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잡지클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종이잡지클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종이잡지클럽

5.3Km    2025-05-27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종이잡지클럽은 말 그대로 종이로 된 잡지를 읽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운영자들이 일일이 고른 국내·외 전문 및 독립 잡지들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늘 필요한 기획자들 그리고 지식과 관심사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자 하거나, 수준 높은 유흥이 필요로 한 분들을 위한 곳이며 탐구의 공간이자 도피의 공간이기도 하다. 온라인 회원과 오프라인 회원으로 클럽이 운영되는데, 온라인 회원의 경우 이달의 잡지 배송 서비스와 모임 무료 참가 등의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오프라인 회원의 경우 매장의 무제한 이용권으로 방문 및 좌석 이용권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수책방

5.3Km    2025-06-05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20길 26

신당동에 위치한 소수책방은 카페 겸 독립서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책방이다. 소수책방에 있는 모든 책은 열람이 가능하며,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하면 무료로 책을 대여해 주기도 한다. ‘언제나 잠시 머물다 가셔도 괜찮습니다’라는 문구처럼 마음에 드는 자리에서 책을 읽으며 편안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은 소수책방의 핸드폰 없는 날로, 입장 시 핸드폰을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 소수책방에선 시모임, 영화비평모임 등 다양한 모임이 진행되므로 방문 시 참고하면 좋다.

르미엘성형외과의원

르미엘성형외과의원

5.3Km    2024-06-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20 (종로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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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우북페스티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5.3Km    2024-02-06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72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02-312-1581

제 19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의제인 ‘돌봄’을 주제로 잡았다. 코로나 팬데믹 과정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무관심’ 속에서 ‘돌봄’의 필요성은 더욱 커져갔다. 사실 ‘돌봄’은 팬데믹이 오기 이전부터도 오랜 기간 위기였다. 특히, 우리 사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에게 ‘무관심’했다. 그로 인해 돌봄은 어둡고 부담스러운 단어로 인식되어 왔다. 이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 돌봄이라는 개념을 새로운 시선으로 깊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람은 일생을 통해 돌봄의 필요와 능력이 달라지기는 해도 언제나 돌봄의 수혜자이자 제공자’라고 트론토가 말했듯이, 돌봄의 주체와 대상은 언제나 상호의존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돌봄의 본질인 ‘관계성과 연결’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시각의 논의를 통해 돌봄의 차원을 확장시키고자 한다.
2005년 유엔에서 출간된 문서 ‘돌볼 줄 아는 이가 이긴다(Who Cares Wins)’처럼 서로 돌보고 연대한다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새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으리라 상상해본다.

조선화로구이

조선화로구이

5.3Km    2025-07-30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51-18

조선화로구이는 20여 년 동안 한자리를 지켜낸 식당이다. 취급고기는 최고급 한우 1++등급과 프리미엄 보성녹돈 국내산 생 돼지고기만을 고집하여 맛이 보장되는 곳이다. 육회, 냉면, 된장찌개, 갈비 등 여러 사이드 메뉴도 준비되어 있고 모든 메뉴는 포장도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한우 생갈빗살이며 생목살 돼지양념고기, 식사류인 육회비빔밥도 인기가 있고 갈비탕도 맛이 좋다. 매장 내에 단체석이 있어 각종 회식이나 모임장소로 안성맞춤이다. 그리고 YG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화로구이 전문점으로 빅뱅을 비롯한 스타들의 사인이 벽을 장식하고 있으며 항상 손님으로 가득하다.

한국-캐나다 문학 작가 교류 〈앤솔로지 프로젝트 참여 작가 교류〉

한국-캐나다 문학 작가 교류 〈앤솔로지 프로젝트 참여 작가 교류〉

5.3Km    2024-10-0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72 (서교동,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인스타그램 DM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앤솔로지 프로젝트 참여 작가 교류>는 한국-캐나다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양국의 대표 작가들이 공동 작업한 앤솔로지(문학작품집) 출간을 기념하는 문학 교류 프로젝트다. 한국 작가 4인(정보라, 김애란, 윤고은, 김멜라)과 캐나다 작가 4인(얀 마텔, 조던 스콧, 킴 투이, 리사 버드-윌슨)이 참여하며, 양국의 문화와 문학이 가진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의 작품을 탐구하고 감상과 경험을 나눈다. 제20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10.11.~13.)과 2024 토론토국제작가축제(9.19.~29.)를 통해 북토크, 작가 대담, 낭독회 등의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4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써미트 호텔 서울

써미트 호텔 서울

5.3Km    2024-06-04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98

2013년 9월에 개관한 The Summit Hotel Seoul은 지상 9층, 지하 3층의 건물 규모로 190개 객실이 Standard, Deluxe, Royal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서울의 중심지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위치한 비즈니스호텔로써 쾌적한 객실 환경 및 일일 객실 정비 서비스, 24시간 운영 프런트 등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지하철 2,3,4,5호선과 인접하여 출구에서 호텔입구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며 김포공항 및 인천공항 리무진버스가 이동의 편의를 도모한다. 로비에 위치한 커피숍과 다양한 부대시설은 고객의 미팅성공과 여행의 편의를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

에이치 450(h' 450)

5.3Km    2024-12-26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29길 21
02-543-1450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여운이 남는 레스토랑이다. 압구정역 1번 출구 조용한 아파트 단지 사이 유명하지는 않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트렌디하지 않지만 진솔한, 음식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사이 행복을 전하는 특별한 h' 450이 있다. 대표 메뉴인 알리오올리오는 탱글탱글한 면발과 조개 육수의 깊은 맛, 노릇하게 볶은 마늘이 조화를 이룬다. 싱싱한 시금치와 새우가 들어간 시금치새우파스타, 버섯 향 그윽한 풍기피자, 다양한 브런치와 매일 아침 굽는 스콘,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까지 모든 음식이 오랜 시간 여운을 남긴다.

대문점

대문점

5.3Km    2025-01-0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10길 30
02-2678-3256

50년 전통의 백년가게로 선정된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오향장육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윤공

5.3Km    2024-01-03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7길 49

사당 윤공은 서울시 사당역 인근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방송 3사에 모두 맛집으로 방영된 식당을 6년 넘게 운영한 사장과 이태원에서 수년간 경력을 가진 셰프가 운영한다. 두 사람 모두 학창 시절 해외에서 보냈기에 한식의 가능성과 우수성을 자신한다. 이것들을 세계화하기 위해 도전하였다. 모든 소스 (간장, 된장, 참기름, 크림, 페스토, 라구 등) 은 모두 수제로만 사용하고 치즈를 제외한 모든 식자재는 국내산을 사용한다. 한식의 식자재와 양식의 조리법을 이용하여 기존에 없는 새로운 메뉴들을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