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카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수미카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수미카페

19.8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24

대관령의 대표 특산물 수미감자를 맛있게 먹을 방법을 연구 중 만들게 된 대관령 감자빵. 진짜 감자보다 더 감자 같은 생김새로 많은 사람들이 깜빡 속아 넘어간다. 근처 삼양 대관령 목장의 우유를 이용한 라떼음료와 삼양우유 특유의 고소함과 단맛이 에스프레소와 어우러져 그 맛이 일품인 수미카페의 베리에이션 음료들이 인기다.

소금강 장천마을 캠핑장

소금강 장천마을 캠핑장

19.8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진고개로 1502

소금강 국립공원에 인접한 장천마을 캠프장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계곡으로 인기가 많다. 국립공원 내 오토캠핑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데, 동시에 200여 팀이 야영을 즐길 수 있다. 야영장 위쪽에 위치한 장천계곡은 넓고 얕아서 여름이면 가족단위 캠핑객들이 많이 찾는다. 캠프장에서 시원한 계곡을 끼고 백두대간 노인봉에 오르는 등산 코스는 여름철 산행의 백미이다.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시설로,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

개성집

개성집

19.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23

명태조림과 명태갈비조림이 맛있는 친절하고 깔끔한 맛집 개성집이다.

아바이왕순대

아바이왕순대

19.8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길 7-10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아바이왕순대의 정갈한 반찬과 따끈한 순대 국밥의 조화는 일품이다. 일반 왕순대와 달리 당면이 아닌 고기와 야채가 듬뿍 들어 있어 담백하고 더 건강하고 맛있는 순대 국밥을 즐길 수 있다. 6시간을 직접 우린 육수로 깊은 맛을 내고 한우만을 사용하며 순대 메뉴의 순대는 속초의 유명한 아바이 순대를 사용한다.

대박식당

대박식당

19.8Km    2024-08-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22

50년 전통 대박식당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으며 알펜시아 리조트 및 용평리조트 인근에 위치한 한우 등심 전문점이다. 메뉴는 새우살, 모둠 생등심, 등심 스테이크. 등심불고기, 삼겹살, 차돌박이, 육사시미, 생진갈빗살이 있으며 7첩 반찬이 나온다. 실내는 130명이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고 쾌적하게 되어 있으며 전용주차장이 바로 옆에 갖춰져 있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진태원

진태원

19.8Km    2024-08-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9

횡계로타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은 중식당 진태원은 튀긴 고기 위에 양파, 배추, 부추를 차례로 올리고 소스를 부어 내는 독특한 탕수육이 인기다.

원조맷돌순두부

19.8Km    2024-08-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길 10
033-336-2386

원조맷돌순두부식당은 용평스키장에서 5~10분 사이의 거리에 있는 오랜 전통의 두부 요리 전문점이다. 콩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여, 직접 맷돌로 갈아만든 손두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인 맷돌순두부찌개는 매콤하면서도 고소하고 담백한 시골두부 특유의 맛을 낸다.

대관령 오삼불고기

대관령 오삼불고기

19.8Km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길 3-8

침샘을 자극하는 오삼불고기 맛집이다.
숯불오삼불고기, 오삼불고기볶음, 고추장 더덕 삼겹살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유명찐빵

유명찐빵

19.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13

국산 팥을 사용하며, 40년전 숙성방식 고수하여 만든 찐빵을 맛볼 수 있다.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커피 테이크 아웃이 가능하다.

돈감자탕

돈감자탕

19.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13

백명의 손님보다 한명 한명의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돈감자탕집이다.
단순한 인기와 매출보다는 한분 한분의 손님에게 더 맛있는 음식을 선사 매일 매일 변화하는 반찬으로 메인 메뉴가 아니더라도 모든 반찬이 맛있고 삼겹살의 두껍게 썰어 그 식감을 살리고 가마솥에 구워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오삼불고기는 통오징어 한마리가 그대로 들어가며, 1시간 전에 예약하고 먹을 수 있는 시래기 정식은 그 정성과 맛에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