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m 2024-07-30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경주에 위치한 차돌 파스타가 맛있는 레스토랑이다. 입구엔 레트로풍의 포토존이 있어 인증샷을 찍기에도 좋다. 이탈리안 정통 레시피를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춰 매콤한 소스로 구성되어 있다. 음식 맛만큼 비주얼까지 완벽하다.
5.4Km 2024-01-16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44
No Words는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다. 황리단길로 불리는 곳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로 2층으로 되어 있다. 빈티지한 느낌으로 꾸며 놓았는데 빈자리를 확인 후 2층에서 주문을 하면 직원이 직접 자리까지 커피를 가져다준다. 대표 메뉴는 에스프레소지만 롱블랙, 카푸치노, 라테가 유명하고 특히 라테에 아이스크림을 얹어 주는 엑설런트 라테가 인기다. 주말엔 웨이팅이 심한 편이고 1인 1 음료 주문이 필수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첨성대를 비롯해 경주 교촌한옥마을, 동궁과 월지가 있다.
5.4Km 2024-07-30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81번길 18
타베르나는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다. 한옥으로 지어진 덕분에 외관에서 고풍스러운 멋이 풍긴다.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프랑스의 전통 양파 수프인 Soupe d'oignon이다. 이 밖에 달팽이로 만든 Escargot, 파스타의 일종인 Ragoût brun, 오리로 요리한 Confit de canard, 푸아그라로 만든 타르트인 Foie gras 등이 있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5.4Km 2024-07-04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68번길 12 황남동종합시장
황남밀면은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다. 빈티지한 멋을 풍기는 외관과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인 황남밀면이다. 깔끔하고 시원한 맛의 물밀면과 국내산 청양고추를 넣은 매운밀면도 별미다. 이 밖에 제주 흑돼지 연탄불고기, 간재미 무침 등도 맛볼 수 있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5.4Km 2024-09-30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80
황리단길은 경주에서 가장 젊은 길로, 황남동과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합쳐진 단어로 ‘황남동의 경리단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내남사거리에서 시작해 황남초등학교 사거리까지의 도로를 기준으로 양쪽의 황남동, 사정동 일대의 지역을 일컫는다. 1960~70년대의 낡은 건물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거리이다. 몇 해 전부터 젊은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해 분위기 좋은 카페, 아기자기한 소품, 기념품 가게, 개성 있는 식당들이 들어섰다. 초기에는 도로변을 중심으로 상점들이 들어섰는데 황리단길 외연이 확장되면서 골목골목마다 개성 있는 가게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경주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가 되었으며, 인근의 첨성대, 대릉원의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경주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5.4Km 2024-02-13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85
경주 황리단길은 식당, 카페, 게스트하우스가 모여 있는 여행자의 골목이자 길거리 간식의 천국이다. 다보탑이 그려진 십원빵부터 시즈닝을 입힌 튀긴 쫀드기까지, 창의성이 돋보이는 먹거리가 많아 간식 도장 깨기를 하려는 사람들로 늘 붐비곤 한다. 그 중 황남옥수수는 여름철 인기 간식인 옥수수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메인 메뉴는 옥수수튀김이며, 칠리 베이스의 매콤달콤한 소스와 마요네즈 베이스의 매콤한 소스 중 원하는 소스를 곁들일 수 있다. 시원한 간식을 원한다면 옥수수 칩이 올라간 옥수수 아이스크림도 있다. 옥수수의 단맛이 과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5.5Km 2024-07-17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83 (황남동)
어서어서는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작은 서점이다. 사장님은 경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경주를 너무 좋아해서 경주로 여행을 오는 분들과 함께 좋아하는 책 이야기, 경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이곳, 어서어서를 만들었다. 그래서 서점이기보다는 서재에 누군가를 초대하는 기분으로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자그마한 내부에는 책들이 빼곡하게 정리되어 있고, 곳곳에 빈티지함이 가득 묻어나는 소품들이 놓여 있다. 벽에 붙어 있는 우표, 추천도서와 추천영화, 경주 여행과 관련된 책자들 등 작은 공간이지만 구석구석에 볼거리가 많다. 책을 구매하면 레트로 느낌의 종이 약 봉투에 포장을 해준다. 몸이 아프면 약 처방을 받는 것처럼 어서어서에 만난 책이 읽는 사람의 마음이 낫게 해 주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만든 포장 봉투이다. 또, 책 구매 시 무료로 제공되는 무지의 책갈피에 스탬프를 찍어 나만의 책갈피로 만들 수 있다.
5.5Km 2022-02-28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68번길 10 황남동종합시장
꽃길만걸으새우는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해물모듬장, 소갈비찜 등 다양한 식사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5.5Km 2024-07-04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78
황남쫀드기는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다. 한옥으로 지어진 덕분에 외관에서 고풍스러운 멋이 풍긴다. 대표 메뉴는 쫀드기와 맥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쫀맥 세트다. 맥주 대신 콜라가 나오는 쫀콜 세트도 인기가 많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