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Km 2025-01-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가작로 8
이모네생선찜은 강릉시 강릉 원주대 근처에 있는 생선찜 전문점이다. 조리에 25분이 소요되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다.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 후 도착하면 바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준비한다. 밑반찬은 강하지 않는 양념을 한 것들로 숙주나물, 동치미, 멸치볶음, 마카로니 옥수수와 계절 김치다. 자리를 잡으면 바로 음식을 서빙한다. 주메뉴는 빨간 양념에 먹기 좋게 조린 생선찜이다. 뼈까지 다 먹는 가오리찜도 인기다. 미리 푹 삶아 양념을 한 무가 식욕을 더 당긴다. 공깃밥을 시켜 식사로 즐길 수도 있고, 주류를 시켜 술안주로 즐길 수도 있다.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맛집이다. 주차는 매장 건너편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6.9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중앙시장3길 23 (성남동)
강릉 중앙시장에서 4분거리이며 신영극장버스터미널에서 하차후 5분거리에 위치하였습니다. 버스터미널, 강릉역에서는 택시로는 3200원정도의 요금이 나오는 거리입니다.
6.9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 189
오브더모먼트는 강원도 강릉시 시내에 있는 카페이다. 식물판매점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작은 온실 속에 앉아 있는 기분이다. 작은 소품 화분들과 인테리어를 아주 어울리게 배치했다. 어느 작은 공간도 주인장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는 듯하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꾸민 공간의 대표적인 곳이다. 감각적인 식물과 우드 인테리어로, 색감이 정말 예쁜 곳이다. 1층은 카페와 꽃집이고 2층에서는 플라워 레슨을 운영한다. 커피 맛이 좋은 독립 카페이다. 주문은 메뉴지를 한 장 떼어내어 표시한 후 제출하면 된다. 커피나 디저트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꼭 있어야 할 것만 갖춘 곳이다.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제일고 언덕 길가에 주차가 가능하다.
6.9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솔올로 67
033-641-5857
배달, 포장 모두 가능한 매장으로, 품질 좋은 회를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는 참치회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횟집이다.
6.9Km 2025-01-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가작로 10
택지물회 강릉시 교동에 있는 물회 전문집이다. 강릉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물회 맛집이기도 하다. 매일 신선한 해산물과 비법 육수로 물회를 만들어 현지인이나 여행객이나 모두 좋아하는 맛이다. 실내는 좌식과 입식이 어우러져 있으니 편한 곳을 선택하면 된다. 가장 인기 메뉴는 명품대접물회이다. 물회만 시켜도 미역국, 소면, 튀김, 생선구이, 밑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진다. 주인공 물회는 신선한 활어회와 전복, 문어가 가득 큰 대접에 담겨 나온다. 보기에도 신선함이 느껴진다. 이곳에 별도로 나온 얼음 동동 육수를 넣어 먹으면 된다. 새콤달콤하면서도 오독오독, 쫀득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주차는 매장 정문과 후문에 있는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6.9Km 2025-01-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198
나봄은 강원도 강릉시 교통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시내와도 가깝고 주변에 강릉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식당이나 소품 숍, 카페들이 있어 천천히 걸으면서 강릉 시내를 돌아보기 좋은 위치에 있다. 대표 메뉴는 실타래 빙수와 밀크 빙수로 특히 실타래 빙수는 실타래처럼 쌓아 올려 모양도 특이하고 맛도 좋다. 그 외에도 크로플과 아이스크림의 세트 메뉴도 인기다.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한 카페로 마치 지중해 건축물의 내부 같은 느낌이다. 넓지 않지만 좌석은 여유 있게 배치했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들로 공간을 구성했다. 주차는 전용 주차장이 없어 가게 앞이나 골목 적당한 곳을 찾아 주차해야 한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6.9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곶감전길 15
010-2368-1281
다양한 전 음식을 파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메밀전병이다.
6.9Km 2023-07-0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80번길 11
033-643-9772
원호불고기는 고기 요리 전문점으로 한국식 BBQ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릉 시내에 위치해 있어 교통편과 접근성이 좋다. 고기와 함께 즐기는 밑반찬은 직접 만들어 손님상에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