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m 2021-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 114
02-498-8649
한국식 생선탕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매장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추어탕이다.
5.5Km 2021-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22길 13
02-469-0072
국내산 꽃게를 사용하여 게장을 만드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간장게장정식이다.
5.5Km 2021-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22길 42
02-466-8809
인도 현지 쉐프가 요리하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인도 요리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커리다.
5.5Km 2023-11-06
경기도 과천시 추사로 78
과천시에 위치한 추사박물관은 조선후기 실학자 겸 서화가인 추사 김정희의 박물관이다. 과천시가 이곳에 추사박물관을 세운 이유는 추사가 말년 4년간 과지초당에서 마지막 학문과 예술혼을 불태운 곳이기 때문이다. 추사박물관은 총 3층으로 1층은 추사의 학예, 2층은 추사의 생애, 지하 1층은 후지츠카 기증실과 체험실, 강좌실 등이 있다. 야외에는 추사가 4년간 기거했던 과지초당이 있다. 추사박물관은 세간에 추사가 명필 서예가로만 알려진 것에 가려진 그의 깊은 학문과 다양한 작품세계를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장소이다.
5.5Km 2024-02-28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 127
일심정은 해물 요리,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2번 출구에서 약 200m 거리의 대로변 빌딩 2층에 있다. 자가용 이용 시 매장이 있는 빌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내부는 좌식 테이블과 1인용 테이블을 붙인 4인석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다. 대구탕, 알탕, 알밥, 뚝배기 불고기, 한우(육회) 비빔밥 삼치구이, 갈치구이, 조기구이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5.5Km 2024-02-29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9길 20
글로우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2번 출구 청송소공원 근처에 있는 카페이다. 평일은 주차가 어렵지만 주말은 가능하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매장은 1층과 루프탑으로 나뉘어 있고 메뉴는 루나 바닐라, 아메리카노, 아인슈페너, 버터스카치, 시나모니, 단호박 크림라테 등이 있다. 이외 다양한 음료와 빵을 맛볼 수 있다.
5.5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13길 16 성수동램킨중흥S클래스오피스텔
그레이박스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2번 출구 성수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평일엔 아침 7시 전에 문을 열어 모닝커피를 찾는 직장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외관을 회색빛 바탕에 옅은 하늘색으로 꾸며 모던한 느낌이 든다. 메뉴로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바닐라라테, 스윗라테, 더치커피, 더치라테 등이 있고 이외 다양한 음료와 수제청, 디저트류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5.5Km 2024-07-30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40길 85
0507-1360-4302
경리단길 부활을 위해 론칭한 ‘컬리지남산’의 첫 번째 학과 ‘기상학과’인 레인리포트는 비 오는 날 커피가 더 맛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우중 컨셉의 카페이다. 카페 입구의 대나무 계단길을 따라 올라가면 모던한 외관을 자랑하는 건물과 큰 구조물이 있는 중정이 나온다. 이곳 중정에서 매 시각 30분에 한 번씩, 15분 정도 인공비가 분사된다. 인공비가 분사 될 때 카페에서 제공하는 대형 투명우산을 쓰고 사진을 찍으면 감성 있는 인생샷을 건질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무지개를 만들어서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카페 내부는 블랙톤의 인테리어와 규모감 있는 공간을 자랑한다. 또, 홀 중앙에 모니터 타워와 곳곳에 큰 스크린이 눈에 띄는데, 이 스크린에서는 원두의 원산지인 에티오피아, 브라질 등 각국의 날씨와 강수량을 보여준다. 레인리포트는 컨셉뿐 아니라 커피 맛도 훌륭하다. 실내의 대형 창문을 타고 흐르는 빗물을 보며 써니, 윈드, 클라우드 등 날씨를 기반으로 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긴다면 카페의 운치와 분위기를 두 배로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