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m 2024-10-1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23번길 17 (성남동)
강릉샌드 본점은 강릉 중앙시장에서 최초로 강릉샌드를 판매하였다. 프랑스 고메버터로 구워낸 쿠키 속에 크림치즈와 수제 솔트카라멜을 풍성하게 채운 샌드를 판매하며, ‘딸기맛 샌드’는 국내에서 강릉샌드 본점과 초당직영점에서 유일하게 판매하고 있다. 딸기맛 샌드의 필링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아낌없이 넣어 깊은 맛과 풍미가 가득하며, 커피맛 샌드는 솔트카라멜에 에스프레소를 오랜 기간 연구해 적정량만 넣어서 깔끔한 커피맛이다. 또한, TV 프로그램인 ‘맛있는 녀석들’ 435회(23년 6월 30일 방영)에 출연한 바가 있다.
4.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517
033-644-2662
40년 전통을 가진 레스토랑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짬뽕 순두부다.
4.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517
033-644-3799
부드러운 두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순두부다.
4.4Km 2024-08-2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저동골길 10
033-648-3338
솔담은 강릉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 음식을 만드는 전통 한식 전문점으로 연잎밥 정식을 주메뉴로 한다. 강릉 지역에서 생산되는 연잎과 갯방풍, 초당두부, 블루베리 등 지역 특산물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하여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하고 정갈한 웰빙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푸른 건나물을 활용한 강원도 지정 강원 나물밥 대표 음식 전문점이다.
4.4Km 2024-09-1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23번길 4
033-645-2919
‘여왕개미식당’은 강릉 중앙시장 인근에 있는 감자옹심이 전문 음식점이다. 감자옹심이와 칼국수를 주메뉴로 하고 있다. 음식 주문 시 밑반찬으로 깍두기와 열무김치가 나오며 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떠다 먹을 수 있다. 대표메뉴는 장칼국수인데 호박과 감자, 양파 등 많은 채소가 들어가 있으며 조갯살이 들어가 있어 국물이 칼칼하면서 시원하며 깔끔하다. 우직하게 한 자리를 지키면서 전통의 맛을 계승하고 있다.
4.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중앙시장1길 8
010-8392-0936
다양한 한국식 반찬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보리밥정식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4.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103번길 15
033-655-8769
보양에 좋은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염소탕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4.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103번길 17
010-9299-7199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강릉게스트하우스 중앙점은 강릉버스터미널과 가깝고, 강릉역(도보 10분), 중앙시장(도보 3분)이 근처에 있어 주변 관광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중앙점 주변에 모든 버스노선이 지나가 오직 버스로만 여행이 가능하다. 도미토리와 개인룸 형태의 객실이 있고 단체숙박도 가능하다. 식사와 주류가 제공되고 파티도 열려 다른 여행객과 함께 어울릴 수 있다.
4.4Km 2024-05-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토성로 171
033-648-0340
이 집은 손칼국수와 메밀칼국수를 주로 하면서 칼국수 맛을 돋우기 위해 국수에 옹심이를 넣는다. 칼국수 맛에 질리지 않을까 염려되어 덤으로 내놓던 감자옹심이가 칼국수 이상으로 손님에게 인기가 있다고 한다. 1998년에는 초당순두부와 함께 강릉시의 향토음식으로 지정되어 이제는 강릉의 명물로 손꼽히게 됐다. 여름에는 계절식으로 막국수도 내보지만 역시 뜨끈한 감자옹심이 손님이 주축을 이룬다. 감자는 진부와 대관령에서 난 강원도 감자를 주로 사용해 맛이 더욱 뛰어나며, 그 감자를 곱게 갈아서 자루에 넣어 처음 감자물을 알맞게 빼어준다. 그래야만 감자의 아린 맛이 제거되고 색깔도 곱다고 한다. 1시간쯤 가라앉힌 뒤 윗물을 따라내고 밑에 남은 전분과 감자 갈은 무거리를 함께 반죽해 그냥 뚝뚝 뜯어 넣어 끓이면 감자수제비가 되고 동글동글하게 빚어 끓이면 감자옹심이가 된다고 한다. 특히 이곳 감자옹심이는 옹심이가 익어 떠오를 무렵 메밀국수와 칼국수를 넣어 함께 끓이고 파와 마늘 등 양념을 해 떠준다. 옹심이맛과 쫄깃한 국수맛까지 곁들여 더욱 별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