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맛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한맛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한맛식당

10.8 Km    15302     2023-10-13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갈산로44번길 62
031-459-2959

2022년 한국 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소고기 부문)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된 전통의(1982년 개업) 생등심 전문점이다. 냉장 숙성육과 자연산 장수곱돌의 장점이 어우러져 한우의 단맛이 자랑이며, 재래식 집된장, 누룽지 등 우리 것만을 고집한다. 꽃갈비살, 새우살, 살치살, 꽃등심, 차돌박이 등 국내산 한우만을 판매한다.

일품맛소

일품맛소

10.8 Km    0     2024-06-28

경기도 군포시 한세로 44

일품맛소는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에 있는 고깃집이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우드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소갈비와 돼지갈비, 육회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점심 메뉴로 다양한 식사 메뉴를 판매한다. 고기는 자리에서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다. 기본 반찬으로 쌈, 샐러드, 양파절임 등이 제공된다. 추가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평일 오후 3시 이전에 고기구이를 주문하는 손님에게는 냉면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매장 앞, 뒤에 주차장이 있다. 지하철 1호선 당정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650m 거리에 있다.

늘솔길공원양떼목장

늘솔길공원양떼목장

10.8 Km    2     2023-05-03

인천광역시 남동구 앵고개로815번길 59

늘 솔길 공원은 인천시가 친환경 공원 잔디를 관리할 목적으로 2014년 7마리의 면양을 들여오면서 시작되었다. 공원에 양떼들을 개방하자 시민들은 큰 호응을 보냈고 지금은 양의 숫자가 총 30마리 가까이 늘면서 명실공히 양떼목장이 되었다. 늘 솔길 공원은 편백숲, 메타세쿼이아 숲과 은행나무숲, 계수나무숲 등의 숲길과 숲속 휴식처들이 잘 조성되어 있다. 유아숲 체험원도 있고 저수지도 있어 시민들이 건강과 휴식을 위해 많이 찾는 공원이다. 소래 도서관에서 350m 거리이고 공원 주차장에서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광명진설렁탕

10.8 Km    4     2022-12-22

경기도 광명시 광이로13번길 9-18

광명진설렁탕은 광명시장 중앙로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해 있으며, 광명시장 내의 식당들 중에서 매장이 넓은 편에 속하는 곳이다. 국내산 소뼈 이외에는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으며, 가마솥에 직접 24시간을 고와 깊은 맛을 낸다. 김치와 깍두기도 직접 담가 시중에 파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맛있다. 비가 올 때, 날씨가 추울 때, 해장이 필요할 때 든든한 한 끼 식사 하러 가기 제격인 곳이다.

호압사(서울)

호압사(서울)

