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m 2023-08-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문송1길 17
064-749-9868
제주시 연동에 있는 다해복국은 복 요리 전문 음식점이다. 다양한 메뉴의 복 요리를 제공하며, 예약제로 운영되어 방문 전 예약은 필수이다.
2.3Km 2024-03-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다랑곶6길 39
카페온은 월랑초등학교 근처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다. 붉은 벽돌 외관에 내부는 화이트톤과 로맨틱한 패브릭으로 꾸미고 전면에 금색, 흰색 타일이 인상적인 브런치카페이다. 브런치세트는 메인 메뉴와 아메리카노 또는 허브티를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는 미트볼, 아보카도명란덮밥이, 명란파스타가 있으며, 프렌치토스트, 샌드위치도 추천한다. 제주공항에서 가깝고 아침 일찍 영업을 시작해, 아침에 도착하는 여행자들이 브런치를 먹고 여행지로 이동하기 좋다.
2.3Km 2024-07-0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10길 53
산지물 신제주점은 연동삼무공원 앞에 있다. 다양한 회를 맛볼 수 있는 회전문점으로 식당이 넓어 단체 모임이나 회식 등을 하기에 좋다. 인기 있는 메뉴는 산지물 코스로 활어회, 해물 모둠, 고등어구이, 자리 구이, 전복구이, 우럭 조림, 매운탕, 튀김 등 푸짐하게 제주 회를 즐길 수 있다. 겨울에는 방어 코스가 인기이고, 자리물회, 우럭조림 등 단품 메뉴 상차림도 푸짐하다. 주변 여행지로 삼무공원, 한라수목원, 용담 해안도로 등이 있다.
2.4Km 2023-06-1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3길 6
064-712-9229
깜돈 흑돼지는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흑돼지 전문점이다. 10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이곳은 아늑한 내부로 단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 적절한 곳이다. 깜돈 흑돼지는 제주 청정 흑돼지를 사용하며 세계자연유산 제주 품질인증, 제주마씸, 무항생제 축산물, 제주흑돼지고기, haccp 인증을 받은 흑돼지이다. 주변 관광지로 제니의 정원, 가새기오름 등이 있다.
2.4Km 2024-05-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10길 48-9
삼무공원은 제주 시내 연동에 있다. 1978년 도시 근린공원으로 조성하였으며 삼무의 의미는 제주에 도둑, 대문, 거지가 없다는 삼무에서 따 온 이름이다. 삼무공원은 베두리오름에 조성된 공원으로, 베두리오름은 높이 85m, 폭 240m, 둘레 617m의 작은 언덕으로 삼무공원이 곧 베두리오름이다. 공원에는 증기기관차가 있는데, 1978년 박정희 대통령이 섬에 사는 아이들에게 기차를 보여주려고 사용이 중단된 기차를 흑산도와 제주도에 보낸 것이다. 현재는 제주도에만 미카형 증기기관차 304호가 남아있다. 연동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공원으로 봄에는 능수 벚꽃이 아름다워 여행자들이 찾아온다.
2.5Km 2023-11-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 72
064-744-2258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어장군은 이름만 보면 언듯 횟집이라고 생각되지만 돼지고기(돔베고기) 수육 전문점이다. 돔베고기는 제주도 방언인데 돼지고기 수육은 도마위에 올려 놓고 먹은데서 이름이 유래됐다고 한다. 돼지고기 요리 뿐 아니라 제주도의 특산물 중 하나인 갈치와 고등어 조림은 인근해역에서 잡아올려 싱싱한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
2.5Km 2021-03-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8길 29
064-743-8319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흑돼지 전문점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흑돼지오겹살이다.
2.6Km 2024-10-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덕로5길 20
064-745-3000
제주도청 뒤편에 자리 잡고 있는 삼성혈해물탕은 싱싱하고, 다양한 해물을 재료로 한 푸짐한 해물탕이 인기이다.
2.6Km 2024-08-0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귀아랑2길 4
짬뽕에 취한 날은 제주공항 근처 연동에 자리 잡은 짬뽕 전문점이다. 일반 중식당과 다르게 갈비가 올라간 갈비 짬뽕으로 유명해진 식당이다. 메뉴는 갈비 짬뽕과 일반 짬뽕, 짜장면, 탕수육, 깐풍육, 그리고 계절 메뉴인 갈비 냉짬뽕, 일반 냉짬뽕 등이 있다. 내부 홀은 넓은 편이며, A홀, B홀로 나누어 회전율을 높였다. 갈비 짬뽕에 올라간 갈비는 불향이 가득 묻어있으며, 맵지 않고 칼칼하고 얼큰한 맛에 단골이 많은 편이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 도민들도 점심시간에 즐겨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