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419번길 17
033-651-8769
30여 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곳이다. 대표메뉴는 흑염소 전골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1.7Km 2024-07-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범일로 364
삼교리 동치미막국수(본점)는 40여년 전 주인장이 강원도 주문진 삼교리에서 동네 주민들에게 막국수를 대접하면서 시작된 식당이다. 1년 이상 숙성한 동치미 국물로 육수를 만들고 국수는 매장에서 주문 즉시 뽑아 만들어 낸다. 특별히 저온 숙성을 통해 만든 시원한 육수 맛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강원도 맛을 느낄 수 있는 막국수 곁들임 메뉴로 수육, 메밀만두, 메밀전을 같이 판매하고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널찍한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11.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103번길 15
033-655-8769
보양에 좋은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염소탕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1.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천로 72
010-5371-8366
따듯한 국밥 한그릇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닭계장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1.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토성로164번길 11
033-642-6323
48년째 정통 제조방식으로 맑은 삼계탕 국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삼계탕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1.7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245
엔드투앤드는 강문해변 근처에 위치한 카페이다. 실내는 우드와 화이트톤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실내를 지나 야외공간으로 나가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솔향의 고장답게 야외 곳곳에 소나무가 있으며 중간에 위치한 분수에도 멋들어진 소나무 한 그루가 웅장하게 솟아있다. 분수의 가장자리를 테이블로 활용하여 분수를 바라보며 커피를 즐기는 색다른 묘미도 있다. 이 외에도 유리온실 느낌의 따사로운 실내 공간과 사방이 통창으로 되어 소나무 숲을 바라보는 실내 자리도 있어 날씨, 그날의 기분, 동반자에 따라 취향껏 카페 곳곳을 즐길 수 있다. 주차장도 넓어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이다.
11.7Km 2024-06-2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당동
033-642-7145
2002년부터 시작된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은 ‘문화의 세기 · 젊음의 교류 · 영원한 우정’의 방향으로세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예술축제이며, 매년 10개국 500여 명의 세계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과 전시, 체험과 문화를 나누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가는데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공연예술을 비롯하여 작품 전시, 지역 명소 탐방, 해변 여름 해변 물놀이, 교류 파티 등도 함께 진행하면서,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한국의 문화예술을 통해 영감과 예술혼을 고양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103번길 17
010-9299-7199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강릉게스트하우스 중앙점은 강릉버스터미널과 가깝고, 강릉역(도보 10분), 중앙시장(도보 3분)이 근처에 있어 주변 관광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중앙점 주변에 모든 버스노선이 지나가 오직 버스로만 여행이 가능하다. 도미토리와 개인룸 형태의 객실이 있고 단체숙박도 가능하다. 식사와 주류가 제공되고 파티도 열려 다른 여행객과 함께 어울릴 수 있다.
11.7Km 2024-05-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토성로 171
033-648-0340
이 집은 손칼국수와 메밀칼국수를 주로 하면서 칼국수 맛을 돋우기 위해 국수에 옹심이를 넣는다. 칼국수 맛에 질리지 않을까 염려되어 덤으로 내놓던 감자옹심이가 칼국수 이상으로 손님에게 인기가 있다고 한다. 1998년에는 초당순두부와 함께 강릉시의 향토음식으로 지정되어 이제는 강릉의 명물로 손꼽히게 됐다. 여름에는 계절식으로 막국수도 내보지만 역시 뜨끈한 감자옹심이 손님이 주축을 이룬다. 감자는 진부와 대관령에서 난 강원도 감자를 주로 사용해 맛이 더욱 뛰어나며, 그 감자를 곱게 갈아서 자루에 넣어 처음 감자물을 알맞게 빼어준다. 그래야만 감자의 아린 맛이 제거되고 색깔도 곱다고 한다. 1시간쯤 가라앉힌 뒤 윗물을 따라내고 밑에 남은 전분과 감자 갈은 무거리를 함께 반죽해 그냥 뚝뚝 뜯어 넣어 끓이면 감자수제비가 되고 동글동글하게 빚어 끓이면 감자옹심이가 된다고 한다. 특히 이곳 감자옹심이는 옹심이가 익어 떠오를 무렵 메밀국수와 칼국수를 넣어 함께 끓이고 파와 마늘 등 양념을 해 떠준다. 옹심이맛과 쫄깃한 국수맛까지 곁들여 더욱 별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