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66드라이빙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키즈66드라이빙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키즈66드라이빙센터

15.0 Km    2     2024-03-2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꽃내음1길 188 (향동동)

키즈66드라이빙센터는 고양시에 있는 유아 전동차 체험카페이다. 매장 안에는 다양한 차량이 전시되어 있으며, 실제 아이들이 탑승할 수 있는 차량이 정해져있으므로 탑승 가능 차량에 한해서 원하는 차량을 골라 체험이 가능하다. 주어진 시간동안 야외 산책길에서 시승과 운전을 직접해볼 수 있다. 실내에는 실내 모래 놀이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유료로 사용할 수 있다.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 주말 오픈런이 필요하다. 메뉴는 아이들을 위한 여러가지 음료와 아메리카노가 준비되어 있다.

[북한산 둘레길] 10 내시묘역길

[북한산 둘레길] 10 내시묘역길

15.0 Km    22244     2023-05-31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02-900-8086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 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의 21가지 테마를 구성한 길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는 길, 그리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북한산 둘레길] 내시묘역길 구간은 방패교육대 앞에서 효자동 공설묘지까지 3.5km에 이른다. 국내 최대의 내시묘역이 위치한 이 구간에는 군신의 예를 목숨처럼 여기며 왕을 그림자처럼 보좌하던 내시들의 역할과 삶을 재발견할 수 있다. 또한 이 구간에서는 북한산성 축성 당시 동원되었던 연인을 기다리다 만나지 못하고 연못에 빠져 죽은 기생의 흔적인 "여기소"의 터도 볼 수 있으며, 8m 높이의 투명 발판이 설치되어 아찔함을 느낄 수 있는 "둘레길교"도 만나볼 수 있다.

청계사 이야기 인쇄소

청계사 이야기 인쇄소

15.0 Km    10     2024-07-04

경기도 의왕시 청계로 475 청계사
070-4290-6967

청계사 이야기 인쇄소 프로그램은 의왕 청계사에서 진행되며 경기도 의왕시 청계사(경기도 문화유산자료), 의왕 청계사 소장 목판(경기도 유형문화유산), 의왕 청계사 신중도(경기도 유형문화유산)를 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왕시청에서 주최하고 ㈜컬처앤로드 문화유산활용연구소에서 주관하며, 2024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프로그램이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각자장을 양성하는 ‘청계사 경판학교’, 청계사를 걷고 미션을 수행하며 카페에서 차를 드는 청계사 문화유산 체험 카페 ‘휴우’, 전통 채색 기법으로 신중도 속 신중 캐릭터를 나만의 인형으로 만드는 ‘알록달록 신중도 소원을 빌어봐’, 비파 연주자를 양성하는 ‘신중도 속 천인들의 합주’ 프로그램이 있다. 그중에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는 청계사 문화유산 체험 카페 ‘휴우’를 중심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호압사(서울)

호압사(서울)

