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변로 122
010-2478-1910
다양한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생선구이다.
84.3M 2023-08-10
강릉에는 좋은 재료와 공을 들인 빵 명인들이 산다. 누룩으로 빵을 만드는 빵짓는 농부와 동네 빵집 분위기의 오래된 손병욱베이커리, 모던한 분위기의 베이커리 가루를 돌며 맛있는 빵을 사자. 바닷가에서 맛보는 최고의 빵맛은 잊지 못할 맛있고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다.
314.8M 2020-09-21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1804번길 175
010-2248-504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강릉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쉬어가는 공간. 강릉의 오래된 동네에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테라스에 오르면 강릉의 젖줄인 남대천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대관령이 잘 보이는 둑방 아침 산책으로 강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363.3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1804번길 181-1 (홍제동)
010-5376-1353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포도봉봉은 구옥을 리모델링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마당 천정에 포도나무가 있어 특별함을 더해주는 감성 숙소다. 숙소는 넓은 주방과 거실, 침대방과 다용도방, 화장실,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용도방 창문을 통해 보이는 햇살과 포도나무가 사랑스럽다. 조식으로 강릉 카페 홍제멘션의 드립커피와 누아 베이커리 빵이 제공되고, 인근의 강릉중앙시장에서 맛난 음식도 사와 마음껏 즐길 수 있다.
374.2M 2024-07-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1961
버드나무 브루어리는 강릉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막걸리양조장이었던 곳이다. 경기대학교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공동 설립한 양조 교육기관인 수수보리아카데미 출신자들이 폐업한 강릉탁주 공장을 2015년 재탄생시켰다. 버드나무 브루어리에서는 강릉느낌이 물씬 풍기는 맥주가 만들어지는데 쌀, 국화, 솔잎, 오죽 등의 재료를 이용하여 한국적 풍미의 ‘강릉맥주’를 만든다. 강릉에서 이색적인 여행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458.1M 2023-07-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홍제로 7-11
033-643-7500
쿠켄은 커피와 와인까지 즐길 수 있는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이다. 복층 구조로 된 실내 공간은 마치 휴양지의 별장에 찾아온 듯한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소고기 안심과 폭립, 대하 등의 재료를 바비큐로 즐길 수 있으며, 한식 메뉴인 비빔밥, 양식 메뉴인 돈가스와 그라탕 등의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536.8M 2023-11-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남부로17번길 8
010-2763-1296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576.3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남부로 5
033-645-9825
국밥은 한국식 소고기 국물 요리로 밥이 들어가 있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소고기국밥이다.
760.2M 2023-12-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새냉이길27번길 4 (홍제동)
주택상영관 무명은 과거를 간직한 마을 홍제동에 자리하고 있다. 강릉에서 제작된 단편영화와 독립영화를 상영하고 소개해주는 공간이다. 상영 기회가 적은 개인 작품을 상영하는 단독대관이 이루어지고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다. 조용한 동네에 있는 무명은 구옥주택을 개조해서 만들어졌다. 예약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티켓을 나눠주는데, 티켓을 받고 2층으로 올라가면 영화를 볼 수 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내려오면 음료를 마시고 책도 읽을 수 있다.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음료도 마실 수 있는 핫플레이스 공간이다.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보면 좋아할 장소이다.
846.6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015
모어댄마벨은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카페이다. 강릉의료원 근처 건물 2층에 있다. 평범한 상가 건물이라 외관은 독특한 것이 없지만 문을 여는 순간 보라색 시그니처 색과 흰색으로 단장한 내부 인테리어는 특별한 감상을 자아낸다. 탁자는 2인석, 4인석, 6인석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고, 모두 등받이 의자여서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다. 좌석마다 달린 모빌과 조명도 감각이 뛰어나다. 의자와 테이블의 색들이 어우러져 조화로움이 느껴진다. 커피나 음료도 맛이 좋지만, 호박 타르트는 꼭 먹어봐야 한다. 주차는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주말에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