10.8 Km    23570     2023-02-21

서울특별시 금천구 호암로 278

조선 개국과 더불어 한양에 궁궐이 건립될 때 풍수적으로 가장 위협이 된 것은 관악산의 불(火) 기운과 삼성산(호암산)의 호랑이 기운이었다. 그래서 왕조에서는 이를 제압하기 위해 숭례문(남대문)에는 편액의 숭(崇)자 위의 뫼산(山)자를 불꽃이 타오르는 불화(火)의 형상으로 표현을 했다. 또한 삼성산의 호랑이 기운을 누르기 위해 호랑이 꼬리부분에 해당하는 자리에 절을 창건하게 하였는데 이것이 호압사이다. 이렇게 궁궐(경복궁)을 위협하는 호랑이 기운을 누르기 위해 창건되었다는 호압사는 18세기 전국 사찰의 소재와 현황, 유래 등을 기록한《가람고》나 《범우고》에도 호랑이의 기운을 누르기 위한 비보(裨補) 개념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는 다시 말해서 호압사가 불교 수행의 도량(道場)이면서도 풍수적으로는 호랑이의 기운을 누르기 위한 상징성 또한 지니고 있는 것이다. * 역사 호압사가 창건된 데에는 두 가지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먼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금천조에는 지금의 시흥군의 현감을 지냈다고 하는 윤자(尹滋)의 이야기가 전한다. 이 기록에 의하면 “금천의 동쪽에 있는 산의 우뚝한 형세가 범이 걸어가는 것과 같고, 그런 중에 험하고 위태한 바위가 있는 까닭에 범바위(虎巖)라 부른다. 술사가 이를 보고 바위 북쪽에다 절을 세워 호갑(虎岬)이라 하였다.....”라 하고 있다.또 다른 전설로는 1394년(태조 3)을 전후해 조선의 도읍을 서울로 정하고 궁궐을 짓는 과정에서 일어난 이야기이다. 즉 태조가 서울에 궁궐을 세울 때 전국의 장인을 모아 진행했는데, 여러 차례에 걸쳐 밤만 되면 무너져버려 노심초사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어둠 속에서 괴물이 나타났는데 반은 호랑이고, 반은 형체조차 알 수 없는 이상한 동물이었다. 이 괴물은 눈으로 불길을 내뿜으며 건물을 들이받으려고 하였다. 이때 태조가 괴물에게 화살을 쏘라고 하였고, 화살은 빗발처럼 쏟아졌으나 괴물은 아랑곳없이 궁궐을 무너뜨리고 사라졌다. 태조가 침통한 마음으로 침실에 들었을 때 한 노인이 나타나 "한양은 비할 데 없이 좋은 도읍지로다"라며 멀리 보이는 한강 남쪽의 한 산봉우리를 가리켰다. 태조는 노인이 가리키는 곳을 보니 호랑이 머리를 한 산봉우리가 한양을 굽어보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노인에게 호랑이 모습을 한 산봉우리의 기운을 누를 방도를 가르쳐 달라고 하였다. 노인은 "호랑이란 꼬리를 밟히면 꼼짝 못하는 짐승이니 저처럼 호랑이 형상을 한 산봉우리의 꼬리부분에 절을 지으면 만사가 순조로울 것입니다."하고는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그 다음날부터 이곳에 절을 짓고 호압사(虎壓寺)라고 명하였다고 한다. 위의 두 설화는 공통적으로 풍수지리설과 비보사찰설이 가미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산의 모양을 호랑이로 본 것이며, 이를 누르기 위해 절을 창건했다는 이야기이다. 위의 두 전설에서 호압사의 창건 시기는 태조 때로 나타나지만 『봉은본말지(奉恩本末誌)』에는 1407년(태종 7) 왕명으로 절을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그러나 1394년(태조 3)에 신도궁궐조성도감(新都宮闕造成都監)이라는 관청을 두고 궁궐을 짓는 공사를 시작했고, 이듬해에 궁궐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호압사는『봉은본말지(奉恩本末誌)』의 기록보다는 태조 2년이나 3년 무렵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보아야 한다. 호압사의 역사는 이후 알려지지 않고 있다. 18세기에 전국 사찰의 위치와 연혁 등을 기록한 범우고(梵宇攷)나 가람고(伽藍攷)에도 호암사(虎巖寺) 또는 호갑사(虎岬寺)라 하여 간략하게 나올 뿐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 그러다가 호압사는 1841년(헌종 7)에 이르러 중창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같은 해 의민(義旻) 스님이 쓴 「경기좌도시흥삼성산호압사법당현판문(京畿左道始興三聖山虎壓寺法堂懸板文)」에 의하면 이 해에 당우가 퇴락한 것을 당시 상궁 남씨(南氏)와 유씨(兪氏)의 도움을 받아 법당을 고쳐지었다는 것이다. 1921년에는 당시 주지였던 안만월(安滿月) 스님이 약사전 6칸을 다시 지었다. 그리고 다시 세월이 흘러 퇴락한 사찰은 1994년 7월 주지로 부임한 원욱(元旭) 스님에 의해 중창되기에 이르렀다. 스님은 그간 망실되었던 사찰 소유의 토지를 되찾고, 1995년 약사전을 증축하고, 삼성각을 신축하였다. 또한 1996년에는 전기가 들어오게 하였으며, 2000년에는 일주문을 건립하였다. 이렇듯 1994년 이후 10여년에 걸친 원욱 스님의 중창불사로 인해 호압사는 면모를 일신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코코애견카페