15.0 Km    23570     2023-02-21

서울특별시 금천구 호암로 278

조선 개국과 더불어 한양에 궁궐이 건립될 때 풍수적으로 가장 위협이 된 것은 관악산의 불(火) 기운과 삼성산(호암산)의 호랑이 기운이었다. 그래서 왕조에서는 이를 제압하기 위해 숭례문(남대문)에는 편액의 숭(崇)자 위의 뫼산(山)자를 불꽃이 타오르는 불화(火)의 형상으로 표현을 했다. 또한 삼성산의 호랑이 기운을 누르기 위해 호랑이 꼬리부분에 해당하는 자리에 절을 창건하게 하였는데 이것이 호압사이다. 이렇게 궁궐(경복궁)을 위협하는 호랑이 기운을 누르기 위해 창건되었다는 호압사는 18세기 전국 사찰의 소재와 현황, 유래 등을 기록한《가람고》나 《범우고》에도 호랑이의 기운을 누르기 위한 비보(裨補) 개념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는 다시 말해서 호압사가 불교 수행의 도량(道場)이면서도 풍수적으로는 호랑이의 기운을 누르기 위한 상징성 또한 지니고 있는 것이다. * 역사 호압사가 창건된 데에는 두 가지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먼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금천조에는 지금의 시흥군의 현감을 지냈다고 하는 윤자(尹滋)의 이야기가 전한다. 이 기록에 의하면 “금천의 동쪽에 있는 산의 우뚝한 형세가 범이 걸어가는 것과 같고, 그런 중에 험하고 위태한 바위가 있는 까닭에 범바위(虎巖)라 부른다. 술사가 이를 보고 바위 북쪽에다 절을 세워 호갑(虎岬)이라 하였다.....”라 하고 있다.또 다른 전설로는 1394년(태조 3)을 전후해 조선의 도읍을 서울로 정하고 궁궐을 짓는 과정에서 일어난 이야기이다. 즉 태조가 서울에 궁궐을 세울 때 전국의 장인을 모아 진행했는데, 여러 차례에 걸쳐 밤만 되면 무너져버려 노심초사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어둠 속에서 괴물이 나타났는데 반은 호랑이고, 반은 형체조차 알 수 없는 이상한 동물이었다. 이 괴물은 눈으로 불길을 내뿜으며 건물을 들이받으려고 하였다. 이때 태조가 괴물에게 화살을 쏘라고 하였고, 화살은 빗발처럼 쏟아졌으나 괴물은 아랑곳없이 궁궐을 무너뜨리고 사라졌다. 태조가 침통한 마음으로 침실에 들었을 때 한 노인이 나타나 "한양은 비할 데 없이 좋은 도읍지로다"라며 멀리 보이는 한강 남쪽의 한 산봉우리를 가리켰다. 태조는 노인이 가리키는 곳을 보니 호랑이 머리를 한 산봉우리가 한양을 굽어보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노인에게 호랑이 모습을 한 산봉우리의 기운을 누를 방도를 가르쳐 달라고 하였다. 노인은 "호랑이란 꼬리를 밟히면 꼼짝 못하는 짐승이니 저처럼 호랑이 형상을 한 산봉우리의 꼬리부분에 절을 지으면 만사가 순조로울 것입니다."하고는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그 다음날부터 이곳에 절을 짓고 호압사(虎壓寺)라고 명하였다고 한다. 위의 두 설화는 공통적으로 풍수지리설과 비보사찰설이 가미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산의 모양을 호랑이로 본 것이며, 이를 누르기 위해 절을 창건했다는 이야기이다. 위의 두 전설에서 호압사의 창건 시기는 태조 때로 나타나지만 『봉은본말지(奉恩本末誌)』에는 1407년(태종 7) 왕명으로 절을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그러나 1394년(태조 3)에 신도궁궐조성도감(新都宮闕造成都監)이라는 관청을 두고 궁궐을 짓는 공사를 시작했고, 이듬해에 궁궐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호압사는『봉은본말지(奉恩本末誌)』의 기록보다는 태조 2년이나 3년 무렵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보아야 한다. 호압사의 역사는 이후 알려지지 않고 있다. 18세기에 전국 사찰의 위치와 연혁 등을 기록한 범우고(梵宇攷)나 가람고(伽藍攷)에도 호암사(虎巖寺) 또는 호갑사(虎岬寺)라 하여 간략하게 나올 뿐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 그러다가 호압사는 1841년(헌종 7)에 이르러 중창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같은 해 의민(義旻) 스님이 쓴 「경기좌도시흥삼성산호압사법당현판문(京畿左道始興三聖山虎壓寺法堂懸板文)」에 의하면 이 해에 당우가 퇴락한 것을 당시 상궁 남씨(南氏)와 유씨(兪氏)의 도움을 받아 법당을 고쳐지었다는 것이다. 1921년에는 당시 주지였던 안만월(安滿月) 스님이 약사전 6칸을 다시 지었다. 그리고 다시 세월이 흘러 퇴락한 사찰은 1994년 7월 주지로 부임한 원욱(元旭) 스님에 의해 중창되기에 이르렀다. 스님은 그간 망실되었던 사찰 소유의 토지를 되찾고, 1995년 약사전을 증축하고, 삼성각을 신축하였다. 또한 1996년에는 전기가 들어오게 하였으며, 2000년에는 일주문을 건립하였다. 이렇듯 1994년 이후 10여년에 걸친 원욱 스님의 중창불사로 인해 호압사는 면모를 일신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산악문화체험센터

