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울산자전거대축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2024 울산자전거대축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2024 울산자전거대축전

2024 울산자전거대축전

4.3Km    2     2024-04-22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052-248-8836

저탄소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전하면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자전거 타기 좋은 건강한 도시 울산'에서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레이홉

레이홉

4.3Km    0     2024-07-29

울산광역시 남구 월평로21번길 15 (신정동)

이홉은 울산 남구에 있는 비건 베이킹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아기자기한 공간과 직접 비건 베이킹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키즈클래스부터, 1인 클래스, 커플클래스, 우정클래스, 취미반(제과 & 제빵) 마지막으로 소모임 장소 대관까지 가능하다. 체험 공간 안쪽에는 오븐까지 있어서 직접 베이킹을 할 수 있다. 재료부터 전문적인 제과 재빵 장비들을 갖추어져 있고 레시피를 따라 하면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클래스가 짜여 있다. 스케줄로 운영되며, 수업 당일, 하루 전에는 취소가 불가하다.

울산공업축제

울산공업축제

4.3Km    1     2024-08-13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052-247-0559

울산공업축제는 울산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울산의 가치를 체감하며, 함께 즐기고, 울산대화합을 이루는 축제이다. 또, 울산의 기업, 근로자,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축제이며 산업도시, 생태환경도시, 문화관광도시 울산의 가치를 보여주고 울산의 과거, 현재, 미래가 어울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대화합의 장을 도모한다.

태화루

태화루

4.4Km    2142     2024-08-05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로 300

태화루는 진주의 촉석루, 밀양의 영남루와 함께 영남을 대표하는 누각으로 울산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은 대표적 유적이다. 643년(신라 선덕여왕 12년), 당나라에서 불법을 구하고 돌아온 자장대사가 울산에 도착하여 태화사를 세울 때 함께 건립했다. 태화강변 황룡연 절벽 위에 위치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역사와 미래가 있는 태화강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과 산책로로 이어지며 태화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조망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문수산전망대

문수산전망대

4.4Km    1     2023-12-06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문수산길 514

문수산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율리와 범서읍 천상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문수보살이 이곳에 머물렀다고 하여 유래한 지명이다. 문수산 전망대에서는 영남알프스와 울산광역시를 조망할 수 있으며 전망대 2층에 등산로로 연결된 다리가 있어 짧은 등산코스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곳에 자동차를 주차하고 전망대에서부터 산행을 시작하기도 한다. 최단 거리 코스이긴 하지만, 전망대부터 정상까지 급경사로 이어지는 탐방로이다. 전망대에서 문수산 정상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문수사까지는 30여 분 소요된다. 굳이 등산하지 않더라도 차량을 이용해 숲 속 맑은 공기를 마시며 나들이하기 좋은 장소이다.

문수사(울주)

문수사(울주)

4.4Km    24859     2024-06-18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문수산길 514

문수산은 신라와 고려 때는 영축산이라 불리던 산으로 문수사는 산의 이름을 따서 절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돌을 문지르며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문댐돌로 유명하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통도사의 말사로 신라 선덕여왕 15년(646) 중국 유학에서 돌아온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영취산 또는 청량산 이라고도 불렸으며 읍의 이름인 청량읍은 바로 청량산에서 유래하였다. 신라 원성왕(785~798) 때 연회국사와 관련된 기록이 있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연회스님은 영축산에 은거하여 항상 법화경을 읽으며 수행하였는데, 원성왕이 연회를 국사로 삼으려고 하자 그 소식을 듣고 서령(西嶺)으로 도망가다가 문수대성과 변재천녀를 만난 뒤 생각을 바꾸어 다시 암자로 돌아와 왕의 부름을 받고 국사가 되었다고 한다. 고려시대 문수사와 관련한 기록은 찾을 수 없으나 <범우고(梵宇攷)>에 사찰 이름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조선 후기까지 끊임없이 법등이 이어졌음을 알 수 있다.

부산선지국

4.4Km    1210     2023-11-15

울산광역시 중구 화진길 22
052-246-3554

울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부산선지국은 국밥 전문점이다. 40여 년 경력의 주인장이 최상급 한우고기로 정성껏 끓인 국밥은 바쁜 일상에 각박해진 우리 마음까지도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 같은 맛이다. 소고기 건더기가 가득 들어간 국밥은 만드는 이의 푸근한 인심을 느끼게 한다. 선지국밥이 대표 메뉴이며 이 외에도 돼지국밥, 소머리곰탕, 돼지수육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선바위

4.4Km    23854     2024-05-16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두동로 160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에는 ‘선바위(立岩)’라는 이름을 가진 바위가 있다. 높이 33.2m, 둘레 46.3m의 이 선바위는 마치 금강산 해금강의 한 봉우리를 옮겨 놓은 듯, 이 부근의 지질이나 암층과는 전혀 다른 암질을 가진 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 선바위를 보듬고 있는 자리가 백룡담 여울인데 옛사람들에 의하면 백룡이 살았던 곳으로, 날이 가물어 천지가 타오를 때 이곳에서 기우제를 올리면 영험이 있었다고 한다. 산 좋고 물 맑은 이곳에서 하늘은 멋진 조각의 솜씨를 남겨 향인들이 시 읊고 노래 부르고 자연을 벗 삼아 풍류를 즐겼는데, 훗날 정각을 세워 ‘입암정’이라 했다. 오늘도 선바위는 몇 만년 흘러온 태화강의 산 증인처럼 우뚝 서 있고,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멈추지 않는다. (출처 : 울산 문화관광)

봉화식당

4.5Km    0     2024-05-07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17
052-265-4223

울산 신정동에 위치한 한식집이다. 정겨움이 가득한 노포 분위기의 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맛있는 냄새가 먼저 방문객들을 반겨준다. 대표 메뉴인 돼지 두루치기를 시키면 구수한 청국장과 생선을 포함한 여러 가지 반찬들과 쌈이 나온다. 두루치기는 국물이 없는 볶음 형태로 제공되는데, 양파의 달콤함과 양념의 매콤함이 어우러짐은 다시 한번 이곳을 방문하고 싶게 한다.

만리장성

4.5Km    11     2023-06-16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480번길 7
052-291-0002

만리장성은 울산 남구 신정 2동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남구의 중심가에 위치하여 현지인들의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30년 이상 운영하여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인증을 받은 곳으로 믿고 방문할 수 있다. 메뉴는 전가복, 류삼슬, 팔보채와 다양한 짬뽕 종류를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