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토비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토비코

8.0Km    2024-09-24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45
051-515-0188

토비코는 알밥 전문점이다. 알밥 전문점답게 여러 토핑을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고 샐러드와 국수도 나온다. 한국 사람들 입맛에 잘 맞을 것 같은 돌솥알밥과 여학생들이 좋아할 만 한 고소하고 부드러운 새우크림알밥이 인기이다. 이 집의 특이한 점은 고객 관리를 적립식 카드가 아닌 지문인식기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스시애월

스시애월

8.0Km    2024-06-25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로 57 (장전동)

스시애월은 애월항 근처 바닷가에 있다. 일식 초밥, 회 코스요리 전문점이며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시간 별로 예약된 사람만 바에 앉아 순서대로 나오는 회와 초밥, 소바, 튀김 등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 참치 뱃살 등 고가의 초밥을 제공하는 것에 비해서는 가성비가 좋은 오마카세 집으로 알려져 있다. 노키즈 존이며 전화 예약만 가능하다. 주변 여행지로 고내봉, 한담해변, 고내리포구 등이 있다.

재기돼지국밥

8.0Km    2024-09-13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49번길 25

재가돼지국밥은 부산시 영도구에 위치한 국밥 전문점으로 현지인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백종원의 3대 천왕 10회에 '부산 3대 돼지국밥'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고기의 양이 많아 유명한 국밥집이다. 토렴방식으로 밥과 국을 끓여서 깊고 깔끔한 맛이 나며 오랜 전통이 느껴지는 맛이다. 주변 유명관광지로 '흰여울 문화마을'이 있다.

감내맛집

감내맛집

8.0Km    2023-05-30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내2로 159
051-291-1444

감천문화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감내맛집은 (사)감천문화마을 주민협의회에서 운영하는 마을기업으로 비빔밥, 김밥, 돈까스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주민복지사업 등 지역환원사업에 사용된다.

영도 청학배수지 전망대

8.0Km    2024-05-10

부산광역시 영도구 와치로 36

청학 배수지 공간을 전망대로 만든 것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야경과 부산항 대교의 불빛은 시민들에게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각종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산책, 조깅을 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청학배수지 전망대 인근에는 조내기 고구마 역사 공원, 남파랑길 2코스 산책로, 봉래산 등 관광지가 있다.

올리브영 마린시티

올리브영 마린시티

8.0Km    2024-03-2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127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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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할매아구찜

청도할매아구찜

8.1Km    2023-11-1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268
051-782-696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 있는 아구찜 전문점 청도할매아구찜은 매콤하고 아삭한 콩나물의 식감이 잘 어우러진 아구찜과 시원한 국물의 아구탕 등 아구요리를 전문으로 한다.

남항시장

남항시장

8.1Km    2024-06-21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49번길 73-5

남항시장은 6.25전쟁을 계기로 부산 영도에 사람이 모여살기 시작하면서 1960년대에 형성된 시장으로 부산에서 3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6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남항시장은 전통시장의 매력과 현대적이고 편안한 시설이 어우러져 편리한 쇼핑을 하기 좋다. 현지에서 직송되거나 직접 재배한 농, 수, 축산물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어묵, 김치 등의 반찬류 상점과 더불어 생필품과 의류 및 잡화를 취급하는 상점도 골고루 분포해 있다.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찾는 손님이 많다. 2012년~2013년에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당선되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시장음악제, 시장연극제 등 시장문화제를 개최해 시장을 지역민과 상인들이 어울릴 수 있는 문화적 공간으로 바꾸고 있다. 인근에 부산에서 유명한 삼진어묵 판매장과 같이 둘러보기 좋다.

부산 감천문화마을

부산 감천문화마을

8.1Km    2024-09-11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내2로 203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 6.25 피난민의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산자락을 따라 질서 정연하게 늘어선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와 모든 길이 통하는 미로 같은 골목길의 경관은 감천만의 독특함을 보여준다. 부산의 낙후된 달동네였지만 문화예술을 가미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지금은 연간 185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가는 대표 관광명소가 되었다. 산비탈을 따라 계단식으로 들어선 아름다운 파스텔톤의 집들과 미로와 같은 골목길이 있어 한국의 마추픽추, 산토리니로 불린다. 2016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감천문화마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그림 같은 마을의 풍경을 즐기면서, 골목골목 설치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감천문화마을 내 입주작가들의 공방을 통해 다양한 공예 체험도 가능하여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다.

카페 만디

카페 만디

8.1Km    2024-08-01

부산광역시 사하구 오작로 104-7

부산 사하구 대티역 4번 출구 방면에 있는 카페 만디는 괴정동 산 중턱을 오르자마자 바로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고 유럽 동화에 나올 법한 이국적인 대문이 보인다. 오래된 골프장을 리모델링한 건물로 영국 영화에서 본 듯한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낸다. 카페는 노키즈 존, 노스모킹 존으로 운영한다. 숲을 감상하기 좋은 유리로 이루어진 온실은 인기가 좋으며 야외 공간이 넓어 숲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다. 각종 음료와 파니니, 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되어 있다.