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Km 2024-06-17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02 대림맨션
070-4115-0419
ERD는 2016년 서울 이태원에 개관하여 동시대 현대미술과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소개해 오고 있다. 개관이래 국내외 작가들의 자체 전시 및 외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크고 작은 아트페어에 꾸준히 참여하여 작가들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ERD는 또한 아시아의 첫 ‘하우스 오브 핀 율’ (House of Finn Juhl Seoul) 로써 Danish Modern을 이끌었던 디자이너 Finn Juhl의 가구들과 역량 있는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나란히 소개하며 감각적이고 선구적인 기호를 선보여 왔다. 2019년부터는 갤러리 ERD가 확장 이전하여 파인 아트와 디자인을 각각의 공간에서 선보이고 있는데, 기존의 House of Finn Juhl Seoul 과의 협력은 유지하면서 더욱 다채로운 국내외 작가들의 전시 및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2020년에는 갤러리 ERD 부산 지점이 해운대에 개관하여 전시 플랫폼의 다변화 또한 꾀하고 있다.
13.1Km 2024-07-3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1로 43 (우동)
010-6263-9727
코즈플랫은 해리단길 초입에 위치한, 화이트톤에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숙소로, 모던한 분위기의 가구와 조명, 소품들이 반겨준다. 방 2개, 거실, 주방, 욕실로 구성되어 있고, 안방에는 퀸 소파베드와 싱글 토퍼, 작은방에는 퀸 베드가 비치되어 있어 최대 5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해운대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차는 숙소 앞/주변에 하면 된다. 인근에 먹거리, 게임장, 펍, 다이소 등 편시이설이 많다.
13.1Km 2024-02-1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가길 15
해운대역 인근에 위치한 텐푸라 타이가는 부산 해리단길 맛집으로 일본식 튀김을 올린 덮밥 전문점이다. 텐푸라 타카오의 본점인 후쿠오카 케널씨티점에서 텐동소스 및 텐푸라 레시피를 직접 전수받았다. 일본식 튀김이 올라가는 텐동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여 밥과 소스를 곁들여 먹는 이색 음식이다. 메뉴 특성상 주문 후 바로 조리를 하여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릴 수 있고, 주말에는 기본 30분에서 1시간도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어 여유 있게 시간을 갖고 방문해야 한다.
13.1Km 2024-07-3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새싹로 295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백양산(해발 642m)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3,597,055㎡의 면적에 상록침엽수인 삼나무, 편백 등 각종 수목이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계절 수목이 우거진 성지곡수원지 주변에는 산책 코스가 조성되어 있어 언제나 시민들로 가득한 공원으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곳이다. 1971년 성지곡유원지로 지정되었다가 1978년 세계 아동의 해를 맞이하여 어린이대공원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13.1Km 2024-09-1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41번길 40-1
051-742-9001
해운대 시장에 위치한 상국이네는 쫄깃쫄깃 감칠맛 나는 쌀떡볶이와 부산 어묵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13.1Km 2024-10-11
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 7
051-319-5000
르네시떼(renecite)는 [다시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의 르네(rene)와 [유통복합체]를 의미하는 시떼(cite)의 합성어로 패션을 리드하는 이미지를 불어로 표현한 상호명이다. 1999년 2월 오픈해 부산의 동대문시장으로 불릴 만큼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의류, 잡화, 귀금속, 전자, 컴퓨터, 가구, 식당가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쇼핑(one stop shopping)의 꿈을 실현하는 곳으로, 패션의류 부터 전자제품, 가구, 패션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복합유통 도소매 상가이다. 휴게실, 수유실, 북카페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사상역과 부산김해경전철 괘법르네시떼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13.1Km 2024-10-18
부산광역시 연제구 반송로 44
‘갓파스시’는 일본의 체인점이 한국으로 들어와 자리 잡은 대표적인 회전초밥 식당이다. 먹은 만큼 접시 수를 세어 계산하는 일반식과 시간 내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정액제 중 선택할 수 있다. 초밥부터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까지 골라 먹는 재미를 느끼며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테이블마다 구비되어 있는 태블릿 PC를 이용해 편리하게 주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넓은 주차장도 갖추고 있어 차를 가져와도 불편함이 없으며 포장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