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3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천로 59
033-647-4522
해산물과 한우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전복 해물찜이다.
214.7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동부시장3길 9 (옥천동)
강릉한복문화창작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강릉시가 주관하며 강릉문화원이 수행하는 사업이다. 예향의 도시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강릉이 한복문화창작소를 세우기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2023년부터 지역한복문화창작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 1층 메인전시실은 입구/로비와 이어져 있어서 바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탁 트인 전시실로 한복과 관련되어 있는 전시를 열고 있으며, 콘퍼런스룸은 평소 회의 공간으로서 활용하고 있지만 때에 따라서 전시실로 탈바꿈될 수 있는 서브 전시공간으로 마련돼 있다.
234.7M 2023-07-0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중기1길 17
033-655-0333
동명칼국수는 강릉역 근처에 위치하여 교통편이 용이하고, 관광객들이 방문하기 좋은 음식점이다. 칼국수뿐만 아니라 잔치국수와 소고기 김밥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국수와 김밥이 함께 구성된 세트메뉴는 푸짐한 양으로 가성비가 좋다. 따끈한 국수가 생각이 난다면 둘러봐도 좋다.
254.8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천로 72
010-5371-8366
따듯한 국밥 한그릇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닭계장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291.4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중기길 19
033-642-8264
다양한 중식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짬뽕이다. 짬뽕은 매콤하고 쎈불에 빠르게 볶아 불맛을 살려 국물이 진국이다.
329.0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가로 20
010-3354-0187
다양한 두부 요리를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버섯두부전골이다.
346.4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용지각길8번길 1
033-641-1189
한국식 BBQ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흑돼지구이다.
393.4M 2025-03-1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용지로 176 (교동)
031-8039-1411
2025년 3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되는 국제 아트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제에서 오늘을 꿰어 내일로 흘러갈 오랜 이야기에 주목한다. 국가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강릉단오제에 전해져 내려오는 천년 너머의 두터운 이야기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권의 민담, 의식에 담긴 공동체의 역사와 개개인의 삶이 공명하는 지점을 조명하고, 오랜 시간을 관통하는 현재-완료-진행형의 서사 구조를 탐색한다.
413.1M 2023-12-0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용지각길 19
010-5919-0050
강릉시에 위치한 강릉ing게스트하우스는 청결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이다. 이부자리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 잠자리가 편안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4인실 도미토리룸, 2인실 온돌룸 두 가지 유형의 객실을 제공하는데, 도미토리룸 내부에 화장실이 있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1층에는 휴식을 즐기며 책도 읽을 수 있는 공동 휴게 공간을 마련했다. 강릉 시내에 위치해 강릉역까지 도보 7분, 강릉중앙시장까지 도보 10분에 이동 가능하다. 강릉ing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며 강릉 주요 관광지인 경포대해수욕장, 정동진, 선교장, 2km 떨어진 강릉올림픽파크 등을 방문할 수 있다.
434.6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 2848 (옥천동)
강릉의 독립서점 겸 베이커리 북카페이다. 서점의 이름은 GO(가다), re(다시)라는 의미로 다시 가보자는 뜻이라고 한다. 단순히 책을 파는 공간만이 아닌 강릉이라는 도시를 담아내고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강릉 출신 문인들의 책을 언제든 만나볼 수 있고 강릉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가들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 지역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생과 발전을 위해 고민할 수 있는 공간이 목표라고 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모두 고래책방으로 독립서점, 기념품가게, 서점, 베이커리, 카페, 어린이책방, 세미나실 등등의 시설이 알차게 들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