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즈 온더 삼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뉴키즈 온더 삼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뉴키즈 온더 삼락

뉴키즈 온더 삼락

8.1Km    2024-11-11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070-8831-4692

뉴키즈 온더 삼락'은 삼락 최초, 부산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스트릿 문화 축제이다. 기존의 로컬 문화에 새로운 경험을 더해 다양한 취향의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브랜드 팝업 마켓, D J음악과 함께하는 푸드 라운지, 스케이트보드 파크, 라이브 그래피티 쇼, 재즈 라이브 공연, 커스텀존(키링, 실크스크린) 등 다양한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부산 전역에 부착된 포스터의 이벤트 응모권을 현장에 가져오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최사 ㈜만만한녀석들은 누적 1,000회가 넘는 행사 노하우를 가진 친환경 행사 기획 및 연출 전문 기업이다. 해당 축제를 통해 부산 시민들에게 새로운 공간 연출과 축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여자대학 차박물관

8.1Km    2024-08-2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진남로 506 부산여자대학

차박물관은 차(茶) 문화의 발전과 보급을 통하여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1983년 설립된 다도 전문 박물관으로 1996년 7월 7일 현재의 장소로 확장 이전하였다. 박물관의 운영목표는 차 문화재의 보존과 관리, 전시하고 차에 관한 유물 구입과 수집을 통하여 차 문화에 대한 가치와 이해를 높이고자 설립하였다. 부속건물로 다도관, 다촌관 등 차 관련 시설들이 있다. 차박물관 1층에는 다촌 정상구 선생 기념관으로, 부산여자대학교의 모태인 혜화학원을 설립, 국제 다도회장을 역임하였다. 2층의 제1복식실에는 왕과 왕비, 문관과 무관의 의복과 여인들의 장신구와 전통혼례에 필요한 물품 등과 어린이의 의복과 소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제2복식실에는 고구려 시대의 의복과 신라시대 화랑복과 조선시대의 선비, 여인들의 복식 및 장식품 등을, 특별 전시실에는 말차다완(말차를 담는 도기)의 다양한 종류가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다. 3층 제1전시실은 가야시대부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의 다구 및 도자기 등을 전시하고, 제2전시실은 목기류, 철제류, 민속류, 석제류, 현대도자기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총 소장품은 약 7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부산환경공단과 함께하는 ‘불편한 음악회’

부산환경공단과 함께하는 ‘불편한 음악회’

8.1Km    2024-10-04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부산환경공단 시민소통실 051-760-3341~3

부산환경공단과 함께하는 ‘불편한 음악회’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위해~’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친환경 축제다. 정수라, 김수찬, 노라조, 은가은 등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수준높은 공연이 펼쳐지며, 텀블러 등 다회용기를 가져온 관객 누구에게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부산W스퀘어점

8.1Km    2024-06-12

부산광역시 남구 분포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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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녹차팥빙수

8.2Km    2024-01-04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394번길 28

남천녹차팥빙수는 보성녹차팥빙수가 유명한 카페이다. 얼음 위에 팥과 녹차가루에 올려져 있다. 가격이 저렴하고, 녹차는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카페 앞에는 나무가 우거져 있어 분위기를 연출하고, 통나무 땔감이 쌓여 있다.

남파랑길(부산)

남파랑길(부산)

