바라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좌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어느 가게라도 창가 자리에서 보는 바다 전망은 같다. 생선회뿐만 아니라 대게와 조개 등 여러 가지 해산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762.5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667
033-661-4911
다양한 회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물회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765.6M 2023-11-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667
033-661-4911
시원한 바다가 훤히 보이고 철석이는 파도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주문진 항구의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가 눈앞에 있는 주문진 신리하교앞에 위치한 유리횟집은 싱싱한 횟감과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942.6M 2024-09-2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옛등대길 24-7
강원특별자치도 중부지역은 특별히 발달된 항구가 없어 다른 지역에 비해 등대가 늦게 설치된 편이다. 주문진등대는 1918년 3월 20일(조선총독부고시 61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첫 번째로 세워졌다. 백원형연와조로 건조된 이 등대의 등탑은 최대 직경 3m, 높이 10m로 외벽엔 백색의 석회 몰타르가 칠해져 있다. 이러한 벽돌식구조의 등대는 우리나라 등대건축의 초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건축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등대불빛은 15초에 한 번씩 반짝이며 37㎞ 거리에서도 볼 수 있다. 주문진등대는 한국전쟁 때 파손됐다가 1951년 복구되었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이며, 동해안 연안에서 최초로 선표지국을 운영하였던 등대이다.
1.0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로 79
저희 신리광장은 외식과 문화생활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외식파트 메인 메뉴인 무한리필 샤브샤브와 더불어 야외 더실리공간에서는 하우스와 야외 곳곳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그니쳐 메뉴 및 주류, 음료를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1.0Km 2023-09-2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로 84
033-662-5708
신리면옥은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막국수 전문점이다. 국내산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깔끔한 맛의 막국수가 대표 메뉴이다. 회 비빔막국수에는 가자미회가 올라가는데 은은한 감칠맛이 입맛을 돋운다. 이 외에도 냉면, 찐만두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1.1Km 2024-03-2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학교담길 32-8
주문진 도깨비시장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에서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카페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도 소개된 바가 있다. 이곳은 원래 1,700평의 오징어가미 공장이었는데, 이 공장을 그대로 살려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곳으로 재탄생시켰다. 공간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인 이곳은 콩방앗간, 강냉이소쿠리, 그릴드, 푸드앤테이블 쿠킹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담소당으로 불리는 1층 개별 커플테라스와 2층의 루프탑에서 오션뷰와 노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조명과 인테리어로 곳곳이 모두 포토존이다.
1.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629
033-661-7979
대표메뉴는 곰치국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곰치국은 8월만 빼고 맛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해장국으로도 손색이 없다.
1.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연주로 538
010-9298-7988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순대를 사용한다. 대표메뉴는 순대국밥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887
010-5378-4662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