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라커피 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키라커피 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키라커피 본점

아키라커피 본점

1.5Km    2025-01-20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44번길 16-24

아키라커피 본점은 인천 중구 인천역 인근에 있다. 이곳은 차이나타운에 있는 일본풍의 감성 카페다. 이곳 외벽에는 아키라커피와 카페의 시그니처 로고인 파랑새 문양이 보인다. 이곳에 들어가는 대문 안으로는 하얀 돌이 깔린 마당이 있다. 마당에는 테이블과 정원이 꾸며져 있다. 카운터 양쪽으로는 룸 2개가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다. 그 외 메뉴는 라테, 플랫화이트, 오렌지파운드케이크, 포르투갈 에그타르트, 로투스 더블 초코 쿠키 등이 있다. 이 카페 인근에는 한미수교백주년기념탑, 자유공원, 맥아더장군동상, 인천광역시역사자료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대불호텔전시관

대불호텔전시관

1.6Km    2024-11-07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101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대불호텔전시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호텔인 대불호텔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관이다. 대불호텔은 개항 후 인천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이 서울로 가기 전 묵었던 서양식 호텔로 당시 인기가 높았으나, 경인선 개통과 러일 전쟁 후 서양인의 방문이 뜸해지자 점차 경영난으로 쇠락하여 문을 닫았다. 이후 중국인이 건물을 인수해‘중화루’라는 중국요리집으로 운영되다 철거된 후 2018년 전시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제 1관인 대불호텔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인 대불호텔의 외관 및 과거 번창했던 대불호텔의 모습부터 쇠락의 과정까지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고 있으며, 대불호텔 터에서 발견된 유구와 일제강점기 개항장 일대에 있었던 호텔 및 여관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제 2관인 중구생활사전시관은 인천 중구의 시작을(1968년) 기준으로 1960~70년대 인천 중구의 변천과 생활사를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할 수 있다. (출처 : 인천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화춘

공화춘

1.6Km    2024-08-16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43

공화춘(共和春)은 3층 규모의 대형 단독 건물로 눈에 띄는 간판과 건물 외관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의 중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공화춘 자장면과 유린기이며 점심 코스, 커플 코스, 패밀리 코스 등 다양한 코스 메뉴가 있다. TV프로그램 <생방 송투데이>, 등 맛집 소개 방송 프로그램에 다수 방영된 바 있다.

만다복

1.6Km    2025-01-13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36 만다복

옛날 방식 그대로 만든 ‘백년짜장’을 맛볼 수 있다. 이른바 '하얀짜장'이라고 부르는 옛날 짜장면의 일종으로 돼지고기, 해산물, 여러 채소와 함께 간장을 기반으로 만든 소스를 면에 비벼 먹는다.

북성동 원조 자장면거리

북성동 원조 자장면거리

1.6Km    2024-09-13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2가

‘짜장면’은 인천이 만들어 낸 원조 가운데 전 국민적으로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이다. 각종 중국요리와 한국식 짜장면이 정착한 한국짜장면 1번가인 인천 차이나타운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중국인 거주지이다. 개항 이후 인천에 ‘청관거리’라는 청인 거주 지역이 생기고 공화춘, 중화루 등이 생기며 인천 부두 근로자들과 시민들을 상대로 싸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개발하게 되었다. 볶은 춘장에 국수를 비벼먹는 짜장면은 이렇게 탄생했다. 짜장면은 작장면이라는 한자를 우리말로 번역한 것인데 장을 볶아 말아올린 국수라는 뜻이다. 짜장면이라는 이름으로 음식을 처음 팔기 시작한 곳은 ‘공화춘(共和春)’으로 알려져 있다. 1905년 문을 열었던 이 집은 현재도 건물의 자취가 남아있고 2012년 ‘짜장면박물관’으로 조성되었다.

청관

청관

1.6Km    2024-12-17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41-1
032-772-5118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청관’에 가면 고급 중국요리를 한껏 맛볼 수 있다. 사천요리 특유의 독특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소스와 함께 볶은 사천 해산물과 부드럽고 탱탱한 분홍빛 새우 속내가 매콤하고 달콤한 소스를 만나면서 깊은 맛을 내는 깐쇼새우, 찹쌀로 만든 누룽지를 기름에 튀겨 소스를 곁들인 삼선 누룽지 등이 추천 메뉴이다.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1.6Km    2025-06-11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032-435-7172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으면서도 자신들의 문화를 지켜온 유대인의 삶을 지칭하는 디아스포라(Diaspora)에서 착안해 기획되었다. 1902년 한국 최초의 이민선이 인천항에서 하와이로 출항한 것을 기점으로, 인천은 한국 이민사를 대표하는 도시이자 이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도시가 되었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차별과 편견에 맞서 소외된 이들과 연대하고, 영화를 통해 다양성과 관용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영화제는 디아스포라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조명하며, 우리 사회의 이주 문제를 심도 있게 탐구하는 장을 마련하여 관객들에게 공존과 화합의 기반을 제시한다. 2013년 시작 이래 꾸준히 성장해 온 디아스포라영화제는 환대의 도시 인천에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 사이언스 페스티벌

인천, 사이언스 페스티벌

1.6Km    2025-04-04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032-835-8073

4월 과학의 날을 기념하여 2025 City of Science 인천 과학 축제 <인천,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인천 개항장을 중심으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과학의 날 기념식, 인천과학기술진흥 유공자 표창식, 로봇공연, 버블쇼, 과학소통 공연, 강연 및 과학기술 및 문화 체험부스(30여개) 등이 있다. 모든 체험부스 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참여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자댄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 및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한다.

[인천 개항 누리길] 1시간 코스

1.6Km    2024-06-21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인천역 부근 개항장 일대에 조성된 인천 개항 누리길은 근대 개항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걷는 테마길이다. [인천의 올레길]로 불리는 누리길(세상을 즐기는 길)은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도보 관광 코스로 근대 역사 건축물 등 문화유적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을 들으며 도보로 관광할 수 있는 테마관광코스이다. 인천역을 중심으로 모두 세 개의 도보 코스가 나뉘며 1시간 코스는 인천역을 출발해 차이나타운거리와 짜장면박물관, 해안성당 앞, 대불호텔 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아트플랫폼으로 이어진다. 인천 개항 누리길은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나 10명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가 3일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하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도보로 탐방할 수 있다.

[인천 개항 누리길] 2시간 코스

[인천 개항 누리길] 2시간 코스

1.6Km    2024-08-26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인천역 부근 개항장 일대에 조성된 인천 개항 누리길은 근대 개항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걷는 테마길이다. [인천의 올레길]로 불리는 누리길(세상을 즐기는 길)은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도보 관광 코스로 근대 역사 건축물 등 문화유적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을 들으며 도보로 관광할 수 있는 테마관광코스이다. 인천역을 중심으로 모두 세 개의 도보 코스가 나뉘며 2시간 코스는 한중문화관, 화교역사관, 대불호텔 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중구청, 청일조계 경계계단, 삼국지벽화거리, 짜장면박물관, 인천역을 잇는다. 인천 개항 누리길은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나 10명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가 3일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하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도보로 탐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