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웰빙부추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팔공산웰빙부추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팔공산웰빙부추마을

10.7Km    2024-01-12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구남로 61

부추를 활용한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직접 재배한 부추로 요리하여 건강한 맛에 가격도 저렴하여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식당 내부도 넓고 주차 공간도 널널하여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좋다.

대구미술관

10.7Km    2024-05-20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술관로 40 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은 대구광역시가 지원하는 시립미술관이다. 대구근현대미술의 역사적 가치를 연구하고 이를 재조명하여 대구미술의 전위성을 알릴 수 있는 전시뿐만 아니라 국내, 외 교류를 통해 동시대의 사회적 예술적 이슈와 세계 미술의 선도적 흐름을 소개하는 전시들을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또한, 우수한 명사 초청 강연은 물론 어린이,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아카데미프로그램을 비롯해 미술관 공간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들과 각종 이벤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미술관 3층에는 예술 관련 서적들을 접할 수 있는 미술정보센터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다.

이강서원

이강서원

10.7Km    2024-10-11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이천리 277

다사읍 이천리에 소재하며 악재 서사원을 봉안한 서원으로 인조 17년(1639)에 창건하였다. 낙재의 본관은 달성이며 자는 행보, 호가 낙재인데 한강정구에게서 글을 배우고 여헌, 장현광, 정경세 등과 도의의 교분을 가졌다. 처음이 서원은 문창후, 고운, 최지원이 유강하던 이천동 선암 구지에 일실을 이루어 완막당, 동경재, 서의재 등의 명칭을 붙이고 항상 학도들과 더불어 주자의 성리학을 강독했다고 한다. 낙제는 선조 17년(1589) 익위(익위-세자익위사에 소속된 정 5품의 벼슬)를 거쳐 호조정랑에 올랐다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공을 세워 임진왜란 중에 청안현감에 임명되어 문교를 진흥하고 구봉서원을 세웠다. 이 건물은 정면 4간, 측면 1간의 맞배지붕이다. (출처 : 대구광역시 달성군 문화관광)

유미정

10.7Km    2024-05-03

대구광역시 달서구 수밭길 28

대구 수밭골 웰빙음식거리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전남 영광 법성포에서 가져온 굴비로 음식이 준비된다 메뉴는 보리굴비 정식, 갈치구이 정식, 고등어조림 정식 등이 있다. 모든 정식 메뉴에는 갓 지은 영양솥밥을 함께 준다. 실내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느낌이다.

동명장 (4, 9일)

동명장 (4, 9일)

10.7Km    2023-04-12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금암4길 2
칠곡군청 : 054-979-6522 동명면사무소 : 054-979-5395

동명장이 서는 동명면은 동쪽은 군위군, 남쪽은 대구광역시, 서쪽은 지천면(枝川面), 북쪽은 가산면(架山面)과 접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명장은 대구에서 팔달교를 지나 안동 방향으로 대구광역시와 경계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면 소재지 전역에 부추를 재배하고 있어 장날이면 아침에 출하하는 싱싱한 부추를 살 수 있고, 동명 농협에서 직판사업으로 실시하는 한우 쇠고기를 농협 직판장에서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벨빌베이크하우스 팔공산점

벨빌베이크하우스 팔공산점

10.7Km    2024-01-19

대구광역시 동구 파계로 512

벨빌베이크하우스 팔공산점은 대구광역시 동구 중대동에 있는 베이커리 & 브런치 카페다. 프랑스어로 벨빌은 ‘아름다운 마을’이라는 뜻으로 100년 된 올리브나무와 작은 정원, 그림, 명화, 가구 등을 구경할 수 있다. 다양한 커피와 음료가 있고 매일 구워내는 빵과 주문 즉시 만드는 브런치가 있다. 2층과 루프탑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이 더욱 아름답다. 파군재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팔공산도립공원, 신숭겸장군유적지, 대구섬유박물관이 있다.

평광동 사과마을

평광동 사과마을

10.7Km    2024-08-14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116길 37

평광동에 처음 터를 잡은 사람은 우익신이라는 단양 사람이다. 그는 임진왜란을 피해 남쪽으로 내려왔는데, 평광동의 아름다운 경치와 기름진 땅에 감탄하여 터를 일구었다고 한다. 오늘날에도 평광동 사과 마을 대다수 사람이 단양 우씨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평광동사과마을은 115년 전통의 대구 사과 재배지이며, 마을에 사는 192가구 중 140여 가구가 사과 재배를 한다. 1960~70년대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과 산지로, 전국 수확량의 80%를 담당하기도 하였다. 점차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재배 농가가 줄기 시작했고, 기후의 변화로 인해 사과 재배지가 중부지방으로 북상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광동사과마을은 지금까지 대구 사과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평광꿀사과로 불린다. 마을에는 국내 최고 수령인 홍옥 사과나무도 있고, 효자 강순항나무로 불리는 왕버들나무(수령 약 200년)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평광동사과마을은 강순항 정려각을 비롯해 첨백당과 광복소나무, 모영재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봄이면 사과꽃 향기로 아득하고 가을이면 사과 따기 체험행사도 열려 주말 산책과 가족 나들이 장소로 추천되고 있다.

엘리시아호텔

10.7Km    2024-07-29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호텔이다. 호텔 주변 즐길 수 있는 곳은 차로 10분거리에 월광수변공원(3.6km), 두류공원운동장(8.6km), 에코파크 대구숲(10km)등이 있어 숙박만이 아니라 자연과 여가를 원하면 접근성이 좋다. 호텔 서비스로는 무료WIFI, 공동전자렌지,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를 운영하며, 전 객실 방음 객실로 운영되며 금연 숙박시설이다. 또 전화로 객실 예약한 고객에게는 조식이 무료 제공되며 (외부 예약은 유료) 자체 세탁소가 있어 셀프 세탁도 가능하다.

대구간송미술관

대구간송미술관

10.7Km    2024-11-06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술관로 70 (삼덕동)

간송미술관은 일제강점기 문화로 나라를 지킨다는 문화 보국정신으로 우리 문화재 수집, 보존, 연구에 힘쓰신 간송 전형필 선생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미술관이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의 유일한 상설 전시 공간으로서 ‘문화보국’ 정신과 그 의미를 다양한 전시와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하고 하나되는 소통과 융합의 가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곳이다. 또한 대구·영남지역의 자료와 미술품들을 체계적으로 연구·보존하여 새로운 문화유산을 발굴함으로써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가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구간송미술관의 건축은 ‘가장 한국적인 미술관’과 ‘자연의 일부가 되는 미술관’을 지향한다. 대구간송미술관이 위치한 대구대공원의 경사와 지형이 안동 도산서원과 비슷하다는 점을 착안하여 한국 전통 건축 요소인 계단식 기단, 터의 분절 등을 접목하였고 자연과 소통하는 유연한 공간을 표현하기 위해 미술관의 안과 밖을 지형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했다.

유타 커피 라운지

유타 커피 라운지

10.7Km    2024-07-08

경상북도 칠곡군 금암북실1길 12

유타 커피 라운지는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에 있는 카페다. 이국적인 멋을 풍기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모임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아메리카노, 유타 라떼, 롱블랙, 에스프레소 아이리쉬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소금빵, 플레인 스콘, 누네띠네 스콘 등 각종 빵도 판다. 칠곡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팔공산케이블카와 동명지수변생태공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