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홍질목길 16-2
010-3656-2660
영진한옥애풀빌라는 강원도 주문진 영진항에 위치한 독채 한옥 펜션으로, 고즈넉한 정통 한옥에서 바닷바람에 사각대는 대나무 소리를 들으며 온전히 나만의 시간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다. 객실은 본채와 별채로 구성되는데, 본채는 온돌방, 침대방, 화장실 2, 거실, 주방, 프라이빗스파로 구성되어 있고, 별채는 침대방, 맥반석온돌방, 화장실, 수영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별 바베큐장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15.1Km 2023-08-09
연곡면 영진2리에 있으며 조용하고 깨끗하여 동호인이나 가족단위로 피서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으로서 바다 냄새가 물씬 풍기는 조그마한 어촌 마을이다.
15.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1459
영진해변에 위치한 오핑하우스는 일상을 잠시 off 하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있다. 1층과 2층은 카페, 3층은 숙소로 이용하고 있는 오핑하우스는 펜션도 유명하지만 도로를 사이에 두고 바다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오션뷰 카페로도 유명하다. 도로에 차를 세우는 경우가 많아 카페 1층보다는 2층을 추천한다.
15.2Km 2023-11-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가시머리길 52-7
대관령하우스는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평창에 위치해 있다. 해발 800m에 위치해 있어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 바쁜 일상에서 힐링이 필요할 때 이곳에 방문하여 푸른 잔디를 마음껏 품을 수 있는 곳이다.
15.3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영진길 63
033-662-5955
즉석 활어회 코스요리 전문점으로 매일 주문진항 새벽시장에서 경매를 통하여 자연산 활어를 구입, 주문 즉시 활어회를 준비한다. 오너 셰프가 직접 회를 뜨며 회를 준비할 때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회 맛이 일품이다. 주문 즉시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하므로, 고향집 어머니가 차려주신 듯한 정성스러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제철에 나는 지역 특산물(홍게, 도루묵, 오징어, 청어, 삼숙이, 문어, 꽃새우, 홍게, 대게, 양미리 등)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통유리 너머 주문진항에서 영진항까지 펼쳐지는 해안가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인이 직접 설계, 시공, 인테리어 디자인한 건축물로 모던한 갤러리 느낌의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붓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15.3Km 2024-08-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369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막국수 전문점이다. 넓은 홀과 4개의 룸이 있어 프라이빗한 각종 모임 장소로 좋다. 대표 메뉴는 단연 막국수이지만, 막국수 외에도 만둣국, 돼지수육도 인기다. 또한 예약 필수 메뉴인 닭백숙, 닭볶음탕, 오리구이가 있다. 직접 손질한 재료와 직접 만드는 반찬으로 정성을 다하는 식당으로, 계산대 주변에는 여러 나물들을 판매하고 있다.
15.3Km 2024-05-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선자령은 백두대간 중심부에 위치한 봉우리로 북쪽으로는 오대산의 노인봉, 남쪽으로는 능경봉과 연결되는 등산로이다. 산의 해발고도는 높지만, 산행 기점인 구 대관령휴게소가 해발 840m에 자리 잡고 있고 선자령까지 6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으며 등산로가 평탄하여 왕복 거리에 비해 비교적 쉬운 등산로로 남녀노소 누구나 등산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으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릉시가지와 푸른 동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이다. 겨울이면 능선의 눈꽃이 아름다워 겨울 산행으로 찾는 이가 많은 곳이다.
15.3Km 2023-08-09
1974년 설립되어 4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관령 하늘목장은 여의도 크기의 3배에 이르는 900만㎡ 규모의 거대한 목장이다. 현재 약 400여 두의 홀스타인 젖소와 100여 두의 한우를 친환경적으로 사육하고 있으며, 연간 1,400톤에 달하는 1등급 원유와 대관령 청정 한우를 생산하고 있다.
15.4Km 2024-09-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365-12
대관령면에 위치한 스위스램은 양고기 전문 음식점으로 호주산 프리미엄급의 고기를 사용하여 항상 정성으로 대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