8.2Km    2024-05-28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남파랑길은 ‘남쪽(南)의 쪽빛(藍)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으로,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 남해안을 따라 총 90개 코스로 이루어진 1,470km의 걷기여행길이다. 남파랑길을 걷다보면 남해의 수려한 해안경관과 대도시의 화려함, 농산어촌마을의 소박함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1코스] - 해파랑길 시종점인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부터 부산 중구 부산대교까지 이어지는 구간 - 신선이 노닐던 신선대 및 부산항의 역동적인 파노라마를 만끽할 수 있는 구간으로 세계에서 하나뿐인 UN기념공원 및 부산박물관, 영화 “친구”로 유명한 부산 일대의 명소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코스 -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우리나라 제1의 항구도시 부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구간 - 부산 갈맷길 3-1, 3-2코스가 중첩됨 [2코스] - 부산역에서 시작하여 걷기 좋은 봉래산을 지나 흰여울문화마을로 이어지는 코스 - 영도구에 조성되어 있는 봉래산 둘레길 및 태종대 일원을 걷는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숲길과 바닷길, 마을길 등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구간 - 6.25전쟁 때 피난민의 추억과 애환이 서린 부산 최초의 연육교인 영도대교를 포하하여 영도구 원도심 개발에 따라 핫 스페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깡깡이 예술마을, 흰여울 마을 등이 인접하고 있어 매력적인 걷기여행이 가능한 코스 - 부산의 갈맷길 3-3코스가 포함된 구간으로 초보자에게도 어렵지 않은 코스 [3코스] - 부산의 가장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송도해상케이블카와 송도해수욕장, 암남공원, 감천항까지 이어지는 코스 - 부산의 유명 관광지들을 둘러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코스이자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울 만큼 바다와 자연을 어우르는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구간 - 부산 갈맷길 4-1코스가 포함되어 있는 코스 [4코스] - 몰운대, 다대포 해변공원, 아미산 전망대를 거쳐 사하구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주요 자원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코스 - 기암괴석과 해송으로 우거진 숲, 수려한 모래해안으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국가지질공원에 포함된 몰운대와 일몰 명소 아미산 전망대가 포함된 부산의 각광받는 관광명소 - 다대포항을 지나면서 어촌 골목 곳곳을 구경할 수 있으며 해송이 우거진 숲길이 있는 몰운대가 있어 걷기 좋은 최고의 코스 - 부산의 갈맷길 4-1, 4-2코스가 포함된 코스 [5코스] - 낙동강 하굿둑과 을숙도를 지나 부산 강서구의 송정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낙동강 하구의 독특한 생태환경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 - 낙동강하구둑 전망대와 을숙도대교 전망대를 통해 낙동강 하구의 매력을 조망할 수 있으며, 녹산국가산업단지를 지나 부산싱항만의 위용을 확인하며 걸을 수 있는 구간 - 완만한 산책길로 경치가 아름다운 걷기 좋은 코스 - 갈맷길 5-1구간 중첩되는 구간

이지요661

이지요661

8.2Km    2024-08-29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661 (다대동)

다대포해수욕장 삼거리에 있는 카페 이지요661은 넓은 매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는 대형 카페이다. 1층은 키즈존으로 카운터, 빵 만드는 곳, 테이블, 포장코너, 개별 룸, 야외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2층은 노키즈존으로 19세 미만은 이용할 수 없으며 통유리로 창이 설치되어 있어서 바다 전망을 감상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바다를 바라볼 수 있도록 좌석이 배치되어 있다. 이지요661 카페는 매장에서 직접 빵을 만드는 빵 공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갓 구운 빵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먹을 수 있다.

두번째 늘해랑

두번째 늘해랑

8.2Km    2024-06-2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지로5번길 24

늘해랑 본점 식당은 부산지하철 1호선 양정역 부근에 있다. 늘해랑 본점이 새롭게 지점을 낸 곳이 두 번째 늘해랑이다. 본점에서 200m 정도 떨어진 가까운 곳으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다. 내부 공간은 꽤 넓은 편으로, 중앙에 사각으로 1인 바 테이블이 있고, 그 외엔 모두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다. 혼밥용 테이블이 있어 눈치 보지 않고 혼밥하기 좋다. 특이한 것은 수육 백반 돼지국밥 국물이 내용물이 없고 육수만 나온다는 점. 돼지국밥의 고기들이 잔뜩 들어간 국밥을 찾는다면 아쉬울 수도 있다. 국물은 색은 약간 뽀얀 편으로 맛은 깔끔하고 맑은 맛이다. 전용 주차장이 있다. 어린이대공원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올리브영 부산양정점

8.2Km    2024-06-1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90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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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든해

8.3Km    2024-02-08

부산광역시 강서구 공항로239번길 29
051-971-3111

온든해는 해가 많이 드는 곳이라는 순한글 이름의 디저트 카페이다. 쌀 구움 과자와 쌀 에그타르트 등 모든 디저트는 쌀을 베이스로 만들며, 다양한 시그니처 크림 라떼와 시원한 에이드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들어서는 입구에 초록 초록한 잔디밭과 감각적인 외관 인테리어로 사진을 찍는 방문객들도 많으나, 카페 방문 기념사진이 아닌 상업적인 촬영을 금하고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