산악문화체험센터

15.0 Km    0     2024-08-16

서울특별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112

‘산악문화체험센터’ 이곳은 전시시설, 클라이밍장, 어드벤처 체험시설, 카페, 아웃도어용품점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클라이밍 일일체험은 암벽화는 따로 챙길 필요 없이 발 사이즈에 맞는 신발을 대여할 수 있고 면책동의서 작성 후 암벽장에 들어설 수 있다. 강사의 이론적인 설명을 들은 후 직접 암벽에 붙어 균형을 잡는 법을 배우게 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넘버스> 드라마 <넘버스> 4화에서 극 중 캐릭터 심형우가 클라이밍을 하던 장소인 산악문화체험센터는 산악문화와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라이밍 장이다. 산악문화를 관람할 수 있는 전시시설부터 실내외 스포츠 클라이밍 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씨레물리노공원(구로근린공원)

이씨레물리노공원(구로근린공원)

15.1 Km    37     2023-12-05

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마산로25길 21

구로근린공원은 2008년 8월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건립되었다. 이곳은 구로구민회관 등의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을 끼고 있어 가족들의 문화 나들이 공간으로 적합하다. 구로근린공원을 중심으로 대공연장, 야외무대, 분수대, 실내 쉼터, 야외 벤치들이 모여 있으며, 인근 영림중학교의 담장 개방으로 생긴 학교 공원까지 이어진다. 구로근린공원은 구로거리공원, 구로도서관과 10분 내외의 거리에 있는 아트밸리길의 시작점이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맞닿아 있다. 가장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는 구로근린공원 좌측에 있는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을 꼽을 수 있다.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의 대극장과 갤러리는 주민들의 문화 체험 공간으로 이용되며, 실내 쉼터는 구로근린공원과 바로 연결되어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구로근린공원에서 영림중학교 정문까지 이어지는 150m의 길은 [서울시 걷고 싶은 거리]로 지정되었는데, 양쪽으로 은행나무가 길게 늘어서 있어 좋은 산책 코스가 되고 있다.

갤러리 구루지

갤러리 구루지

15.1 Km    37     2023-03-20

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마산로25길 21

기획 및 대관 전시 등 주민들의 문화 향유 증대를 위한 구로구 대표 갤러리로 구루지란 구로구민회관 일대에 있었던 마을 이름이며, 구로동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다. 접시의 움푹 들어간 가운데 부분처럼 가장 지대가 낮은 곳에 위치했다고 하여 구루지 마을로 불렸다.

금천 체육공원

15.1 Km    1     2023-06-22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54길 102-27

서울 금천구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체육시설을 잘 갖추어 놓은 공원이다. 하루 이용객이 약 1,300여 명으로 금천구에서 가장 활성화된 대표적인 다목적 공원으로, 농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조합놀이대 시설과 광장, 야외무대, 정자 등이 설치되어 있다. 새벽에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낮에는 어린이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어린이들이, 휴게공간에는 휴식을 취하는 노인층이, 저녁 시간에는 에어로빅 및 저녁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다양한 연령층이 공원을 애용하고 있다. 또한 다목적구장은 각종 행사 및 운동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공원 옆에는 어린이들의 놀이터 겸 체험장인 ‘베짱이 유아 숲’이 있다.

바른쌀국수

15.1 Km    0     2024-05-20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구로동)

독산동에 위치한 베트남 식당이다. 가게 내부는 아담하지만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내부 곳곳에 베트남 분위기가 느껴진다. 혼밥을 하기에도 좋다. 메뉴는 쌀국수와 볶음밥, 분짜, 반미 등이 있다. 쌀국수는 다른 곳과 달리 일반 쌀국수와 숯불고기 쌀국수, 매운쌀국수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만두집

만두집

15.1 Km    0     2024-01-11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672

만두집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위치해 있다. 미사대로를 가다 보면 빨간 글씨의 만두집 간판이 크게 있어서 찾기 쉽다. 대표메뉴는 야채와 버섯, 고기가 잔뜩 들어가 국물 맛이 진하면서도 시원한 만두전골이다. 또한, 해물파전이 아닌 해물파튀는 기름에 바싹하게 튀겨져서 식감이 아주 좋아 이 식당의 또 다른 대표메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