코코애견카페

10.8 Km    1     2023-01-09

경기도 시흥시 하우로 152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코코 애견카페'는 모든 견종이 입장 가능한 약 5,600㎡ 부지에 운동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천, 시흥, 부천에서 방문하기 편한 위치에 있다. 계곡 수영장 입장이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견주 입장료에 포함한 음료는 아메리카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 중 자율적으로 고를 수 있다. 반려견 동반 카페로 일행 중 반려견이 없을 시에는 입장이 불가능하다.

부산복칼국수

부산복칼국수

10.8 Km    1     2024-02-23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190번길 61-21

부산복칼국수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복요리 전문점이다. 매장 내부는 깔끔하고 쾌적하다. 대표 메뉴인 복칼국수는 복어살, 새우 등 해산물이 듬뿍 들어있고 위에 미나리가 푸짐하게 얹어 나온다. 복어가 싱싱하여 육질이 탄력 있고 살이 많으며 쫄깃쫄깃하여 식감이 좋다. 칼국수의 면발은 적당히 굵고 쫄깃하면서 씹을 때 폭신한 느낌이다. 국물은 깔끔하고 개운한 느낌으로, 담백하면서도 시원하다. 또 다른 인기 메뉴는 복튀김이다. 부산복칼국수의 복튀김은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노릇노릇 바삭하게 튀겨내어 맛이 고소하다. 통통한 복어살과 함께 씹히는 식감도 좋다.

인천대공원 범시민 벚꽃축제

인천대공원 범시민 벚꽃축제

10.8 Km    4664     2024-03-29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1544-7056

인천 최고의 FESTIVAL, 인천대공원 벚꽃축제가 개최됩니다. 벚꽃과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산천쭈꾸미 본점 도림동

10.8 Km    0     2024-05-08

인천광역시 남동구 비류대로764번길 190

산천쭈꾸미 본점 도림동은 불향이 가득한 쭈꾸미볶음 맛집이다. 통통하고 쫄깃한 쭈꾸미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다. 메인메뉴를 주문하면 기본으로 콩나물무침과 무생채, 묵사발이 차려진다. 세트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수제 도토리전 세트, 치즈의 고소함이 살아있는 고르곤졸라피자세트, 매운 음식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까르보떡볶이세트, 어른과 아이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등심돈까스세트, 황해도식 되지비탕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쭈꾸미볶음과 함께 먹을 수 있다. 또, 낙지와 곱창, 새우가 어우러진 전골요리인 낙곱새도 단품과 세트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해조

해조

10.8 Km    2     2024-02-08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86번길 23

20년 이상 한자리에서 운영해오고 있는 안양 동안구 평촌의 오래된 일식집이다. 일식 코스요리로 유명하다. 1층에서 안내받아 엘리베이터로 2층과 3층 식사 장소로 이동하게 되어 있다. 2층은 다다미식, 3층은 모임용 좌석으로 다양한 넓이로 구성되어 있다. 회를 비롯한 모든 재료의 신선함과 맛은 물론이며 담아내는 각각의 요리 장식에도 세심함과 정성이 보인다. 개별적인 방으로 되어 있어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대화하며 식사하기 좋다. 격식 있는 중요한 사업 모임이나 상견례, 손님 접대, 가족 모임 장소로 좋다. 도시락 정식 포장도 매장과 같은 품질 그대로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으며, 초밥, 튀김, 각종 반찬의 구성도 알차서 인기 메뉴 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